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2018년 5월 20일 TV
조선 생방송
"대한민국 20,30에게
길을 묻다"
1.남북통일해야 된다
찬성30%, 반대70%
2.북한 인도적 지원
찬성30%, 반대70%
3.북한 진정성
있다20%, 없다80%
4.북한은 핵폐기한다
한다 30%
안 한다 70%
와우! 젊은이들이 깨어
났다!

언론, 방송작자들 김정은 신뢰도 77%는
완전 100% 가짜 여론
조작이다.
나도 깜짝, 방송진행자도 깜짝
방청객도 깜짝!
이게 진실이었다.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진실은 이긴다!
내일을 향해 쏴라!
반드시 정의가 이긴다!

두 번째 폭파쇼

전화도 팩스도 모든 통신 시설도 되지도 않는 사회 간접자본이 전혀 투자되지 않은 ㅈ같은 미개국가에서 핵시설 파기한다고 두 번째 폭파쇼를 하고 있다 ㅡ

핵실험했다는 땅굴 몇 개 폭파했다고 핵폐기의 첫단계라고 그 의미를 부여한 정부는 옆에서 바람 잡는 나팔수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놈들이 거짓말을 밥먹듯 한 것이 경수로 제공하기 전부터 70년 동안을 김일성이 지애비 때부터 김정일, 김정은으로 피의 혈통이 이어져 온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방금 한 약속도 서류화된 것도 바로 뒤엎어 버리는 이들을 상대로 생존권이 달린 핵폐기 문제를 섣불리 해결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아직도 확인돼야 할 전문가들의 상세 확인 검증되어야 할 순서가 기다리고 있는데 핵폐기가 다 된 것처럼 이걸 선거에 이용하려 한다면 ㅡㅡ정부는 엄청난 저항을 받을 것이다.

남북대화도 뒤엎고 또 북미회담도 언제 뒤엎을지 이건 아무도 모를 일이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상종하기 힘든 북조선 악마구리들이, 취재하는데도 그 댓가를 지불해야 된다는 어처구니없는 이런 개 같은 나라에 친북 종북하는 놈들을 보면 제정신을 가진 놈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정부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식 사회가 싫은 것이고 배고품이 싫은 것이고 통제가 싫은 것이고 자유와 권리를 찻기 위해 저항 하는 것이다.
그래서 태극기를 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선거에 반드시 이겨야 하는 사명감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허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