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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설날 있었던 꿈 해몽요..
hj**** 조회수 912 작성일2004.09.14
이번 2004년 있었던 꿈인데 참 몇개월 생각해도 이상하네요..-_-;

좀 지났을진 몰라도 설날 있었던 꿈 이야기 해드리죠..-_-;;

제가 어느새 사촌네 집에서 막 두리번거리는데 갑자기 사촌언니가 전화를 받더니

"네, 네, 알았어요." 이러면서 대단히 무표정한 얼굴을 하면서..

"너 전화받아." 이러길래 그냥 엄마전화인줄 알고 "응" 이러면서 받았는데..

작년 제 생일(2003년 11월 15일)다음날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가 계속 "여보세요? 여보세요?"

이래서 너무 놀라서 전화기를 떨어트리고 입을 못다무는데 갑자기 '음메~'하는 소 울음소리가 오더니..-_-;; 방문열었는데 보니까 칡소 100마리 가량되는 소들이 저를 향해 뛰어온...-_-;

너무 황당하고 무서워서 확 잠 깨고 헉헉거렸는데..-_-;;

이건 무슨 암시인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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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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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장
절대신
2016 엔터테인먼트, 예술 분야 지식인 꿈, 해몽 3위, 작명, 이름풀이 12위, 운세 4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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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머니는

실존이 아닌 집안 식구나 아는 사람의 동일시 또는 어떤 일의 상징


돌아가신 할머니와 전화 통화를 했다

대화 내용이 불분명하면 자문자답할 일이 생긴다는 암시


놀라서 전화기를 떨어뜨렸다, 너무 황당하고 무서웠다

상대방의 사건이나 어떤 일로 위험에 직면하거나 불안해진다는 암시


칡소 100마리가 나를 향해 돌진했다

벅찬 일, 강자에게 도전할 일이 생기거나

어떤 일의 불가능, 실패, 고통, 불안, 두려움을 체험케 된다는 암시


공격 당하는 상태에서 잠을 깨면

현실에서 구타나 공박, 자상 등을 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그런 경고의 의미라고 봅니다.

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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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나무ajk1947
지존
사람과 그룹, 꿈, 해몽, 외국전통문화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1,꿈은 2가지의 꿈이있습니다, 바로 잃어 버리는 꿈= 견몽 자꾸떠오는 꿈=영몽

2,님의 꿈은 안잊어지고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으로 보아서 영몽으로 보면됩니다

3,설날의 좋은 꿈= 좋은 출발 시작이 좋아야 진행도 열매 결과도 좋다,

4,전화받는 사촌언니= 시샘하고 끼어드는 동력자

5,무표정한 언니 얼굴 =남의 기쁨을 축하해 줄줄모르는 동역자,

6,엄마전화안줄 알고 받은 전화=미리 예측하는 습관

7,돌아가신 할머니의 전화= 위로부터 내려질 위로의 좋은 소식을 기대함

8,놀람과 떨어뜨린 전화기= 너무벅찬 소식에 놀랄 만큼의 좋은 소식.

9.소의 울음 소리 100마리의 소떼= 님께서 놀라고 보는이가 놀라고 함께하는 이가 놀랄 달려오는 성공의 기회를 말합니다,

#,참 좋은 꿈이지만 님께 다가오는 기회지만 잘 잡아야 합니다, 잡으면 대단한 기회가 되지만 그것을 노치면 영원히 후회할 일이 될수도 있는 기회가 앞으로 닦아옵니다,

님께서 인격적인 인간성을 이루세요, 즉 영성,지성,체력을 갗추세요, 영성은 신앙에서 나옵니다,지성은 학문배움에서 나옵니다,체력 힘은 자신의 노력의 원리에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영력을 위하여 하나님을 신앙하세요 가까운 곳에 교회가 있으시면 찾으셔서 기도 하세요, 하늘의 응답을 기대하고요, 지성을 가지세요 도서관과 학교를 가까히 하세요,체력 힘을 기르 세요 자신에게 맏는 운동을 하세요, 그리하면 님은 인격이 갖추어지고 갗추어진 사람은 반듯이 세워질 날이 다가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빕니다,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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