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신하, 또는 간사한 신하.
용례
- (원나라 헌종과 세조 사이의) 형제의 도리[天倫]를 간신이 하리(참소)하여, (세조가) 중국의 민망을 얻었다 한들, 현제를 어찌 잊으시리? ; 姦臣間親 曰得民望 維此賢弟 寧或有忘 [용비어천가 권제8 제74장]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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