나혼자산다 한혜진 천연비누 모델 송경아 나이

나혼자산다 한혜진 천연비누 모델 송경아 나이

나혼자산다 한혜진 나이 34세가 만능 재주꾼인 모델 송경아 나이 39세와 천연비누를 만들다가 '신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혜진은 이번에 처음으로 천연비누 만들기에 도전을 해봣는데 그녀가 만든 비누에서는 하나같이 독특한 특징이 있어서 송경아가 박장대소했는데요, 과연 어떤 비누를 만들었을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5월 25일에 방송하는 나혼자산다에서는 한혜진과 절친한 사이인 모델 송경아가 천연비누를 만드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우선 한혜진 송경아 천연비누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비누를 처음 만들어본다는 한혜진은 신중에 신중을 가하면서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는데 너무나 조심스러웠던 나머지 거북이처럼 굉장히 느린 속도여서 송경아가 비누가 중간에 굳을까봐 걱정을 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한혜진은 비누를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웃음 폭탄을 안기기도 했는데요. 한혜진의 비누를 보고나서 송경아는 "어머 신기해! 새로운 기법을 만들었어!"라면서 폭소했다고 하는데 어떤 비누를 만들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모델 송경아 한혜진이 천연비누를 만들었던 이유에는 송경아의 빅픽처가 숨어있었으며, 그 이유를 은밀하게 고백했다고 전해져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한혜진은 어떤 신기술을 개발한 것인지, 천연비누 만들기에 담겨 있는 모델 송경아의 빅픽처는 5월 25일에 방송하는 나혼자산다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