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조셉 고든 레빗, 여심 훔치는 훈훈한 외모...알고보니 금수저+능력자
'눈길' 조셉 고든 레빗, 여심 훔치는 훈훈한 외모...알고보니 금수저+능력자
  • 안영 booleanhead@gmail.com
  • 승인 2018.05.15 1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셉 고든 레빗 사진=영화 포스터 캡처
조셉 고든 레빗 사진=영화 포스터 캡처

(한국농업신문=안영 기자) 조셉 고든 레빗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조셉 고든 레빗은 영화 '500일의 썸머', '인셉션', '50/50', '다크 나이트 라이즈', '루퍼' 등에 출연하였으며, 드라마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에 토미 솔로몬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고든 레빗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의 지구인 셔먼오크스에서 자랐으며 유대인의 혈통을 이어받았다.

2014년 12월 20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NASA 기반의 로보틱스 회사의 설립자이자 CEO인 타샤 맥컬리와 자신들의 집에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4년 1월 엘렌쇼에서 자신은 페미니스트이며 헐리우드는 오랜 시간 성차별적이었다고 인터뷰했다.

한편, 아버지 데니스 레빗(Dennis Levitt)은 퍼시피카 라디오 KPFK의 뉴스 디렉터이며, 어머니 제인 고든(Jane Gordon)은 영화 감독 마이클 고든의 딸이다. 어머니의 성 고든도 이름에 붙여서 이름이 조셉 고든 레빗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