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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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화산이 폭발한후 형성된 함몰된 와지를 부르는 명칭이 칼데라인데 지름 3Km 이상을 칼데라라고 명명
하는게 보통입니다.
보통 칼데라는 용암이 분출하고 남은 땅속 공간이 있는데 윗 지층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중력의 작용에 의해 내려
앉아 대접 안모양처럼 움푹 패이는게 일반적이고요.
화산 폭발된 시기에 따라 침식이 많이 진행되면 울릉도마냥 많이 평평해져서 분지형태를 띄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리분지를 칼데라 분지로 명명하는것도 이 이유에서임 ^^)
이해가 되셨길 바라며......
20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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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질문자⋅지식인이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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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나리분지, 알봉분지가
화산 분화구가 침식되서 생긴거입니다.
칼데라라고 하긴 그렇고, 칼데라는 아주 큰 규모를 말하니까
화구분지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이렇게 화구분지가 평평해지려면
침식에 걸리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겠죠?
오래 안된곳은 평평하지 못할테고
오래 되면 될수록 침식과 퇴적이 일어나서 평평해지게 된답니다.
20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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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 무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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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배웠는데 ㅋㅋㅋ
칼데라 분지
울릉도 종상화산 ? 뭐라하던디 ㅋㅋ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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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하지 않습니다
아주 오랜시간에 걸쳐서 침식 퇴적되면서
평평해지는겁니다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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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나리분지, 알봉분지가
화산 분화구가 침식되서 생긴거입니다.
칼데라라고 하긴 그렇고, 칼데라는 아주 큰 규모를 말하니까
화구분지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이렇게 화구분지가 평평해지려면
침식에 걸리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겠죠?
오래 안된곳은 평평하지 못할테고
오래 되면 될수록 침식과 퇴적이 일어나서 평평해지게 된답니다.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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