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 같이
딱딱한 이 세계를 비판하는듯한 ㅋㅋ
폭력적이고 야성적이고 뭐라고 표현하긴 좀 힘든데
암튼 파이트 클럽보고 아직 후유증이 남아있어서 ㅋㅋ
암튼 너무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고
영화 배경이 파이트클럽 처럼 현실적이기도 하고... 암튼 그런영화 없을까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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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사뭇다르지만
'세븐' 추천해드립니다
같은 감독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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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통쾌하지는 않구요..약간 무시무시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파이트 클럽에서의 어두운 면들은 유지가 됩니다..더불어 브래드가 또 나오죠?
아! 그리고 방금 떠올랐는데 정말 폭력적이면서도 통쾌한 영화
더불어 코믹까지..
'스내치'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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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계속 생각나네요
이것 외에 '펄프 픽션', '트레인스포팅'도 비슷하답니다
트레인스포팅은 다만 폭력적이진 않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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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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