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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한 궁금점...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2,903 작성일2008.08.06

1.왜 헌금을 할때 이름을 적으면서 헌금을 하나요?

무기명으로 하면 안되나여?

 

2.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라는 주장을 많이 하시자나여 차라리 십일조 보단

불우한이웃을 도와주는게 더 현명하지 않나요?불치병걸린사람이나...선천적으로 힘드신분들..

 

3. 왜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등 여러 파들이 나뉘는이유가 무엇일까요?통합이 안되는이유가?

 

4.여호와의증인 //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인가여? 아닌가여?

성부 성자 성령의 뜻이 무엇이지요? //어머니라는말은 또무엇이며..

 

5.신의길 인간의길보면서 느낀건데 제가볼때는 구약에서..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원래 믿는신은 유일신..한마디로 같은 신인데 왜 변질되었을까요?

 

6.목사님들이  좋은차 끌고다니면 저는 꼴불견이라는 생각이 드는이유가 무엇일까요?

 

7.교인들은 혼전순결 지킨분 있을까요? 혼전순결지킬필요가 없다면 성경말씀과 다르게

실천한게 아닌가여?이것도 죄에 해당하는데 ..

 

8.옛날 고구려 백제 신라 또는 그외 다른나라사람들은 모두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에

지옥에 갔을까요?(하나님도 인간에게 형평성에 어긋난 환경을 주신게 아닌가여?)

 

9.토마스 주남이라는 사람은 사이비인가여?

이사람 책읽어보았는데 좀이상하던데..

 

10.CBS에서 방송하는 동영상 이런서비스는 돈을 내야만 볼수있는게 좀이상하지 않나여?

전도가 목표인데 돈을내야만 볼수있는게 어떻게보면...... 상업적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11.정말 착하게 살려고 하면 인생이 재미없고 따분해서 더 스트레스만 받지않을까요?

인간은 성악설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여 개인적으로는 

 

12.교인들은 술담배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여?

술담배 하면서 쾌락적으로나마 스트레스를 풀자나여 이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3.목사마다 가르침이 다른건 어떻게 설명하죠?

 

14.자신의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 한다는것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하나님이 주신 나를 인위적으로 꾸몄다는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까요?

아니면 느낄필요가 없을까요? 이질문 자체가 어이없나요?

 

15. 쾌락적으로 지 멋대로 살다가 나중에 회개하고 구원을받아서 하나님믿으면 천국가나요?

 

16. 김민웅 목사님은 촛불집회하는걸 찬성하는데 목사라는사람이 시위찬성하는걸 보면 어떤생각이드시나여?

CBS에도 자주 나오시는분인데.. 이웃사랑 해야하는거 아닌가? 잘도 싸운다 ㅎㅎ

 

 

☆ 저도  지금껏 종교를 기독교라 생각하고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

의심도 많이하고 사회 살아가면서 힘들때 종교를 찾는 나를볼때면 이기적이고 가식적인 모습에

정말 보기 안좋은것 같습니다. 믿는다는게 무엇일까요? 정답이 있나요?

제가 부정적인 생각때문에 요즘들어서 하나님을 믿는것에 대해서 왜 믿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인간은 행복을 위해 사는데 구지 하나님은 우리를 왜 만드셨을까?라는 생각과....

또한 악한마음이라는것과 싫증이라는걸 인간에게 왜 주셨을까?

그냥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니까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 

그냥 자신의 쾌락을위해 산다는게 죄가 되는걸까요?

그런데 제가 무교로 바꾸려고 해도 어떠한?? 죄책감때문에 많이 힘든것 같아여..

정말 교인들은 무슨생각으로 교회에 다니며 하나님을 믿나여?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는사실이며...

천국이 있다는것과 지옥이 있다는것도 아무도 모르는사실인데..

제가 정신병이 걸린건지 예민한건지 ..혼자 복잡한척하는건지..

단순하게 살고싶은데 그렇게도안되고...

그냥 하나님 이런거 생각안하고 내 맘대로 이기적이고 쾌락적으로 살고싶은데..

그렇게도 못사니까 정말 스스로 화가 나네여..

괜히  기독교라는 종교를 부정하고싶어여 ..

그러고 싶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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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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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m****
초인
개신교, 가톨릭, 소규모종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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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왜 헌금을 할때 이름을 적으면서 헌금을 하나요?

무기명으로 하면 안되나여?

 

이름을 쓰게해야 경쟁적으로 돈을 많이 내겠지요. 

 

2.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라는 주장을 많이 하시자나여 차라리 십일조 보단

불우한이웃을 도와주는게 더 현명하지 않나요?불치병걸린사람이나...선천적으로 힘드신분들..

 

종교(기독교)는 본질은 권력입니다.  십일조는 대부분 건물을 짓고 교회유지에 들어갑니다.

 

3. 왜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등 여러 파들이 나뉘는이유가 무엇일까요?통합이 안되는이유가?

 

기독교는 분열과 싸움의  종교입니다.

파를 만들고 서로 이단이나 정통이라고 치고 받고 싸우는 종교입니다.

 

니체: 기독교 내에서의 갈등 그 또한 기독교적인 것이다.

 

톨스토이 : 자기들에게 주입된 사이비종교를 진실하고 유일한 종교로 생각하고,

그 밖에는 어떤 종교도 없으며 또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기독교도들이다.

 

 

4.여호와의증인 //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인가여? 아닌가여?

성부 성자 성령의 뜻이 무엇이지요? //어머니라는말은 또무엇이며..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몰몬교 등등을 이단으로 규정합니다. (지들 멋대로)

교세가 약하면 이단이라 불리웁니다.

순복음 교회도 이단이라고 불렸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교세가 크다 보니 정통한기총 소속이죠

 

성부,성자,성령을 아는 기독교인들은 없습니다.

물어보면 횡설수설 대답합니다.

그것은 예수도 몰랐던 것인데, 후대에 바울이 엉터리로 지어낸 것입니다.

 

5.신의길 인간의길보면서 느낀건데 제가볼때는 구약에서..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원래 믿는신은 유일신..한마디로 같은 신인데 왜 변질되었을까요?

 

같은 신이라고 하지만, 현실상으로는 다른 신을 믿는 것이나 같습니다.

종교를 권력을 위해 이용하기 때문이죠.

이슬람이나 기독교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였습니다.

 

6.목사님들이  좋은차 끌고다니면 저는 꼴불견이라는 생각이 드는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지 그들에겐 목사가 직업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겠죠.

 

7.교인들은 혼전순결 지킨분 있을까요? 혼전순결지킬필요가 없다면 성경말씀과 다르게

실천한게 아닌가여?이것도 죄에 해당하는데 ..

 

혼전순결을 지키라는 것이 교리이지만, 현실상 안지키는 사람들이 많죠.

기독교가 모순의 교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오래 다닌 교인일수록 대충 넘어가죠.

 

 

8.옛날 고구려 백제 신라 또는 그외 다른나라사람들은 모두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에

지옥에 갔을까요?(하나님도 인간에게 형평성에 어긋난 환경을 주신게 아닌가여?)

 

개신교에서는 지옥에 갔다고 주장하며, 천주교 쪽은 좀 다르다고 알고있슴

요새는 새로운 요상한 교리를 만들고 있다고 들었슴

 

9.토마스 주남이라는 사람은 사이비인가여?

이사람 책읽어보았는데 좀이상하던데..

 

10.CBS에서 방송하는 동영상 이런서비스는 돈을 내야만 볼수있는게 좀이상하지 않나여?

전도가 목표인데 돈을내야만 볼수있는게 어떻게보면...... 상업적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교인들만 보는 모양이죠

 

11.정말 착하게 살려고 하면 인생이 재미없고 따분해서 더 스트레스만 받지않을까요?

인간은 성악설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여 개인적으로는

 

기독교는 너무 금욕주의적 경향이 강합니다. 극단적인 성악설을 주장합니다. (문제임)

그래서, 오래 다닌 교인일수록 눈치빠르게 행동합니다. 대충 넘어가는 것이죠.

 

12.교인들은 술담배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여?

술담배 하면서 쾌락적으로나마 스트레스를 풀자나여 이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교리상 하면 안됩니다.

 

13.목사마다 가르침이 다른건 어떻게 설명하죠?

 

목사도 인간이고, 성경도 개판인데 가르침이 어떻게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유리한 상황에 맞게 말장난 하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14.자신의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 한다는것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하나님이 주신 나를 인위적으로 꾸몄다는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까요?

아니면 느낄필요가 없을까요? 이질문 자체가 어이없나요?

 

글쎄요. 교리에는 없습니다. 고대에 성형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규율은 없습니다.

하지만, 목사들이 또 어떻게 시비를 걸지 모릅니다.

기독교는 금욕주의적 성향이 강하여, 육적인 일을 싫어하죠. 배척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5. 쾌락적으로 지 멋대로 살다가 나중에 회개하고 구원을받아서 하나님믿으면 천국가나요?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어렵게 생각마세요

 

16. 김민웅 목사님은 촛불집회하는걸 찬성하는데 목사라는사람이 시위찬성하는걸 보면 어떤생각이드시나여?

CBS에도 자주 나오시는분인데.. 이웃사랑 해야하는거 아닌가? 잘도 싸운다 ㅎㅎ

 

생각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정권과 결탁하는 것은 안 좋습니다.

 

 

Christopher Hitchens ---------
종교는 많은 경우에 약자의 편이 아니라 권력의 편이거나 권력 자체이다.

종교적 가르침이 진보가 아니라 무지와 퇴보를 조장한다.

세계 도처에서 일어난 여러 전쟁이나 학살의 배후에 종교가 개입된 것을 밝혀낸다.

유일신을 믿는 종교는 근본적으로 자신과 다른 믿음에 대한 관용이 결여되어 있고

독선적이고 권위적인 태도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파시즘과 같은 사고체계를 가졌다.

 

* 님은 참으로 순진한 분이십니다. 오래다니면 님같은 순수성이 없어집니다.

기독교에서 구원을 얻으려는 무리들은 최하층의 저급계층의 사람들이다. (니체)

종교란 것은 권력의 도구요, 대중들을 수탈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알고는 못 믿는게 기독교요,

무식해야 믿을 수 있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오직 믿음의 종교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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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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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근성
물신
그래픽소프트웨어 49위, 포토샵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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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왜 헌금을 할때 이름을 적으면서 헌금을 하나요?

무기명으로 하면 안되나여?

 - 음...헌금 낼 때 이름을 써서 내나요? -,.-; 어릴때 외갓집 가서 교회에 몇번 가봤는데 이름을 써서 내는거 같지는 않던데요... 뭐... 모든 교회가.. 그리고 모두가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도...이름써서 많은 액수를 내면 목사가 잘 봐줄까봐?

사실상 목사들 자신들 입으로도 말하고 신도들도 말하지만... 목사는 단지 똑같은 신자일 뿐이다..라고..

하지만 그것은 표면적인것일 뿐... 다들 목사말에 꿈뻑 죽드만요... 목사가 잘 봐주면 천국에 더 가기 쉽다고 생각 하겠죠. 학부모가 선생님한테 촌지주는것 마냥 -3-

2.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라는 주장을 많이 하시자나여 차라리 십일조 보단

불우한이웃을 도와주는게 더 현명하지 않나요?불치병걸린사람이나...선천적으로 힘드신분들..

-개인적으로 소액을 내는 것 보다는 여러명이서 모아서 내는 편이 더 낫죠.

그래서 다른 단체에서도 모금같은거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일지 몰라도... 어찌됐건...교회도 단체고... 운영을 해야하고 운영 자금이 필요한거죠. 신도들에게 받는것은 당연한거구요. 전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나라에서 지원금 나오는것도 아니고...

문제는! 그 돈들의 액수가 간혹 상상을 초월한다던가... 그리고 불우이웃돕기보다는 교회증축이나 목사들 주머니로 대다수 들어간다는거....

 3. 왜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등 여러 파들이 나뉘는이유가 무엇일까요?통합이 안되는이유가?

-서로 지들 잘났다고 싸우는 겁니다. 내말이 맞니 니말이 틀리니... 같은 글 두고 서로 달리 해석하고...

허나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같습니다. 다소 많이 비켜간 것들을 이단이라 부르죠...

 4.여호와의증인 //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인가여? 아닌가여?

-유대교는 이단일까요? 천주교는 이단일까요? 개신교는 이단일까요? 누가 알까요?

그냥 자기들이 정해놓은거에서 많이 비켜가거나..밥그릇 뺏길거 같으면 이단이라 합니다.

그리고...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방법으로 종교활동을 하면 이들도 이단이라 하죠... 사회적으로...

사이비라 하죠 ^^;

성부 성자 성령의 뜻이 무엇이지요? //어머니라는말은 또무엇이며..

-성부=하나님, 성자=예수, 성령=영 모두가 하나.->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고 하나님의 아들로 온 예수 또한 하나님...이런 논리랍니다.

어머니?  성모마리아? 개신교에서도 어머니란 말을 쓰나요?

 5.신의길 인간의길보면서 느낀건데 제가볼때는 구약에서..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원래 믿는신은 유일신..한마디로 같은 신인데 왜 변질되었을까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며 똑같은 것을 받아들여도 해석하는것이 다릅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 시피... 지 잘났다고 싸우는 겁니다. 밥그릇 싸움.

 6.목사님들이  좋은차 끌고다니면 저는 꼴불견이라는 생각이 드는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런말 하면 기독교에서는 이런말 합니다.. 스님들은 더 비싼 차 끌도 다닌다 ^^;

돈 많은데 비싼 차 끌고 다니는게 뭐가 문제가 될까요...  하지만 문제가 좀 있죠.

돈은 물질적인것이고 사탄의 유혹이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돈 긁어모으고 비싼 차 타고...

불우이웃돕기로 사용되야 할 돈을 지 주머니로 챙기고... 그러니 꼴불견일 수 밖에요.

그리고 정신나간 신도가 우리 위대하신 목사님 제가 드리는 선물이니 타고 다니세요~ 라고 차 키를 떡하니 주면... 성의를 무시 할 순 없죠 ^^; 주는대 뭐..타고 다니면 되지... 거절하거나 팔아서 불우이웃돕기 하면되죠?

그렇죠~ 그런데 사람들이 왜 국회의원하고 대통령 할라 합니까? 정말 나라를 위해서?

왜 대학교에서 총학생회장 될라고 그렇게 노력할까요? 정말 학교를 위해서?

목사는........? 다 엄청난 돈이 들어오니까 할라 하는겁니다.

7.교인들은 혼전순결 지킨분 있을까요? 혼전순결지킬필요가 없다면 성경말씀과 다르게

실천한게 아닌가여?이것도 죄에 해당하는데 ..

 -혼전순결 지키는 사람 없습니다. 저도개신교여자친구랑 사귈때 잤습니다. 전 정말 결혼 할 생각이었는데 -,.-;

내가 개신교가 아니라서 결혼 못한답디다. 왜사귀고 왜잔거야?

여기 올라오는 글들 못보셨나요? "개신교 신잔대요...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어요~" 라는 질문들

죄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닥 지키는거 같진 않습니다. 뭐... 회개하면 된다네요 -,.-;

용서 해 줄지도 안해줄지도 모르는데...

8.옛날 고구려 백제 신라 또는 그외 다른나라사람들은 모두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에

지옥에 갔을까요?(하나님도 인간에게 형평성에 어긋난 환경을 주신게 아닌가여?)

-이건 개신교 신자면 100이면 100 지옥갔다 입니다. 아무리 이런 저런 핑계로 나름 포장하지만

결론은 지옥갔다이죠. 제친구는 뭐라는줄 아십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

불쌍한 사람들 구원해줄라고 열심히 선교댕기고 피랍당하고 나라돈 좀먹고 하는거죠.

 9.토마스 주남이라는 사람은 사이비인가여?

이사람 책읽어보았는데 좀이상하던데..

-그사람 몰라서....^^; 책도 안읽어봐서...-ㅂ-;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단, 사이비는 인간이 정한 기준이죠. 그 기준이 정확한지는 아무도 모르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만 알겠죠.

 10.CBS에서 방송하는 동영상 이런서비스는 돈을 내야만 볼수있는게 좀이상하지 않나여?

전도가 목표인데 돈을내야만 볼수있는게 어떻게보면...... 상업적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돈벌라고 별짓을 다 하네요...이것도 교회운영비처럼 서비스 관리 운영차원에서? 돈많은 개신교 단체에서 이런것도 무료로 제공 안해주나 -,.-;

종교관련 직종은 절대 망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 종교가 사라지지 않는이상.

님도 나중에 돈 많이 벌고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시면 종교관련 직종을 한번 생각 해 보심이 -ㅂ-a

식당차리고 교회 나가도 절대 손님 떨어질릴 없을겁니다.

11.정말 착하게 살려고 하면 인생이 재미없고 따분해서 더 스트레스만 받지않을까요?

인간은 성악설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여 개인적으로는

-님 개인적인 생각만은 아닌거 긑습니다 ^^;

제가 요즘 자주 하는 말이 "인생 재미있게 살라면 나쁜짓좀 하면서 살아야되!" ^^;

그렇다고 진짜 나쁜짓 하진 않습니다. 개신교인이라고 절대로 착하게 살지만은 않습니다.

간혹 보도되는 만행들 아시자나요.

심지어 여기 게시판에서 쌍욕도 불사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말은 개한테 밥말아줬나 봅니다.

 12.교인들은 술담배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여?

술담배 하면서 쾌락적으로나마 스트레스를 풀자나여 이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반은 술먹고 반은 술 안먹고... 자기들 맘입니다. 담배도 핍디다.

저~기 위에서 사귀었다던 개신교 여자친구? 9년동안 술친구였습니다.

우리회사 팀장님...밥먹을때 항상 기도하시고...일이 이렇게 힘들지만 내가 버틸 수 있는건 하나님덕분이다..

라고 하시지만...술드십니다.

제 사촌동생...교회다니지만 술담배 다 합니다. 술은 저보다 더 잘 마십니다. 그들이 독실하지 않다고요?

아뇨... 여기서 떠드는 사람들보다 믿음이 더 강하면 강했지 절대 덜하지 않습니다.

13.목사마다 가르침이 다른건 어떻게 설명하죠?

-지잘났다고 싸우고, 밥그릇 싸움

 14.자신의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 한다는것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하나님이 주신 나를 인위적으로 꾸몄다는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까요?

아니면 느낄필요가 없을까요? 이질문 자체가 어이없나요?

-절대. 쌍커플 수술에서 모자라 코도 세울까 고민중입디다.

하나님이 주신 '나' 가 아니라.. 부모님이 주신 '나'죠...

여기서 외모에 비관하며 하나님 탓하는 사람들...부모를 탓해야지 왜 하나님을 탓하는지 원...

 15. 쾌락적으로 지 멋대로 살다가 나중에 회개하고 구원을받아서 하나님믿으면 천국가나요?

-구원받으면 100%  단...구원은 랜덤...하나님 맘대로

 16. 김민웅 목사님은 촛불집회하는걸 찬성하는데 목사라는사람이 시위찬성하는걸 보면 어떤생각이드시나여?

CBS에도 자주 나오시는분인데.. 이웃사랑 해야하는거 아닌가? 잘도 싸운다 ㅎㅎ

-개신교목사중에서도 이렇게 의식이 깨어있는 분이 계시는군요...+ㅁ+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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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예수님은 내게로 와서 "쉬라"  고 하셨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어떤 쉼을 얻는 것인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이 산자와 죽은 자의 차이는 어느 쪽을 실상으로 여기느냐에 따라 분별이 됩니다. 영이 하나님께 속한 자는 세상에 눈에 보이는 형적을 허상이라고 보고 , 세상에 속한 자는 보이지 않는 영에 관한 것을 허상이라고 봅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여기고 택하여 주셨다"

 

우리는 영이 죽은 상태이고 하나님은 영이시고 또 살리는 것도 영이므로,  영이 죽어 있는 우리의 상태는 없는 것과 같은 데 우리를 있는 것처럼 여기시고 선택을 해 주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영이 산 자만을 '살았다' 하시므로 영이 죽은,  거듭나야 하는 자는 ‘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 택함 받은 보답으로 우리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을 없는 것, 즉 허상으로 여기고 안 보이지만 마음으로는 아는 하나님을 실상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말씀 안에서 당신이 어떤 상태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면서 말씀으로 당신의 마음에 임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령은 바람과 같아서 어디로 오는지 모르지만 받은 자는 다 안다" 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당신도 어디로부터 성령이 임했는지, 성령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성경에 관한 내용을 읽고 당신의 마음 상태를 깨달았다면 그것은 성령이 역사하신 것이고 이미 구원의 기회가 부여된 것입니다.

성령은 말씀 안에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것으로만 역사하시고 그 외에 인생들이 말하는 표적들이 성령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이 성령, 곧 지혜에 관하여, 말씀에 관하여, 빛에 관하여 전혀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생이 세상에 있는 것을 '잔다', 혹은 '눕는다' 고 표현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기준으로 했을 때 그렇습니다.

 


가령, 당신이 밤에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다고 합시다. 당신이 잠에서 깨었을 때 꿈속의 세상은 실상이 아니라 허상입니다. 지금 세상에 안보이시는 하나님은 그렇게 영적인 '실상'에 계시고 , 우리는 그 앞에서 잠을 자면서 흙으로 만들어진 육신과 만물로 구성된 '허상', 즉 잠시 후 사라질 가상 공간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가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뉘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꿈을 꾸게 하였습니다. 그 꿈의 시작이 바로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향하게 하기 위하여 인생을 살면서 고민하고 근심하며 수고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통하여 인생이 헛됨을 깨닫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그 꿈속에서 고단한 인생에서 구출되기를 바라면서 조물주이신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을 보여주시고 길을 인도하십니다.

 

또, 그 길은 이미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사는 세상인 꿈 속으로 들어오셔서 어떻게 탈출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본을 보이시고 흙인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 깨는 방법을 일러주시고 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면 끝에서는 꿈을 깨고 흙으로 빚어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깨어 일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로, 우리는 하나님을 본래 아버지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 나는 깰 때에 주의 형상을 뵙는 것으로 만족 하리이다." 라는 말씀이 시편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깨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흙을 먹어야하는 벌을 받은 뱀입니다. 우리의 영이 살면 자기들이 먹을 수 없으므로 우리의 영이 살지 못하게 하려고 방해를 합니다. 그 수단으로 설치한 것이 바로 우리 눈에 좋아 보이거나 하나님을 향함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육신적 두려움 따위의 '허상' 입니다.

 

그래서 사단은 예수님께 누가복음4장 5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마귀가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말했습니다.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줄 수 있다.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내가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을 한다면 다 네 것이 되게 하겠다."

 

인생들이 좋아하는 부, 권력, 명예, 등의 육적인 욕구들이 모두 사단이 만들어 놓고 자기에게 절하게 하고 그것을 위해 매진하다가 그저 흙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허상이라는 것입니다.

 

인생들의 문명은 모두 욕심으로부터 출발하여 발달하는 것입니다. 문학도 예술도 과학도 철학도 모두 자기의 육적 욕구 충족을 위하여 행하는 것입니다. 모든 학문이 그렇습니다. 신학은 안 그렇습니까? 그것도 그렇습니다. 인생들 사이에서 높고 낮음을 평가하고 그 계층이 형성되게 하는 모든 것이 육신적 욕구의 만족을 위한 것입니다. 결코 그것들로는 세상이 주는 번뇌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이 그 높음과 채움을 위해 오늘도 사력을 다하면서 근심하고 고민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길의 끝은 모두가 알다시피 그저 흙으로 돌아가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에 분명하게 "살리는 것은 영이다 하셨고 , 하나님은 영이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아야 하는 것도 영입니다. 우리의 영이 살고 나서 하나님 앞에서 다시 입게 되는 육체의 어떠함은 따질 문제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기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으셨으니 하나님도 사람같이 생기신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영이 살아 입게 되는 육신은 흙으로 만든 '육체'가 아니라 '영체'가 되는 것이고 , 그것이 하나님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므로 인생이 모르는 것은 단지 영체의 성분이 무엇이냐 하는 점뿐입니다. 물론 흙으로 만든 인간의 육체는 고사하고 풀잎하나 못 만드는 인생이 영체를 설명해 준다고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도 합니다.  

 

여하튼 그리스도께서 부활 후에 다시 입은 흙으로 빚은 육체가 아닌 다른 육체를 입는 것이라는 정도를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흙으로 빚은 육체는 존속 기간에 유통 기한이 있습니다. 그 기한이 지나면 반드시 흙으로 돌아갑니다. 뱀도 영이므로 뱀이 먹는 흙도 육신이 눈으로 보는 흙이 아니라 '본래 없는 것'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이 죽은 육신은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당신이 꿈에 당신이 좋아하는 여러 인형하고 여러 가지 놀이를 하면서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그 인형 중 하나가 차에 깔려 죽었습니다. 놀라서 꿈을 깼는데 아, 그것은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그 인형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꿈에서 인형하고 놀았다고 해서 꿈에서 깨었을 때 그 인형을 보고 슬퍼합니까? 안 슬퍼합니다. 그저 " 아, 재수 없는 꿈이네.." 하고는 바로 잊습니다.

 

우리가 영이 살아 하나님 앞에서 깨면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이 꿈 속의 허상이었음을 그렇게 깨닫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허상으로 알고 안 보이는 하나님, 말씀으로만 길을 지시하신 하나님을 실상으로 알고 그 길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선지서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선지자가 “하나님, 진정으로 저들을 모두 멸하시렵니까?” 하고 묻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대답하십니다.

“네 아내든지, 남편이든지 자식이든지 부모든지, 또 네가 욥과 같고 노아 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가 너를 봐서 다른 것을 구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꿈과 인형으로 설명 드린 원리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본래의 부모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육신을 낳은 부모는 단지 세상에 오는 수단이었고 그들이 자식을 낳은 것은 당신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낳은 것이고 당신 또한 그 부모님과 형제들 사이에서 태어날 줄 알고 온 것이 아니라 그냥 그곳에서 낳아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낳음과 놓임을 행하신 분은 본래 우리의 아버지인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육신의 인연과 엮여 있는 사랑의 관계는 하나님의 목적 이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상대적인 조건이 붙어있는 사랑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이 붙어 있지 않은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직접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가 누군지 알고 세상에 놓으셨으며 누군지 알고 택하시고 자식이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당신이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다 캄캄합니다. 당신이 눈을 감으면 세상은 당신과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당신 한 사람을 얻으시고자 당신을 위하여 마련하신  당신의 '영을 살리는 말씀' 입니다. 그 말씀으로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아도 당신이 그저 흙으로 돌아간다면 성경은 당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책이 되는 것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을 분류하고 영적인 해석을 '영해' 라고 말합니다. 영을 살리는 말씀을 '영해'가  아닌 '육해'하는 것이 어찌 옳을 수 있겠습니까. 영해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자들이 내세우는 것이 바로 '실존주의' 이며 그들은 그것을 '이성 있는 사고' 라고 말합니다. 그럴 듯하지만 실은 영을 살리는 말씀을 영해하는 것이 '실존주의' 이며, 이성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 전도서가 그리도 헛되다고 반복하시는 육적인 것을 허상이 아닌 실상으로 말하는 이유는 오로지 자신들이 손에 쥐고 있는 허상을 놓는 것이 싫기 때문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비움과 낮아짐을 가르치시는 하나님이 실상이고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사건들과 형체들과 모습들이 다 허상이고 꿈속의 일인 것으로 인지하고 말씀만을 붙들고 그 길로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 길 끝에서 하나님의 안식에 들게 될 때에 " 땅에서 하늘에서의 날 " 을 살게 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다다라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상태로 마음에 천국을 품고 살다가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이 살아 하나님 앞에서 깨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실상과 허상의 개념을 잘 정립해서 마음에 간직을 하게 되면 당신이 인생에서 겪는 번뇌들이 많은 부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사라짐으로 인하여 마음에 평안이 오고 쉼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네이버 까페 " 에끌레시아"에 성경말씀이 쉽게 해제되어 있으니..

님의 고민이 풀리는데 도움 되시길....^^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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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답을 하기 전에 몇가지를 말합니다.

 

이세상의 아무도 성경의 본 뜻은 이해 못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대해 가르쳐주는 내용은 단지 종교로 포장된 내용일 뿐 가르침의 본질은 전혀 다릅니다.

 

물건을 사러 갔는데 아주 포장이 좋은 것을 권해서 사온후 봤더니 속은 전혀 엉뚱한 물건이라면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한가지 더 말하면 성경에 사후 천국은 단 한 줄도 안나옵니다.(낙원은 천국과 다릅니다.)

 

사망하면 그것은 죄의 삯이며 그로인해 천국에는 (일단) 못가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나기 전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엘리야가 세례자 요한으로 다시 태어남을 말했으므로 의인의 경우는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의인과 종교인은 전혀 다릅니다. 이 시대에는 의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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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왜 헌금을 할때 이름을 적으면서 헌금을 하나요?

무기명으로 하면 안되나여?

 

===> 천국가는 것과 헌금은 상관 없습니다.

십일조의 본 뜻은 돈내는 것이 아닙니다.

 

2.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라는 주장을 많이 하시자나여 차라리 십일조 보단

불우한이웃을 도와주는게 더 현명하지 않나요?불치병걸린사람이나...선천적으로 힘드신분들..

 

===> 불우이웃돕는 것으 ㄴ중요하나 가르침이 불우이웃돕기가 아닙니다.

가르침을 상당수가 도덕을 가르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도덕을 가진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도덕은 기본적인것으로 그 기본 하에서 가르침을 깨닫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작은자에게 행하는 것에 대한 비유)

 

3. 왜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등 여러 파들이 나뉘는이유가 무엇일까요?통합이 안되는이유가?

 

===> 성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상대를 설득하겠습니까?

 

4.여호와의증인 //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인가여? 아닌가여?

성부 성자 성령의 뜻이 무엇이지요? //어머니라는말은 또무엇이며..

 

===> 이단이란 사전적 의미말고 다른 내용으로는 이방인(서구인 포함)이 만든 크리스트교 종파로서 이방인에 의해 전파되고 이방인들끼리 모여서 자신들(또는 유사 그룹)만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크리스트교의 종파입니다.

 

결론적으로 자기들만 구원받는다고 말하느 ㄴ크리스트교의 종파는 이단입니다.

 

5.신의길 인간의길보면서 느낀건데 제가볼때는 구약에서..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원래 믿는신은 유일신..한마디로 같은 신인데 왜 변질되었을까요?

 

===> 모르기에 그렇게하는 것입니다. 안다면 종파를 형성시키지도 않습니다.

 

6.목사님들이  좋은차 끌고다니면 저는 꼴불견이라는 생각이 드는이유가 무엇일까요?

 

===> 성경 구절을 인용하지는 않아도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잘 알것입니다.

 

7.교인들은 혼전순결 지킨분 있을까요? 혼전순결지킬필요가 없다면 성경말씀과 다르게

실천한게 아닌가여?이것도 죄에 해당하는데 ..

 

===> 죄가 법이나 도덕적 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가 그런 것을 뉘우치는 것이 아닙니다.

가르침을 모르니까 법과 도덕을 종교의 본질과 혼동하는 것입니다.

 

다만 법이나 도덕을 못지킬 정도면 당연히 가르침의 대상도 아닙니다.

 

성경에도 오직 의인만 가르침을 알기를 원한다고 나옵니다.

 

 

8.옛날 고구려 백제 신라 또는 그외 다른나라사람들은 모두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에

지옥에 갔을까요?(하나님도 인간에게 형평성에 어긋난 환경을 주신게 아닌가여?)

 

===> 믿음이 무엇인지를 모르느 ㄴ사람이 흔히 하는 말입니다.

갓다 안갔다를 말하는 모두가 모른다는 말입니다.

 

종교를 믿든 안믿든 가르침을 행하는 자는 구원의 길로 가는 것이고 종교 믿어도 가르침을 행하지 못하면 당연히 스스로 구원받지 못할 길로가게 됩니다.

 

 

9.토마스 주남이라는 사람은 사이비인가여?

이사람 책읽어보았는데 좀이상하던데..

 

===> 천국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계획 중이라는 의미로 마음속에 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천국에 가봤다 지옥에 가 봤다는 내용은 성경을 어느정도 기초를 아는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이 땅에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10.CBS에서 방송하는 동영상 이런서비스는 돈을 내야만 볼수있는게 좀이상하지 않나여?

전도가 목표인데 돈을내야만 볼수있는게 어떻게보면...... 상업적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 돈 내고 봐야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문제가 없음)

 

다만 진리라면 돈을 안 내고 볼 수있는 방법이 택해졌을 것입니다.(진리란 돈내고 봐야 되는 방법으로 전해지지 않음)

 

11.정말 착하게 살려고 하면 인생이 재미없고 따분해서 더 스트레스만 받지않을까요?

인간은 성악설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여 개인적으로는 

 

===>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구원의 대상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늘 나라는 그에 속할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그 수가 많으면 나중에 서로 싸웁니다. 어려울 때는 안싸우다가 결국 그 시기가 지나면 다시 싸우게 됩니다.

 

정원이 적은데 억지로 싫다는 사람을 데려올 이유는 없습니다.

 

 

12.교인들은 술담배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여?

술담배 하면서 쾌락적으로나마 스트레스를 풀자나여 이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사설학원에서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명문대학에서 다 관리할 이유는 없습니다.

 

제대로 가르치고 제대로 익히면 합격 가능성이 높고 그 반다이면 당연히 떨어집니다.

 

 

13.목사마다 가르침이 다른건 어떻게 설명하죠?

 

===> 나중에 시험칠 때 결과가 드러나겠지요.

 

14.자신의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 한다는것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하나님이 주신 나를 인위적으로 꾸몄다는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까요?

아니면 느낄필요가 없을까요? 이질문 자체가 어이없나요?

 

===> 내용이 길어져서 줄입니다.

크게는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만 관심 가지면 당연히 길에서 멀어집니다.

 

15. 쾌락적으로 지 멋대로 살다가 나중에 회개하고 구원을받아서 하나님믿으면 천국가나요?

 

===> 다시 말하지만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모르는자는 엉뚱한데서 헤맬것이고 아는자는 그 길로 들어갈 것입니다.'

(크리스트교 계열의 종교인이라야 가는 것이 아님)

 

16. 김민웅 목사님은 촛불집회하는걸 찬성하는데 목사라는사람이 시위찬성하는걸 보면 어떤생각이드시나여?

CBS에도 자주 나오시는분인데.. 이웃사랑 해야하는거 아닌가? 잘도 싸운다 ㅎㅎ

 

===> 싸우나 안싸우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르침의 본 뜻을 이해하고 환란이 닥칠 때 그 극복을 위해 자신이 필요하다면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경에 종교인을 우대해주는 것은 단 한줄도 없습니다.

오히려 종교인을 책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성경은 과거의 일을 말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래의 일을 비유나 상징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대로 알려면 자기것부터 이해를 하기 바랍니다.

자기 지역의 것(종교, 도, 풍습 등  모두 포함)을 버린 자는 구우너의 길에서 멀어집니다.

성경에는 자신의 두루마기를 어리 ㄴ양의 피로 빨아 희게하여 구원받게되었다는 내용이 계시록에 나옵니다.

자기 것을 버리면 어린양의 피가 아무리 많아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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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핍박과 참 신앙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 또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것은 6천 년 긴 역사를 통해 예언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그것이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신약에 약속한 그 말씀을 믿는 자가 있고, 또 믿지 않으면서 믿는 체하고 참으로 믿는 자를 핍박하는 자도 있다(마 5:10-12).

 

 애굽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이스라엘 선민을 핍박했으며(출 1-5장), 육적 이스라엘은 영적 이스라엘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과 그 믿는 자들을 핍박했다(마 5장, 7장, 요 8장, 행 7:51-52).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약에 약속한 예언을 믿지 않고, 약속대로 이루어진 신천지예수교를 핍박하고 있다.

 

 여기서 핍박하는 자들과 핍박을 받는 자들의 신앙에 대해 성경으로 알아보자.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는 ‘거짓말과 핍박과 저주를 하는 자는 마귀요 거짓 신앙인이라.’고 하셨다(마 7:1-6, 요 8:44). 초림 때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과 그 믿는 자들을 핍박한 것같이, 오늘날 다수의 목자들과 그 소속 교인들이 인터넷의 카페와 홈페이지 등에 신천지예수교에 대해 거짓된 내용으로 수많은 핍박과 저주의 글을 올려 놓고 있다.

 

 그러나 이 핍박의 글을 보고도 신천지 성도는 그 신앙이 흔들리지 않았다. 왜 흔들리지 않았는가? 그 이유는 그 글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이요, 그 핍박은 하나님이 시킨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 핍박과 저주와 거짓말은 마귀가 한 것이기 때문이다. 핍박받는 자는 천민(天民)이며 천복을 받을 성도이다. 요한복음 15:18-20과 마태복음 5:1-10에서 말한 바 그 행동을 보라.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마 7:15-20, 눅 6:43-45).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요(요 1:1-4), 핍박의 말은 사망이다. 그 중 어느 것을 택해야 복이 되겠는가?(신 30:19-20) 하나님은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라 하셨다(마 18장, 요한1서 4장).

 

 이러므로 참 신앙인은 핍박의 글을 보고 신앙에 손실을 입지 않는다. 핍박하는 자는 하나님과 반대 되는 마귀 소속이기 때문에 마귀의 뜻에 따라 핍박하는 것이니 누가 그 핍박을 보고 말씀과 믿음과 정의를 저버리겠는가? 핍박하는 말은 진리가 아니다. 신앙을 죽이는 뱀이 주는 선악과이므로 먹으면 안 된다(창 2:17).

 

 마귀가 핍박하는 거짓말을 누가 믿겠는가? 그들 마음에 성경과 예수님의 계명과 믿음이 있었다면 핍박의 글을 올렸겠는가?

 

 신천지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그 계명을 지키는 자이다(요 14:23, 계 1:1-3).

 

이글을 올린 이유는 요즈음  과연 핍박을 받아가며 신앙을 하는 곳이 과연 몇 곳이나 있나 확인하여 보시라고 올린 것입니다.

기독교는 핍박과 박해 그리고 희생이라는 테두리안에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기성교회들이 과연 그안에 들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08.08.07.

  • 출처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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