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미스>

레즈비언 반전 스릴러 영화 입니다.

좀 많이 오래됐는데 재밌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유대인 학살 내용을 담고있는 영화입니다.

눈물이 ㄸㄹㄹ

<셔터아일랜드>

반전 영화 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이고

상당히 재밌었어요. 한 7번 본듯하네요.

<타임패러독스>

이거 보고 팬티 지릴뻔 했습니다.

내용도 탄탄하고 정말 재밌습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가 문제네요.

<더 기프트>

말 그대로 선물입니다. 제목 잘 지은 것 같네요.

마지막이 대단합니다.

<아이텐티티>

반전 스릴러 영화입니다.

평점 높은만큼 아주 재밌어요.

더 아이덴티티 아닙니다.

<폰부스>

폰부스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인데

교훈이 있는 영화입니다

스릴러라고 해야하나?

제가 영화를 좋아해서 본 건 진짜진짜진짜 많은데 너무 많아서 다 추천 할 수가 없네요.

로멘스, 감동 빼고 장르도 안가리고 다 보는데

취향이 비슷하네요.

추천 다 할려면 2박 3일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