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식품의 경우 70-80년대에 일어난 우지 파동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당시 삼양라면은 라면 업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고, 우지 파동으로 인해 라면에서 매출이 줄면서 농심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보시면 될 것 입니다. 농심의 경우 70년대 라면 산업이 침체기를 겪자 지금의 컵라면? 에 일종의 기회를 잡으려고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시 컵라면의 경우 일본에는 몇몇 기업이 생산하고 있었지만 해결과제가 남아 있었으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중속기업과 2년간의 연구 끝에 해결하여 컵라면 용기의 불량률을 줄일 수 있었고 그때 용기 재질을 지금의 스티로폼? 재질로 채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삼양라면의 경우 '90년대 중후반에 다시 일어날수 있는 계기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매출액에 근거해서 삼양라면이 어떻게 사업 팽창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는지 보고서를 쓰시는 것 같은데요. 자료의 경우 찾기는 쉬우나 너무 방만하고여 불필요한 자료가 많을 것입니다.

레포트를 쓰시려면

1) '70-80년대 삼양라면이 우지파동을 겪으면서 어떻게 변화 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시면 될 것입니다. 흔히 기업을 평가하는 지표는 주가와 현금성 자산보다는 부채와 유동성 자산의 흐름 그런 것들을 봅니다. 즉 주식/주당 수익률을 평가해 보는 것이 아니라 주로 부채/ 유동성 자산 / 부채 중에서는 주로 부채가 고정적이냐 즉 은행으로 부터 차입 했느냐 아니면 완화적인 자산 즉 기업 채권, 어음을 발행해서 자산을 마련했는지에 대해서 판단해 보고 그런 자산의 비율 그리고 어느정도의 확장력을 가졌는가를 평가합니다. 물론 그렇게 평가하는 것이 정석이고요

주식/ 주당 수익률은 언제나 변할수 있고 주로 주가 변동(주가 위조)를 통해서 변할수 있기에 PER이 자산 가치의 40배가 될수가 있습니다. 이는 연평균 30% 이상으로 기업이 성장해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연평균 30% 기업은 그리 많지 않고 방만한 팽창으로 인해 망하는 것이 정석일 것입니다.

아마 그에 대한 자료는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한 기업 분석 보고서나 그런것들을 참조해서 하시면 될 것 입니다.

아니면 증권 회사에 회사들이 회계 내용으로 올려놓은 것을 참조해서 분석후 내용을 참조하시면 될 것입니다.

2) '70-80년대 삼양라면이 그때 당시 라면 시장이 침체기에 빠진 것을 고려한다면 그 기간에 성장할 수 있는 발로를 마련한 농심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즉 기업 비교를 통해 그 기간에 어느 기업은 망하고 그 경쟁기업이 성장했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성장 할수 있었는지 비교해 봄으로써 어느 기업의 주가 수준을 판단하는 방법과 같이 그와 비슷하게 회사의 발전과정을 봄으로써 어느 수준의 틀 안해서 발전 할수 있었는지 분석해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