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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김건모 마야 나이 신효범 전화통화, 태진아 이무송 소개 솜사탕 기계와 대게 라면 화제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김건모가 마야 신효범과 선배 가수들의 소개를 통해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12월 3일에 방송한 미운우리새끼에서 미우새 김건모는 태진아 김흥국 이무송을 김건모 집에 초대하여 대게 라면을 대접했고, 그리고 솜사탕 기계를 이용해서 직접 솜사탕을 만들어서 선사했습니다.



    이날 미우새 방송에서는 가수 태진아 김건모 나이 50세에게 "장가는 갈 것이냐"고 물어 보았으며, 김건모는 "장가 가고 싶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이에 김건모의 짝으로 가수 신효범과 가수 마야가 거론되었습니다.


    곧장 이들은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가수 신효범 마야에게 통화를 시도했던 것 입니다. 특히나 가수 태진아 마야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면서 "내가 볼 때에는 마야가 건모다 그러면은 '네 해주세요'라고 말할 것 같다"라고 하면서 밀어붙였습니다.





    그 사이에 가수 이무송 신효범 나이 51세에게 전화를 걸었고 김건모 신효범은 얼떨결에 둘이서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건모는 감기에 걸렸다고 말하는 가수 신효범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바로 마야 나이 42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태진아 신효범과 급하게 통화를 종료한 뒤에 마야에게 자초지종에 대해 설명하면서 "김건모가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해서 너랑 결혼하라고 그랬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마야는 호쾌하게 웃었고, 김건모는 어쩔 줄을 몰라하기도 했습니다.





    김건모 마야에게 안부를 물어 보면서 "나 꿈꿨어 귀신 꿈꿨엉"이라고 장난을 치며 엉뚱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아프지 말고 조만간 시간되면 겸사겸사 해서 한 번 만나자"라고 하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한편 김건모는 세 사람에게 솜사탕 기계를 이용해서 솜사탕을 직접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세 사람은 김건모 솜사탕에 굉장히 만족해 했으며, 태진아 김건모가 솜사탕을 만드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마야에게 전송해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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