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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미희 나이 결혼 젊은시절 

    KBS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같이 살래요'에서 이미연역으로 걸크러쉬한 건물주인데요. 박효섭 (유동근)과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두 사람은 20대에 만났던 첫사랑으로 36년이 지나 우연히 재회한후 중년의 로맨스를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방송 전 부터 벌써 기대가 되는 드라마 인듯 합니다. 



    배우 장미희 나이 결혼 알아보기 



    배우 장 미희 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1세 입니다. 60대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안외모이며  20대 못지 않은 몸매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장미희는 평소 몸매관리를 위해서 채식 위주의 소식과 요가를 자주 하며 가끔 산책과 헬스클럽에 나가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장미희는 17살에 TBC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73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스크린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젊은시절 드라마 '마담 앙트완','착하지 않은 여자들' 에 출연했으며 70~80년대 정윤희, 유지인과 함께 트로이카 시대를 풍미한 배우 입니다.



    장미희는 우아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1998년 방송된 드라마 '육남매'에서는 육남매를 홀로 키우는 엄마역할을 맡아 매력을 뽐냈으며 1991년 '사의 찬미'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후 '아름다운 밤이에요'라고 외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장미희의 우아한 패션도 주목을 받는데요. 60대임에도 불구하고 얼굴과 몸매는 물론 고품격 럭셔리 스타일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미희는 평소에도 패션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얼마전 끝난 '흑기사'에서 베키 역을 맡아 아방가르드한 패션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장미희는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독신으로 살고 있는데요. 이에 장미희는 '혼자 살것이라고는 예상하지 않았다. 이성과 만나면서도 둘이 되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고 솔직히 배려도 못했다. 스캔들도 부담스러웠다'고 말하며 이제는 와인을 같이 마실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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