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쓰고 보니... 이재명후보는 B형 이던데... 그러다보니 같은 비형으로서 이해가 되는 것도

있으나.... 아래는 앞으로 그의 정치 행로에 도움이 되라는 측면으로 적었고...고의성이 없는 것이라면

조언으로 할 수 있을 듯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또한 강변(강한말) 정치인 이재명에 편을 드는 것은 아니지만("저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했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변호사인데, 제가 무슨 어디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의 석사 학위가 필요하겠습니까?"라고 했다. 비난이 심해지자

나중에 사죄하기 까지한 것이 있어서.... 그 법적으로 무게도 하찬은 변호사면허로 더 중요한 졸업장을 무시한 것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명정치인으로 보는 것은 아님 )  더 중요한 것은 현상황이기에 그 상황을 중심으로 하지요.

본론으로 가서...

명확한 증거는 없는 것으로 보이고, 혹여 있다고 해도 깊은 관계야 입증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요.

또한 만난 것이 입증가능하다고 해도... 만난 것 그 자체가 뭔 심각한 것도 아니고요.

그러니 이재명후보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나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뭐 그러니 저리 큰 소리를

치는 것이겠고, 부인도 남편을 지지하는 이유는 그저 만난 것 가지고 왜 그러냐 겠지요

(증거가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니 그럴 것임)

물론 만났다는 증거 정도는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는 있으나.. 그건 그리 의미가 없는 것이고요

(변호문제로 만났다고 하면 그만임)

그리고 답변자도 둘이 변호문제로 만나는 것은 이재명후보도 인정하는 것이라서 그런다고 하겠지만

또 연예인이라서 좀 관심을 가지고 만날 수는 있을 수도 있지만(연예인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반대도 있으니 그럼) 깊은 관계로 까지 발전을 했는지는 의문이데요.

뭐 앞으로도 이런 일이 없도록 더 주의하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