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정확한 사항은 http://www.khnp.co.kr/recruit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고 정확한 내용이 명시되어 있으며 질의응답게시판도 운영되고 있어

가장 확실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질문하신 문항 모두가 공식적으로 답변이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1. 거리에 따라 가산점은 차이가 있으며

2. 정보처리등 가산점 해당 자격증은 채용싸이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변호사나 CPA등 좀 터무니 없는 것들도 있긴 합니다 --;) 대부분의

지원자가 가점을 주는 자격증을 2개 이상씩 보유하고 있었고요...

3. 공기업은 윗선에서 결정이 떨어지기 전에는 그 시기를 알수가 없으나

올해는 상/하반기 두차례 뽑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4. 지역으로 뽑는 경우는 각 지역별로 5명씩(4개 본부 20명) 이었고(작년기준)

지역주민이지만 일반으로 지원하여 가산점을 받고 들어온 경우도 많습니다.

후자가 더 합격률이 좋다는 설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또한 지역주민이라고 입사후에 반드시 그 지역에 발령받는 것은 아닙니다.(대부분은

발령받지만 예외가 가끔 있습니다. 영광에서 울진으로 간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