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탁이 있어서 그런데 꿈(해몽) 에 대해서 입니다.

제가 어제 랑 오늘 부터 이상한 꿈을 꾸고 이상한 생각에 질문을 하는건데요.

좀 부탁드립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꿈을 장례식장에 갔는데 연기가 많이 나서 장례식장 부엌을 봤더니 

이모 와 엄마가 흰상복을 입고 가마솥 아궁이에 불을 때우고 있었습니다.

(상복을 입으면 상황이나 여건, 주변의 흐름에 의해서이거나 또는 손윗분에 의해서 자격, 권한, 책임, 재물, 정신적 이익 등을 내려받는 주인공인데요.

이모님이나 어머님께서 이러한 이익, 배려, 혜택을 받을 일입니다만

동시에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 가족, 가정을 위한 노력, 투자 등을 담당하거나 진행하고 계신 것입니다.)

무엇을 하나 아궁이 속을 봤더니 외할머니 를 태우고 있었는데 

머리 부분만 보였습니다.

(근데 이번 2009년에 외할머니 돌아가셨습니다.)

(시신을 부엌 아궁이에 태우면 정신적, 물질적 이익, 혜택, 수익, 갖고 계신 재물, 능력 등을 가정, 가족을 위해 재투자하거나 사용하거나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두분이 흰 상복을 입고 계신 부분은 두분의 다툼이나 경쟁, 대립, 논쟁 등이 있을 수 있기도 합니다. 이 점은 주의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오늘은 탤런트 정혜선이 친척이라면서 저의 동내 공터에 와서 잔치를 벌리고

(연예인은 자신이나 가까운 주변인이 관심을 갖는 대상, 또는 능력이나 지위, 위상 등에서 자신에게 영향력이 있는 주변인을 의미하는데요. 꿈에서의 잔치는 현실에서는 병환, 입원, 부고와 같은 슬픔과 직결되기도 합니다. )

여러 연애인 들이 같이 와 있었습니다. 정혜선이 연애인을 그만둔다면서

지금 까지 받은 상장 과 사진을 크게 확대 하여서 마을에 진열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마을에 온 연애인 에게 커피를 대접 하기 위해서 집으로 갔습니다

(상장이나 사진은 현실에서 증서, 계약서와 같은 문서와 관련하며 사진은 평가나 충격, 감동과 관련된 정보, 작품, 기억들과 관련하게 됩니다.

자신이나 주변인이 관심을 갖는 분, 능력, 위상, 지위 등이 자신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분의 병환, 입원, 부고와 같은 경우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