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해몽. 차량도난
똥털
조회수 1,258
작성일2017.10.10
차를 타고 신호대기중이었나?
그때 어떤 외국인 가족이 우르르 타는거였어요
어린 초등학생정도의 아이도있고
나이드신 노모였나..도 있었어요.
자연을럽게 문열보 우르르 탑승하기에
아. 착각했나 싶어서. 설명해주니
우르르 다들 내리더군요.
그리고 차를타고 다시 가다가
차사고가 났어요. 차량 두대가 저때문에 파손되었고,
꿈속에서 살짝 졸았고. 그래서 브레이크를 놔버려서
사고가났어요.
근데 뒷자석에서 뭔가 찾고있었나? 그러는데
아까 그 가족들이 우르르 다시타는겁니다.
다시 설명을 하려고 차에서 내렸는데
그들도 내리는척 하더니 차문을 닫고 그대로 운전하고
도앙갔습니다.
차키는 저한테 있었기에. 별로 멀리못가겠구나 싳었습다.
황당해서 112전화햇는데
전화를 안받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갔는데
그 화장실안에 무슨 갱단처럼 보이는 외국인들이 총을 메고있고
여기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볼일이 급해서
소변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느낌상 사고차량 쪽인거 같아서 사고차량이시냐며
화장실이라고 곧 가겠다고 하고서 소변을 봤습니다.
길에나와보니 차량 두대가 서있었고
두대중 뒤에 하얀색 차량 조수석 여성에게 상황을 설명해주니
알고있다고 대답한거같았고
그때 저쪽에서 경찴차가 싸이렌을 울리며 왔습니다.
대충 자초지정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구경꾼중에 어떤 남자 둘이서 시비가 붙었는지 실랑가 벌어졌고.
그중 한명이 기안84였는데. 성룡의 취권 같은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있었고
푸른색 이마띠??같은걸 하고 위에는 입지않고있었습니다. 짐은 3가지였고
그즁하나가 엄청 무거워보였습니댜.
상대를 때릴듯 말뜻 아오.. 아오.. 뭐 이런 식의 모션을 몇번 취하더니
무거워보이는 짐을 들고 빙빙 돌리다가 위로 던져버렸고. 그다지 높이간거같지는 않은데
그게 상대방 위로 떭어졌고. 어째든 그 사람이 죽어버렸습니다.
기안은 바로 도주했으며. 저는 꿈에서 깨었어요.
찾아뵜더니.. 차량도난은 안좋은 꿈이라는데...
해몽을 부탁드립니다...ㄷㄷ
그때 어떤 외국인 가족이 우르르 타는거였어요
어린 초등학생정도의 아이도있고
나이드신 노모였나..도 있었어요.
자연을럽게 문열보 우르르 탑승하기에
아. 착각했나 싶어서. 설명해주니
우르르 다들 내리더군요.
그리고 차를타고 다시 가다가
차사고가 났어요. 차량 두대가 저때문에 파손되었고,
꿈속에서 살짝 졸았고. 그래서 브레이크를 놔버려서
사고가났어요.
근데 뒷자석에서 뭔가 찾고있었나? 그러는데
아까 그 가족들이 우르르 다시타는겁니다.
다시 설명을 하려고 차에서 내렸는데
그들도 내리는척 하더니 차문을 닫고 그대로 운전하고
도앙갔습니다.
차키는 저한테 있었기에. 별로 멀리못가겠구나 싳었습다.
황당해서 112전화햇는데
전화를 안받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갔는데
그 화장실안에 무슨 갱단처럼 보이는 외국인들이 총을 메고있고
여기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볼일이 급해서
소변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느낌상 사고차량 쪽인거 같아서 사고차량이시냐며
화장실이라고 곧 가겠다고 하고서 소변을 봤습니다.
길에나와보니 차량 두대가 서있었고
두대중 뒤에 하얀색 차량 조수석 여성에게 상황을 설명해주니
알고있다고 대답한거같았고
그때 저쪽에서 경찴차가 싸이렌을 울리며 왔습니다.
대충 자초지정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구경꾼중에 어떤 남자 둘이서 시비가 붙었는지 실랑가 벌어졌고.
그중 한명이 기안84였는데. 성룡의 취권 같은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있었고
푸른색 이마띠??같은걸 하고 위에는 입지않고있었습니다. 짐은 3가지였고
그즁하나가 엄청 무거워보였습니댜.
상대를 때릴듯 말뜻 아오.. 아오.. 뭐 이런 식의 모션을 몇번 취하더니
무거워보이는 짐을 들고 빙빙 돌리다가 위로 던져버렸고. 그다지 높이간거같지는 않은데
그게 상대방 위로 떭어졌고. 어째든 그 사람이 죽어버렸습니다.
기안은 바로 도주했으며. 저는 꿈에서 깨었어요.
찾아뵜더니.. 차량도난은 안좋은 꿈이라는데...
해몽을 부탁드립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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