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정준호씨에 대해 비방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겉으로는 정준호씨 쇼프로그램에서 않좋게 비춰진 까닭에

어이없는 네티즌들이 비방글을 곳곳에다 썼는데 그 것 까진 이해합니다.

정준호씨의 이미지를 쇼프로그램에서 흥미위주로 다루다보니

않좋은면 역시 그만큼 비쳤구요.

네티즌들이 비방글 올리는건 이해하지만

기자들은 먼가요?

"정준호가 매너꽝이다""정준호 쇼프로그램에서 네티즌들에게 안좋게 ..."

"정준호가 정운택 80번때렸다느니...""투사부일체 쇼프로그램 7번나와 식상해..."

이런 기사들 멉니까?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기자님들은 정준호라는 개체를 통해서 네티즌을 선동하고 인지도를 높일려고만

하는행동 상당히 보기 않좋습니다.

그리고 정준호씨가 별로 잘 못한 것도 없는 것 같더군요.

정운택씨와 정준호씨 나이차이가 제가 알기론 5살인데

님들 5살차이면 한참 형님인데 친근하게 장난치면 웃어 넘길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정준호씨가 버릇없게 형님한테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투사부일체 쇼프로그림 7번나와 식상해 이런말은 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님들 정말 식상한게 먼지 모릅니까? X맨,긴급상황 토요일 기자님들 직접 봐봐요.

X맨,긴급상황 토요일 보면 매일 나오던 사람만 나오잖아요.

동방신기,SS501,슈퍼주니어,파란,채연 이들 특히 아주 지겹습니다.

이런게 식상하는게 아닌가요?

기자님들 동방신기,SS501,슈퍼주니어,파란,채연  팬인가요?

정말 식상한 애들은 저런애들인데 네티즌이 무서워서 비방 못하는거죠?

맨날 나와서 동방신기,SS501,슈퍼주니어,파란,채연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고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나이많은 대선배(최민수,정준호 등등) 나와서 편하게 방송하면

기자들 바로 비난하고

동방신기,SS501,슈퍼주니어,파란,채연  이런 애들

네티즌 무서워서 김종국 유재석 강호동이 사랑하는 건

비난 받을 일 아닙니까?

X맨과 긴급상황 토요일은 비난 받을 방송 아닙니까?

기자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또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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