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주식 평창올림픽 대관령 목장 개발  관광객 유치 기대감과 외식사업 손실 호전 그리고 동남아시장에서 라면 호평으로 급격한 수출 증가라는 재료가 있습니다 오늘 강한 매수세 유입으로 급등세를 시현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단기 매물압박으로 윗꼬리가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단기주추세선의 지지력은 여전히 건재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운 맛을 선호하는 베트남인들의 입맛에 적중한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이 베트남 시장에 인기몰이 하고 있습니다 재료 실적 성장성 이 모든것을 갖추고 있는 종목입니다 자회사 포함 100만평 소유 평당 30만 그래서 3천억 입니다 교통인프라는 관광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입니다 삼양식품 올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면은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801.83억원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37.06억원 당기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10.71억원 시현을 알수가 있습니다 삼양식품 주식 대주주 지분이 많아 유통되는 주식수는 얼마 안됩니다 그리고 오늘 상승 그림으로 유추해 보면 새로운 주가 영역으로 가겠다는 강력한 시그널이 아니까 싶습니다 앞으로의 추가 상승은 아직 크게 남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