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마지막 날에는 예수그리스도의 나라가 세워지어 무궁세계(無窮世界)로 간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좀 더 말씀드리자면 종말은 유프라테스·티그리스 강가에서 큰 바람(전쟁)으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 된다는 말, 전 세계의 짐승세계화, 북한의 재남침, 구름탄 예수의 재림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면 이해 됩니다.

(숨겨진 의미 파악이 정말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지막날 이란

우리의 육체가 죽는 날을 말하는 것이며

육체는 썩어 없어지지만 예수의 영을 받아

소생한 영혼은 영생한다는 말씀이십니다.

요한계시록에 세상종말에 대해 요한이 꿈꾼이야기는

전에 모세가 꿈적인 이야기로 예수를 증거했듯이

요한도 또한 꿈적인 비유적인 이야기로 예수를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 모든 죽은 사람이 한번에 휴거된다는 말은 이단들이나 하는 괴변이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는 순간 무덤의 시체들이 살아 나가 뛰였다는 내용은

예수를 믿으면 죽어있던 영이 다시 산다는 즉 죽은자와 산자란 영이 죽은자와 산자를

말씀하신것이라는 것을 예수께서 말씀하셨던 것에대한 그 참뜻을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요한복음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 날

우리와 사랑하는 사람들의 미래가 어떠할 것인지 많은 사람들은 세계 사건이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알아보려고 뉴스 보도에 예리한 관심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시대를

보는 정확한 안목을 가지려면 하느님의 영감받은 말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오래전에

성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뿐 아니라 앞으로 있게 될 일들도 예언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땅에 계셨을 때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4:43) 따라서 그분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그 놀라운 왕국이 언제 올 것인지 알고 싶어 하였

습니다. 사실, 예수께서 부당하게 죽임을 당하시기 사흘 전에, 제자들은 그분에게 “무엇이  당신의

임재와 사물의 제도의 종결의 표징이 되겠습니까?” 하고 질문하였습니다. (마태 24:3)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여호와 하느님만이 왕국이 땅을 온전히 지배하게 될 정확한 때를 알고 계시다고 말씀하셨

습니다. (마태 24:36; 마가 13:32) 하지만 예수를 비롯한 일부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왕국 권능

가운데 통치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증명해 줄 지상의 사태 변화에 대해 예언하였습니다.

우리가 현 사물의 제도의 “마지막 날”에 살고 있다는 눈에 보이는 증거를 검토하기에 앞서, 먼저

보이지 않는 영계에서 있었던 중요한 사건에 대해 간략히 고려해 보겠습니다. (디모데 후 3: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1914년에 하늘에서 왕이 되셨습니다. (다니엘 7:13, 14) 예수께서는 왕국 권능을

받으신 직후에 행동을 취하셨습니다. 성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맞서 싸웠고, 용과 그 천사들도 싸웠다.” (계시 12:7) “천사장 미가엘”은

하늘 지위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유다 9; 데살로니가 전 4:16) 용은 사탄 마귀입니다.

사탄과 그를 추종하는 악한 천사들 즉 악귀들은 그 전쟁에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전쟁에서

패하고 하늘에서 “내던져”져서 땅 근처로 쫓겨났습니다. (계시 12:9) 그로 인해 “하늘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 즉 충실한 하느님의 영자(靈子)들은 기뻐하였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러한 기쁨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성서는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땅[에는] ··· 화가 있다. 마귀가 자기에게 남은 기간이

짧은 줄을 알고 몹시 화내어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다.”—계시 12:12.

분노에 찬 사탄은 땅에 거하는 사람들에게 화 즉 고난과 괴로움을 초래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화가 미치는 ‘기간은 짧을’ 것입니다. 성서에서는 이 기간을 가리켜 “마지막 날”이라고 부릅니다.

머지않아 땅에 대한 마귀의 영향력이 완전히 제거될 것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지막 날에 살고 있다는 어떠한 증거가 있습니까?

우리는 정말 “마지막 날”에 살고 있는가?

두 가지 부면에서 나타나는 변화가 성서에서 말하는 마지막 날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경은

“사물의 제도의 종결” 기간에 일어날 사건들을 예언합니다. (마태 24:3) 또한 성서는 “마지막 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 줍니다.—디모데 후 3:1.

세계 사건들 및 사람들의 행동과 특성은, 우리가 마지막 날에 살고 있으며 머지않아 하느님의 왕국이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축복을 가져다줄 것임을 증명해 줍니다. 우선, 예수께서 마지막

날의 표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세 가지 특징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진통의 시작

예수께서는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며, 곳곳에 식량 부족과

지진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은 “이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입니다”라고

덧붙이셨습니다. (마태 24:7, 8) 이제 ‘이 일들’을 하나씩 검토해 보도록 합시다.

지난 세기에 전쟁과 인종 분쟁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월드워치 연구소의 한

학술 보고서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20]세기에는 기원 1세기부터 1899년까지 벌어진 모든

전쟁에서 죽은 사람의 세 배나 되는 사람들이 전쟁에 희생되었다.”

 조너선 글러버는 자신의 저서인 「인류—20세기의 도덕사」(Humanity—A Moral History of the

Twentieth Century)에서 이렇게 기술합니다. “한 추산에 따르면, 1900년부터 1989년까지의 기간에

전쟁에서 8600만 명이 사망하였다. ··· 20세기에 일어난 전쟁에서 사망한 사람의 수는 실감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많다. 사망자 수를 어떤 식으로 평균을 내든 그 평균치는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데,

사망자의 약 3분의 2(5800만 명)가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서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망자

수를 전체 기간으로 고르게 평균을 내 보면, 매일 전쟁으로 약 2500명이 목숨을 잃은 셈이다. 이것은

90년 동안 하루 24시간 내내 시간당 100명도 넘는 사람이 사망한 것에 해당한다.”

그 수많은 희생자들의 친족과 벗이 겪었을 슬픔과 고통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세계적으로 식량이 풍부히 생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마지막 날의 특징 가운데는 식량 부족이

포함됩니다. 연구가들은 지난 30년 동안 식량 생산량이 인구 증가율을 앞질러 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세계의 여러 지역에 식량 부족이 만연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농사를 짓기에

충분한 땅이나 식량을 살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개발도상국에 사는 약 12억 명의 사람들은 하루에

1달러(약 1000원) 이하의 돈으로 간신히 살아갑니다. 그중 약 7억 8000만 명은 만성적인 굶주림에

시달립니다.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영양실조는 매년 500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하는 주된

요인입니다.

예언된 지진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미국 지질 조사국에 따르면, 건물이 파괴될

만큼 강력한 지진은 1990년 이래로 매년 평균 17회나 발생하였습니다. 건물이 거의 전부 파괴될 만큼

강력한 지진도 매년 평균 한 차례씩 일어났습니다. 또 다른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0년간 지진은 수없이

많은 생명을 앗아 갔”습니다. 그렇게 된 한 가지 이유는 1914년 이래로 인구 밀집 지역 중 상당수가

지진대에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중대한 사태 변화

예수께서는 “곳곳에 역병[이] ···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21:11) 의학이 오늘날만큼

진보한 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있던 질병들과 신종 질병들이 계속 인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미국 국가 정보 위원회가 작성한 문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1973년 이래 결핵, 말라

리아, 콜레라 등 잘 알려져 있는 20가지 질병이 다시 나타나거나 널리 확산되었는데, 많은 경우 그

질병들은 더 강력해지고 약물에 대한 내성이 커졌다. 1973년 이후로 에이즈 바이러스, 에볼라, C형

간염, 니파 바이러스 등 예전에는 알려진 바 없는 병원체가 적어도 30종이나 발견되었으며, 아직은

그에 대한 치료책이 없다.” 적십자사의 2000년 6월 28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1999년에 전염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자연재해로 사망한 사람보다 약 160배나 더 많았습니다.

마지막 날의 또 다른 주목할 만한 특징은 “불법의 증가”입니다. (마태 24:12) 오늘날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람들은 문을 잠그지 않고는 외출을 하지 않으며 밤거리에서 안전감을 느끼지도 못합니다.

또한, 주로 불법 행위 때문에 발생하는 공기와 물과 땅의 오염은 어떠합니까? 이것 역시 성서 예언의

성취입니다. 계시록은 하느님께서 “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파멸시키실” 지정된 때에 대해 알려 줍니다.

—계시 11:18.

마지막 날에 사람들이 나타내는 특성

이제 성서를 펴서 디모데 후서 3:1-5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마지막 날에 대처하기

어려운 위급한 때가 올 것입니다”라고 기술합니다. 그런 다음 바울은 불경건한 사람들이 나타낼

20가지 성품상의 특성을 열거합니다. 지역 사회에서 사람들이 이러한 특성들을 나타내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오늘날의 사람들에 대해 어떤 보도들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이전 어느 때보다도 [사람들은] 어떻게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기를 쓴다. [그들은] 신이 되어 가고 있으며, 신으로 대접받기를 기대한다.”

—「파이낸셜 타임스」, 신문, 영국.

“돈을 사랑하고.”  “근래에 들어 이기적인 물질주의가 겸허한 정신을 압도하였다.

사회에서 부유하다는 인정을 받지 못하면 인생이 무가치한 것이 되어 버린다.”

—「자카르타 포스트」, 신문, 인도네시아.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부모들은 네 살배기가 [프랑스 왕] 루이 14세처럼

이래라저래라 명령하거나 여덟 살짜리 아이가 부모에게 ‘보기도 싫어!’라고 악을 쓸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미국 교육자」(American Educator), 잡지, 미국.

“충성스럽지 않고.”  “남자가 거리낌 없이 배우자와 자녀를 버리고 떠나려는 태도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아마도 [지난 40년] 동안 있었던 가장 큰 도덕관의 변화일 것이다.”

—「윌슨 쿼털리」, 잡지, 미국.

“본연의 애정이 없고.”  “가정 폭력은 세계 전역의 공동체에서 일상적으로 나타나는 뚜렷한

특징이다.”—「미국 의학 협회지」(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잡지, 미국.

“자제하지 않고.”  “매일 아침 신문의 전면을 장식하는 많은 기사들은 사람들에게 타인은 물론

자신에 대해서도 자제와 도덕의식과 자비가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 우리 사회가 지금처럼

계속 호전적으로 나간다면, 머지않아 도덕이 완전히 실종된 단계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방콕 포스트」, 신문, 타이.

“사납고.”  “이성을 잃은 분노와 통제 불능의 격분이 ··· 운전자들에게서와 가정 내의 학대에서

나타나며 ··· 이유도 없고 불필요해 보이며 흔히 범죄로 이어지는 폭력에서도 나타난다. 누구나

예측할 수 없는 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며, 사람들은 혼자 고립되어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는 느낌에 빠져 있다.”—「비지니스 데이」, 신문, 남아프리카 공화국.

“하느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을 사랑하고.”   “성 해방은 도덕적 십자군 전쟁이 되었으며,

그 전쟁에서 상대는 그리스도교의 도덕관이다.”—「바운들리스」, 인터넷 잡지.

“경건한 정성의 형태는 있으나 그 능력에 대하여는 거짓됨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전에

매춘부였던 네덜란드의 한 여자는] 종교 단체들이 [매춘] 합법화를 반대하는 주요 세력이라는

것을 인정하였다. 그는 잠시 말을 멈추더니, 빙긋이 웃으면서 자신이 매춘부였을 당시 단골 고객

중에 몇 명의 교직자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매춘부들은 항상 종교계 사람들이 최고의

고객이라는 말을 한다’고 하면서 웃었다.”—「내셔널 가톨릭 리포터」, 신문, 미국.

미래는 어떠할 것인가?

성서가 예언한 대로 오늘날 세상은 문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임재와

사물의 제도의 종결의 표징”에 관한 예언 가운데는 긍정적인 것도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이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전파될 것입니다.” (마태 24:3, 14) 하느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은 현재 230개 이상의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나라와 부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수백만의 사람들이

왕국을 선포하는 일에 활동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계시 7:9) 그들의 열심 있는 활동으로 인해

무슨 일이 달성되었습니까? 땅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이 왕국이 무엇이며 무슨 일을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왕국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에 관한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마지막 때에 참 지식이 풍부하게 되었습니다.’—다니엘 12:4.

당신도 그러한 지식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좋은 소식이 여호와께서 만족하실 만큼 전파되고

나면 무슨 일이 있을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께서는 “그리고 나서 끝이 올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24:14) 그때가 되면 하느님께서는 땅에서 모든 악을 제거하실 것입니다.

잠언 2:22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악한 자들은 땅에서 끊어지고, 배신자들은 땅에서 뽑힐

것이다.” 사탄과 그의 악귀들은 어떻게 될 것입니까? 그들은 무저갱에 던져져 더 이상 나라들을

그릇 인도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계시 20:1-3) 그때 “올바른 사람들[과] ··· 나무랄 데 없는

사람들은 땅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놀라운 왕국 축복들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잠언 2:21; 계시 21:3-5.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

의문의 여지없이, 사탄의 제도의 끝은 매우 가깝습니다. 우리가 마지막 날에 살고 있다는 증거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끝이 예기치 않게 갑자기 닥칠 것입니다. (마태 24:37-39; 데살로니가

후 5:2) 따라서 예수께서는 자신의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과식과 과음과 생활의 염려로 짓눌려, 갑자기 그 날이 올무와 같이 순식간에 여러분에게

닥치는 일이 없도록 여러분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그것은 온 지면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닥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어나게 되어 있는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사람의 아들’ 앞에

서는 데 성공할 수 있도록 깨어 있고 항상 간구하십시오.”—누가 21:34-36.

‘사람의 아들’인 예수 앞에 승인받은 상태로 서 있는 사람들만이 현 사물의 제도의 끝을 생존할

전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남아 있는 시간을 여호와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승인을 얻는 데

사용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께 기도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곧 오직 한 분의 참 하느님이신 당신과 당신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요한 17:3) 그러므로 당신이 여호와

하느님과 그분의 요구 조건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것은 지혜로운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