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되면 푸드코디네이터과 가려고합니다!!
질문이 많습니다! 저는 일식 코스요리를 합니다.
밑에 사진은 얼음해물모린데 나갈때마다 달라집니다.
나가야되는 가짓수는 정해져있구요ㅎㅎ
일식종사잔데 일을 하면서 맛보단 이러한 미적인게 일식엔 많다보니깐 일식을 시작했었습니다. 누구한테 배운적도 없어요ㅎㅎ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더 늦기전에 제가 하고싶은걸 꼭한번 해보고싶어요.
그게 푸드스타일리스트이고 모든판단과 결정을 혼자 해야되서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1. 23살인데 푸드코디네이터과가 4년제입니다.
졸업하면 27.5살이겠죠..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가기에 너무 늦진않았나요?
2. 저는 모든걸 혼자서 해결해야됩니다.
집,학비,생활비,핸드폰값이며, 교정중이라 교정비까지
학교다니면서 일하면서 해야될거같은데,
노력하는만큼이겠지만 수업에 뒤쳐질까봐 걱정이많습니다.
머리안쓴지 너무오래됫거든요.. 그리고 장학금이나 학자금대출이나 이런것들도 있다는데 이부분에 대해 아는지식이 하나도없습니다. 학자금을 받아서 다니게된다면 매달 이자와 원금을 갚아야하는건지,
아니면 졸업하고나서 여태 대출했던금액을 이자와 원금을 갚아가는건지.. 아니면 중간중간에 돈생길때마다 갚아갈수있는건지도 궁금하구요 친구들은 학비 분납도 있을수도있다던데 이건 그학기내에 완납을해야되는거죠?
1학기 분납도 다못했는데 2학기를 시켜주진않죠..?
3.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고싶은건.
저는 꾸미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인테리어며 뭐든지,
그리고 요리를 하고있는데, 맛보다도 어떻게 해야 이쁠까
이런접시에 담고싶은데..아쉽다 이런생각들로 가득차있구요..ㅎㅎ 이러한것들이 푸드스타일리스트에
적합한건지 궁금하구요 어떤쪽에 어울리는건지
궁금합니다! 방송국인지 스튜디오인지.. 잡지나..여러방면으로요ㅎㅎ 그리고 저는 한가지일만 하는걸 좋아라 하질않는사람이라.. 한군데서 일하는것도 당연 싫어하구요ㅎㅎ 근데 스튜디오처럼..광고찰영이나 이런일이 있으면 사무실이 아닌 광고찰영지에 가서 일하니깐 이러한것들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저는 기본지식도없습니다. 이런건 공부해야겠지만 이러한것들을 대학에가서 배울수있을까요? 생판 모르고 가도 제가 이해가될수있는 그런과정들일까요..? 걱정되네요 여태 몸으로 하는일만 해봤지 머리써서 하는일들은 안해봤거든요..그래서 군대다녀오고나서 머리가 굳은게 느껴집니다.
5.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여성분들이 많던데.. 남자가 설수있는자리는 분명하게 있는걸까요? 이런생각이듭니다..인테리어 일을 했는데, 전 디자인을 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선 ㅎㅎ아무리 남자가 섬세해도 여자보단 섬세하진 못하다 이런말을 들은적이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ㅎㅎ여자가 많아서..
뭐든 새겨듣겠습니다! 제글을 읽으셨다면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무슨말이든 새겨들을게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재학생입니다.
1.배움에 시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28살에 파티플래너과에 입학했고 현재 29살입니다 ㅠㅠ
2.현재 글쓴이도 등록금 집에서 지원없이 혼자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고싶은 일을 위해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이악물고 하고있습니다 ㅠㅠ
3.제가 보기에 글쓴이는 푸드코디네이터라는 직업에 어느정도 적합해 있다고 보아집니다. 항상 음식을 그저 먹는 요리로 생각하지 않고 식기류나 사진이라는 작품에 담기위해 고민할수있는 자질이 있으시네요!!^^
4. 푸드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을 체험하거나 공부하여 들어오는 학생은 없습니다. 모두가 처음부터 배우고 시작하기때문에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5.푸드코디네이터라는 직업에 남/녀구분이나 능력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만의 푸드코디네이터 특장점을 소개해드리고 갈게요!!^^
푸드스타일리스트는 경제활성화, 경제발전, 삶의질향상 등으로 변화되는 '식문화'를 올바르게 이끌어가기 위해서 식공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식문화를 제안하는 전문가로써 음식의 맛과 향에서 벗어나 시각적, 촉각적, 청각적으로 아름답게 형상화해 오감만족의 예술을 창조하는 직업입니다. 현재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구 인천문예)에서는 푸드디자인 최고위 과정인 학사과정의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LOY문화예술의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설되어 운영되어진 만큼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과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 대표 외식분야 인재 양성 우수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되면서 그 위상을 뽐냈는데요.
첫째, 국내에서 머무르는 것에서 벗어나 세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이태리, 태국, 일본, 프랑스 등으로 방학동안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본고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연수 과정을 통한 디플로마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둘째, KBS 아트비전과 M.O.U.체결을 통한 각종 방송과 잡지 촬영 등 생상한 현장실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등한 기회 아래 1인 10회 이상의 현장실습을 참여하게 되기 때문에 이론적인지식과 실습지식, 현장실무 이 3가지를 모두 겸비하게 되어 탄탄한 푸드스타일리스트로써의 기초를 다지게 됩니다. KBS아트비전을 비롯하여 300여개의 산하기관과의 M.O.U.체결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로의 경험과 취업연계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셋째, LOY문화예술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은 국내 최초로 개설된 과정인 만큼 교육의 질에 있어서 압도적인 우위에 있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일본'도쿄테이블웨어페스티벌' 이라는 국제대회에서 현재 11년 연속 입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학교내의 교육의 질은 모두가 최고라 일컫고 있습니다.
넷째, 국내외의 특급교수진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일본 식공간연출분야 최고라고 불리는 오찌아이 나오코 교수, 일본 커피교육의 창시자이신 히로세 유키오, 이태리정부 공식인증 셰프이신 파올로 데 마리아 교수, 일본 NHK 전속 푸드코디네이터로 활동중에 계신 아카호리 히로미교수, 일본 양과자 명인이신 요시다 기쿠지로 교수, Olive Tv 스타프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중에 계신 홍신애 교수 등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LOY문화예술 푸드코디네이터과정 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 진로분야는 폭넓은 분야를 어우르고 있습니다. 촬영분야, 방송분야, 교육분야, 기획분야, 전시분야, 외식분야 등 폭넓은 진로분야로 통해서 학생들의 다양한 자신들만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촬영분야 - 잡지사, 요리책, 업체상품광고, 웹전문, 지면광고, 메뉴화보 등의 푸드스타일리스트
방송분야 - 드라마, 영화, TV-CF, 요리프로그램, 홈쇼핑 등의 푸드스타일리스트
교육분야 - 아동요리지도사, 방과후지도사, 요리학원 강사 등
기획분야 - 푸드관련 상품기획, 프로모션 기획 및 진행, 각종요리대회 및 프로그램 기획 등
전시분야 - 상품 디스플레이, 백화점 디스플레이, 인테리어 디자이너, 테이블코디네이터, 테이블 아티스트 등
외식관련 - 대기업 공채, 호텔관련 담당자, 슈퍼바이저, 레스토랑 컨설턴트, 메뉴기획 및 개발자, 외식업체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 등
최첨단 음식문화 사업을 창출해 식공간을 목적과 기능에 합당한 공간으로 조성하여 식문화를 아름다운 공간으로 연출하여 외식산업 현장에서 최고의 푸드 스페셜리스트 전문경영인으로 성장 할 수 있는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의 푸드코디네이터과정에서는 여러분들의 꿈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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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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