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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예수님 다시오심에 대한 예언서 질문인데요..
leem**** 조회수 1,540 작성일2009.01.24

마24:7절에 보면 예수님 다시오실 때 기근,전쟁,지진이 있다고 하는데

문자 그대로 봐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 건가요?

알려 주세요...

세상이 어수선 하니까.. 예수님이 꼭 오실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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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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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시는것이 아니라

요한복음 16; 13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내려오는것이  맞습니다.

 

1. 성전이란..

이 세상 자체가 나 여호와가 만든 성전이니라.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백사장의 모래알 하나, 그 모두가 나의 창조물 이니라.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성전이 있는가?

교회에 모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개인과 가정에 심어 주는 것이니라. 무너 지고 부서지는 건물을 짓지 말고, 네 마음속에 영원히 불변하는 참진리의 교회를 지어라.

반석 위에 교회를 지으라 했느니라.
지상에서 아무리 단단하고 거대한 반석이라도 그 는 쪼개질 수 있느니라.
지상의 반석보다 더 단단하고 굳은 것은
아무도 손댈 수 없는 네 마음의 반석이니라 .
그러니 자신의 마음에 굳건한 반석을 만들어 굳건한 믿음을 심으라 함이니라.

2. 예수

예수가 2천 년 전에 너희를 위해 죽었으니,
지금 이 땅에는 예수의 가르침대로 사는 천사만이 존재해야 되느니라.

나 여호 와가 나의 아들의 목숨 대신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너희가 천사가 되어 예수의 자리를 채워 주는 것이지,
지금과 같이 재물을 바치면서 제 소원만을 비는 백성들이 되길 바란 것이 아니니라.
나는 자식의 목숨과 바꿔 재물을 거둬들이는 아버지가 아니니라.

예수의 재림은 없느니라.
나의 아들 예수 와 같은 삶의 행함이 곧 예수의 재림이니라.

내가 예수를 다시 보낸다 해도, 지금 너희가 과연 그를 예수라 믿겠는가? 너희는 2천 년 전보다 더 험악하게 예수를 핍박하고 이단이요 사탄이라며 죽일 것이니, 그리고 또 몇천 년 후에 그가 진정한 예수였다고 할 것이니, 내가 어찌 또다시 예수를 보낼 수 있겠는가? 어찌 너희는 자식의 죽음 을 보는 나의 슬픔은 생각지도 아니하며, 예수를 두 번 죽이겠으니 다시 예수를 고통 속으로 보내 달라는 “예수의 재림”을 울부짖는가?

예수의 보혈로써 구원받는 것은, 예수를 믿 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예수의 삶을 따라 행하는 자에게 해당되는 말이니라.
예수의 삶을 따라 행하려는 기본 자세도 되지 않은 자가
어찌 감히 숭고한 예수의 보혈로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느냐?

예수가 종파를 만들었더냐?
인간이 만든 종교를 합리화하기 위한 인간의 교리를 따르지 말고
예수를 통해 전한 나 여호와의 참진리를 연구하고 따르 라.

3. 하나님

나는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에게는 모든 재물과 헌금이 필요 없느니라.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함이니, 하늘에 내가 존재함을 믿고 사랑을 실천하며 천 사처럼 아름답게 변하는 너희 마음이 나에게 보물이니라.

보이지 않는 나 여호와는
눈에 보이고, 부서지고, 도적맞고, 잊어버리고 팔아먹을 수 있는 재물과 부귀 영화를 상으로 주지 아니하느니라.
보이지 않고 팔 수도 없고 부서지지도 않으며 도적맞을 수도 없는 영원한 것을 줌이니,
천사와 같이 변화되는 너희 마음과 깨달음을 주느니라.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는 것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두드리라는 것이니 라.

보이지 않는 나 여호와에게 재물을 바치려 하지 말라.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너희를 길러 준 부모에게 효도함이 나에게 효도함이니라.
그리고 그 재물은 이웃의 어려운 자에게 직접 나누어 주며 사랑을 실천하라.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직접 베풀어라.
나 여호와가 존재하며, 네가 한 일을 내가 다 기억하느니라.
남 앞에서 내세우고 자랑하고자 한다 면 내가 존재함을 믿지 못하는 것이니라.

4. 믿음의 자세

수천, 수만의 종파 중에 너희 종파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어리석은 믿음을 버려라.
인 간은 다 똑같이 나의 아들딸이니라.

구원을 받고자 하는 믿음의 길을 가지 말라.
마지막 한 장 남은 천국의 티켓을 남에게 양보할 수 있는 마음으로 다스리라 .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그것이 신앙인의 기본 자세이니라.
예수가 가르친 "원수를 사랑하라."는 의미 의 근본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니라.

남을 위하여 하 는 모든 일은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하는 것이니라.
남을 칭찬하는 것도 너 자신을 위한 것이요,
남에게 베푸는 것도 너 자신을 위해 한 것이요,
남을 욕하는 것도 너 자신에게 하는 것이요,
남을 비방하는 것도 너 자신에게 하는 것이니라.

예수가 성전에 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쫒은 것은 재물이 구원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니라.
구원을 받고자 재물을 바치 는 자는 재물로 구원을 사고자 하는 사악한 자이니라.
성경에, 부자 청년에게 예수가 무어라 했더냐?
저의 소유를 다 팔아 불쌍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지 않았느냐?
구원받고자 거래하는 마음으로 헌금하지 말며,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너희가 직접 이웃의 불쌍한 자들을 도우라.
오른 손이 한 일을 왼 손이 모르도록 그를 직접 행하라. 그것이 나 여호와를 믿는 자의 행함이니라.

5. 성경

성경을 한 자도 빼지도, 더하지도 말라고 하였으니
성경에 나온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 이 다 지키라는 깊은 의미가 있느니라.
너희가 성경대로 지키고자 노력한다면, 지킬 수 있느니라.
내가 인간 을 창조할 때 너희에게 그런 능력을 다 주었으니,
차원 높은 믿음의 길을 가라.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
똑같이 성경을 보면서 나를 믿어도,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을 행하고자 하는 자가 바로 사탄의 자식이며,
자신에게 불리한 것을 찾아 행하고자 하는 자가 나 여호와의 자 식이니라.
성경은 자기가 가장 지키기 힘들고 불리한 쪽으로 해석하고 순수하게 지켜 나갈 때
그 진정한 뜻 을 볼 수 있느니라.
믿음이 제일이요, 행함은 구원과는 관계없다고 말하는 것은
자신이 편리한 쪽으로만 성 경을 해석하고 악용하는 것이니라.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성경은그대로 읽어 가면 되느니라. 그리고 읽어 가면서 그대로 시행하면 되느니라.
성경을 가르친다 하여 너희 인간의 생각을 마음대로 집어넣어서 가르친다면, 인간의 생각을 가르치는 것이지, 나의 뜻이요, 나의 성령이요, 내가 가르치고자 하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느니 라.

6. 기도

나 여호와는 너희들의 미래의 생각까지 이미 모두를 다 알고 있느니라.
너희들의 생 각으로써 만들어서 하는 욕심에 가득 찬 기도는
나와는 관계가 없음을 알라.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 남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는 자가 돼라.

죄를 짓고 아무리 회개의 기도를 해도 그는 용서받지 못하느니라.
남의 물건을 도적질 한 자가 기도한다 하여 그 죄가 씻어진다 하면,
도적맏는 자는 어디에 가서 보상을 받을 것이며,
도적질한 자의 그 마음은 어디에서 선한 마음으로 다스려서 천사가 되겠느냐?
도적맏은 자도 나에게 기도하고, 도적질한 자도 나에게 기도를 하면
공의의 하나님인 나 여호와가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겠느냐?

너희가 잘못한 것은 너희가 그 사람에게 직접 갚고 용서를 구하라.
그가 너를 용서하 면 나 여호와도 너를 용서하느니라.
너희가 불리할 때만 사랑의 하나님을 찾으며 모두를 용서할 것이라고 생각 하는
편협한 믿음은 나와는 관계없느니라.

7. 지도자

종교 지도자는 유리로 비춰 봐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이 살아야 하느니라.
"저희 교 회는 만원 사례요, 믿음은 다 같으니 이웃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시오." 하며, 이웃 교회의 부흥을 먼저 생각하여 저희 신도를 보내는 종교 지도자가 있다면
그를 따르라. 그가 곧 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이니라.

똑같이 사랑한다는 말을 해도
마음 속으로 사기 치고 이용하려는 생각으로 하는 말은 사기꾼의 말이고,
순수한 사랑의 마음으로 하는 말은 진리요 사랑이니라.
종교 지도자가 단상에 서서 아무리 훌륭한 설교를 한다고 해도,
재물이나 지위, 권위를 생각하고 설고하면 사탄의 가르침이 되며,
천사와 같은 깨끗한 마음으로 설교하면 진리의 가르침이 되느니라.
그러니 천사와 같은 자만이 종교 지도자가 될 수 있느니 라.

나의 아들 예수 는 빈손이었느니라.
지도자가 예수의 삶보다 더 호화롭고 더 편안하게 살아간다면 잘못된 것이니라.
종 교 지도자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가야 하며,
예수의 가르침과 행함을 그대로 따라야 하느니라.

종말은 없느니라.
지금의 잘못 가는 종교 집단에게만 종말이 있느니라.

진정한 지도자는 종파에 관계 없이 어떤 종파든, 어떤 책이든 접하고 보고 깨우치라 하여 견문을 넓히도록 인도하느니라. 참진리를 모르고 자신이 없는 자가 자기 보호를 위해 남을 배척하고, 신도들의 눈 과 귀를 가리며 맹종하도록 세뇌시키는 것이니라.

인간을 창조할 때 능히 사탄과 마귀와 대적하여 이길 수 있는 지혜를 주었느니라.
너 희가 정신을 집중하여 발휘하는 힘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느니라. 그러나 너희 인간 스스로
나약한 마음을 가 지고 사탄이요 이단이라 하여 두려워하는 것이니라.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나 여호와의 주관 하에 있으니,
나의 뜻대로 살아가는 백성은 그 모든 것을 다스리고 바른 길을 볼 수 있으며,
바른 길로 인 도할 수 있느니라.
나의 뜻대로 살지 않는 백성만이 자신이 없기에 모든 것을 두려워하고,
자기와 뜻이 다 른 것을 무조건 사탄이요 이단이라며 배척하느니라.

사탄도 이단도 천사도 모두 나 여호와의 주관하에 존재 하느니라.

진정한 나의 지도자는 사탄이요 마귀까지도 감화시켜서 천 사로 거듭나게 하여
나와 더불어 모두와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이니라.

8. 십계명

십계명은 나 여 호와의 친필이니라.
너희가 십계명을 지키지 않음은 근본적으로 나를 부정하는 것이니라.
구약과 신약 을 통틀어서 그 성서가 바로 십계명을 지키기 위한 받침이 되었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그 몸체요 기둥은 보지 않고, 줄기와 가지만을 가지고 흔들며 너희 나름대로 해석을 하는가?
정도로 살아가면 그저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는 것이 십계명이니라.

십계명을 인간 이기에 지킬 수 없다는 말은
전지전능한 나 여호와가 인간이 지킬 수 없는 것을 어찌 내렸단 말이더냐?
그 말은 나 여호와를 믿는 근본이 없고 나를 모르는 자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니라.
십계명을 누구에게 내렸더냐, 소 돼지에게 내렸더냐?
인간 너희들에게 내린 것이니라.
인간 너희들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이기에 내려 보낸 것이니라.

십계명을 외우 고 따르며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나의 뜻을 거역하며 능멸함이니,
죽어 심판받을 때 '나는 너를 모른다.' 함을 알라.
인간이기에 지키고자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면 지킬 수 있는 것이 십계명이니 라.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을 받는 길이니라.

9. 천사

천사가 사는 천국에는 천사만이 올 수 있느니라.
천사와 같지 않은 자는 하늘에 오를 수 없음을 알라.

이 세상은 천사의 마음을 갖고 사는 자의 것이니라.
천사처럼 아름답게 살아가는 그 마음 하나면 세상에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느니라.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은, 천사와 같은 자들만이 갈 수 있으나,
그런 자 한 명도 없으 니, 지금 모두가 지옥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느니라.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필요하기에 나의 주관하에 존재하는 것이니라.
독충도 , 약초도 모두가 필요하기에 존재하며, 너희가 말하는 이단도 사탄도 천사도 다 필요하기에 나의 주관하에 존재하 는 것이니라.
너희는 누구도 탓하지 말며 모두를 사랑하고 가슴에 안으라.
그리고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깨우치라.

10. 구원

아담과 하와가 내 말을 지켰으면 구약이 오지 않았고,
구약을 지켰으면 신약이 오지 않았고 예수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죽 음도 없었으며,
신약을 잘 지켰으면 지금과 같은 나의 성령을 담은 책이 새로이 나오지 않았느니 라.

구약도 신약도 나의 성령을 담은 이 책도, 세상의 모든 명언이나 각종 종교의 가르침도 구원을 이루어 주지 못하느니라. 그 모든 것은 다만 너희를 깨우쳐 주는 안내자의 역할이니,
너희 자신이 알고 있는 악습을 다 버리고
마음을 비워 천사와 같이 변하는 눈물겨운 삶을 살 때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그러한 백성을 6천 년을 기다렸느 니라.


지금의 너희들의 믿음과 신앙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면 그 길을 가 라.
그러나 자신이 없다면 나 여호와가 직접 내린 160권의 책 <하나님! 말씀하옵소서>를 읽고
구원 의 길을 보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www.book160.com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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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고등학교 2학년 기독교 신자 학생입니다..

 

예.. 저도 최근들어 잦아지는 천재지변과 전쟁, 세계 곳곳의 기근 등으로 생각이 많습니다.

 

문자 그대로 라고 보긴 힘듭니다.

 

구약에서 대 홍수가 끝나고 다시는 이땅을 물로 심판하지 않으신다 하셨고

 

계시록에서는 불로 심판하신다 하셨는데..

 

제 생각으로는 심판이 그리 멀지 않았다 봅니다.

 

같은 크리스천으로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진실로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다가오는 끝을 영생으로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이럴지는 모르겠지만..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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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e****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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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신학생입니다.

 

음 우선!!

 

주님의 때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때를 마치 알 수 있는 듯이 말하는 사람은 조심해야 됩니다. 무서운 생각이니까요.

 

마태복음에 나와 있는 것은 마태복음이 기록 당시 정황이 예루살렘 전쟁의 시기라서

 

그런 표현들이 나와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이 정말 말세인 것처럼 돌아가는데요.

 

그렇다고 지금 예수님이 오시는 거 아닌지 하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때는 도적 같이 오리라고 말씀하셨고 우리가 할 준비는

 

 

항상 깨어 있으라 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면 됩니다. ^^ 할렐루야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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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고수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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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림의 징조


1. 말세에 주의 재림을 부인하는 자들과 이미 재림했다고 주장하는 기만자들이 나타날 것이다. 성경은 그들의 말을 믿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벧후 3:3-5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마 24:23-26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 주의 재림 전에 천체의 징조가 있다. 여러 선지자들이 천체의 징조에 대하여 예언했다. 이 징조들의 성취는 재림의 임박성을 깨우쳐 주는 이정표가 된다.

눅 21:25-26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욜 2:30-31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욜 3: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사 13:10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암 8:9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계 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택하실 떼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참고】"1780년 5월 19일(금)은 캄캄한 낮이었다. 많은 집에서는 불을 켰으며 새들은 소리를 내지 않고 자취를 감추었으며 닭들은 홰로 올라갔다. 일반은 심판의 날이 가까이 이른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어떤 곳에서는 여러 시간 동안 사람들이 호외에서 보통 인쇄물을 읽을 수 없었고 새들은 저녁 노래를 부르며 없어지고 잠잠하였으며 닭들은 보금자리로 들어가고 가축도 외양간으로 들어갔으며 집집마다 등불이 켜졌다. 이 어두움이 아침 열 시쯤에 시작하여 그 날 자정까지 계속되었는데 이 어두움의 정도와 시간은 각 곳이 다 같지 않았다. …이 현저한 현상의 참 원인은 알 수 없었다"(웹스터 사전, 암흑일. 1833년판).

"그날 밤 9시에 달은 완전히 떠올랐으나 '이 죽음의 그늘과 같은 어두움을 전혀 제거해 버릴 수 없었다. 밤중이 되자 암흑은 사라지고, 달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마치 핏빛과 같았다. 1780년 5월 19일은 역사상 암흑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이 암흑일을 목격한 사람들의 기록은 선지자 요엘이 이미 그 사건이 성취되기 2500년 전에 기록한 성경 말씀을 되풀이한 데 불과하다"(각 시대의 대쟁투 상권, 315. 1996년 개정판; 요엘은 대략 기원전 820년경에 이 예언을 하였다).

"세상에 빛이 생긴 이래로 한 번도 겪지 못한 듯한 캄캄함이 그날 밤에 엄습했다. 그것은 모세의 때에 애굽에 뒤덮였던 암흑에나 비길만큼 심한 것이었다. …우주의 광명한 천체들이 다 두꺼운 장막에 가려지거나 없어진다면 몰라도 그 어둠은 그처럼 완전한 것이었다. 몇 치 간격으로 눈 앞에 쳐든 흰 종이가 마치 칠흑의 우단인 양 분별할 수 없었다”(1785년 12월 자의 사무엘 텐니(Samuel Tenney)박사의 서신, 멧세츠주의 자료 수집, 1792년도 1권, 97-98; 성서 기초 교리, 183).

여기서 환란의 때라고 한 것은 1798년에 마치는 1260년 간의 로마교회의 최상의 통치시기를 가리킨다. 마가복음은 "그 때에 그 환란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막 13:24)라고 분명하게 증언한다.

1833년 11월 13일 수요일에 별이 떨어지는 일이 미국에서 있었다. "미국 내의 모든 잡지의 기사를 모아서 종합하고 또한 내게나 내 친구인 과학자에게 온 수많은 편지들을 종합한 결과 다음의 사실이 이 현상의 주요한 사실들임을 알게 되었다. 이 별 소나기는 거의 북미 전체에 걸쳤으니 북쪽으로는 영국 소유의 땅에서, 남으로는 서인도 제도와 멕시코, 동쪽으로는 동경 61도의 해안선과 서쪽의 태평양 연안에 이르렀다. 이 넓은 지역에 걸쳐서 낙성(落星)의 기간은 똑같았다. 유성우(流星雨)는 밤 9시에서 12시 사이에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으며 새벽 2시에서 5시에 걸쳐 가장 두드러졌고, 여러 곳에서 새벽 5시가 절정이었다. 그것은 아침 햇빛에 의하여 희미해지기까지 계속되었다"(Denison 옴스테드, "하늘의 구조", 328; 성서 기초 교리, 183-184).

 

3. 세상에는 여러 곳에서 전쟁이 있을 것이며, 다른 한편에서는 세계 평화에 대한 부푼 기대가 증가할 것이다.

마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사 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살전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굶주림과 지진, 질병이 나날이 증가할 것이다. 도덕적인 타락은 극에 달하여 노아 시대의 죄악과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을 능가할 것이다.

막 13: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눅 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마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눅 17:26-30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딤후 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5. 경제 문제는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에 심한 갈등을 일으킬 것이다. 세계적인 경제 문제가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다.

약 5:1-6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군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계 13:16-17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6. 지식의 증가와 빠른 왕래는 현대 문명의 상징이다. 현대 문명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된 후에 세상 끝이 이르게 될 것이다.

단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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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s****
초인
개신교 8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비사와 비유로 된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이며

예수님의 본과 가르침의 말씀을 굳게 믿고

따라 살때 우리를 어떻한 악조건에서도

잊지 안으시고 건져주실것이니 예수님을 믿고

가롯유다 같이 배신하지 말고 굳건히 신앙을 지켜

예수님을 의지 하라는 믿음의 말씀이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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