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머니가 싱크홀에 빠지는 꿈
sukh****
조회수 2,070
작성일2017.12.17
어머니와 마트에서 물건을 사서 밖으로 나오니
하늘에는 굉장히 까만 먹구름이 몰려오고 천둥번개가 치고 있었습니다
아직 비가 오지 않아서 다급히 어머니의 차로 가는길이었습니다
차는 언덕위에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언덕은 100미터 정도의 높이와 굉장히 경사가 45도 정도 될만큼 고경사였습니다
어머니는 순식간에 언덕을 올라가셨고
저는 다급히 뛰어가도 뛰어지질 않았습니다
언덕위에서 점점 물이 내려오기 시작하고 땅이 질퍽해져갔습니다
언덕위에 도착하니 어머니는 차에 타신 체로 비명소리와 함께 싱크홀에 빠져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구하고 싶었지만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119에 신고하던 도중에 꿈에서 깼습니다
너무 심장이 덜컥하네요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하늘에는 굉장히 까만 먹구름이 몰려오고 천둥번개가 치고 있었습니다
아직 비가 오지 않아서 다급히 어머니의 차로 가는길이었습니다
차는 언덕위에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언덕은 100미터 정도의 높이와 굉장히 경사가 45도 정도 될만큼 고경사였습니다
어머니는 순식간에 언덕을 올라가셨고
저는 다급히 뛰어가도 뛰어지질 않았습니다
언덕위에서 점점 물이 내려오기 시작하고 땅이 질퍽해져갔습니다
언덕위에 도착하니 어머니는 차에 타신 체로 비명소리와 함께 싱크홀에 빠져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구하고 싶었지만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119에 신고하던 도중에 꿈에서 깼습니다
너무 심장이 덜컥하네요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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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tkfk****
은하신
꿈, 해몽 41위, 초자연현상 12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천문학과 그림을 좋아하는 40대 입니다
제가 이야기하는것은 저만의 세상이라는것
어머니와 대화를 많이 나누세요
또한 어머니에게 거래란 거래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하시며
투자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마음속에 짐도 이제 버리라고 하세요
그럼 악운은 사라지며 행운이 자리를 잡겠지요
질문자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즐거운 웃음으로 생활하시기를 바래요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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