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는

공업 도시였다고 합니다 유전 (석유)도 있다고 하구요

그런 요충지를 빼앗기면 전쟁에서 엄청 불리해 질게 뻔했구요

그리고 스탈린 장군의 이름

소련은 공산주의 국가라 그 특성상 지도자를 우상화하는 그런게 강했습니다.

공산국가에 보면 동상 같은 상징물들이 많은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영화내내 소련군 진영에선 확성기나 스피커 등으로

정신교육을 시킵니다

그리고 2차대전 당시 소련이 초반에 버틴것도 완전 진짜 악바리 였습니다.

공산국가였기때문에 국민을 마음대로 다룰수있었고 애국심도 당연히

파시스트들이 쳐들어오니까 조국을 지켜야한다는 마음등 그런게 많아서

공장에서 교대근무  막 그렇게해서 24시간 물자를 생산하고 그랬대요

그리고 그때가 아마 농업국가에서 이제 막 공업국가로 소련이 변하기 시작하던때

일겁니다.

전에 대국굴기라는 다큐에서 봤는데 하튼

아직은 딴 나라에 비해서 규모는 컷지만 경쟁력은 이제 막

올라가기 시작한때였는데

그리고 스탈린 그라드에서 군수물자등을 만들고햇는데 거길 뺐기면

안되겠죠 그리고

후퇴하는 병사를 죽이는건

윗분이 이상하게 말씀하셨는데

물자가 부족해서 물자아끼려고 자국 병사를 죽였다구요? 그런건 절대아닙니다.

아무리 물자가 부족해도 사람이없으면 말짱황이죠

후퇴하는 병사를죽인건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이런장면은 전쟁이라면 거의 항상나오죠 

삼국지에서도 후퇴하는 겁쟁이는 죽여라는 명령내리고요

배수진이란 전법아시죠? 강을 뒤에두고 진지를 구축해서

앞에는 적들이있고 도망치려해도 뒤엔 강이라 도망도 못가고해서

죽기살기로싸우게하는 전법

그런식이죠 막 도망가게 놔둔다면 솔직히 다 도망가지 죽고싶은 사람 몇있겠습니까?

그런데 뒤에서 도망가는 사람을 죽인다면 어차피

도망가다 아군손에 죽느니 적에게 전사하는게 훨씬 명예로운 일이죠

그리고 2차대전을 거의 끝낸건 미국의 노르망디 상륙작적 뿐아니라

소련의 힘도 상당히 컷다고 합니다.

중국의 다큐라 좀 그런게 있을지 몰라도 그런데서 속이면 안되는 거니까

맞을거같은데요

2차대전중 사망한 독일군 의 70%였나 그정도가 소련군에게 당한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