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엄마병 미운우리새끼 불참

이상민 엄마병 미운우리새끼 불참 이유 정리 

일요일밤 예능 시청률1위를 달리고 있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던 이상민 엄마의 모습이 방송에서 보이지 않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상민 어머니는 몸이 편찮으셔서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상민 엄마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민 엄마병 알아보기 

미우새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상민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미우새에 함께 출연했던 어머니 임여순여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건강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이상민 어머니 임여순여사는 194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77세라고 하는데요. 주민등록증을 늦게 올리는 바람에 공식적으로는 194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76세라고 합니다. 

임여순여사는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불참하고 있는데요. 연말 시상식에도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상민은 시상식에서 어머니 임여순여사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어머니께서 그동안 혈소판 수치가 낮아져 편찮으셨다. 그러다 괜찮아 지셔서 지난 녹화에 참여하신후 그게 너무 기뻐서 집에서 만세를 부르다 넘어져 허리를 다쳐 입원중이다'고 전했으며 이어 '연세가 있으셔서 뼈가 굳을때까지 누워 계셔야 한다'고 터놓았습니다. 

정확한 병명은 알려진게 없지만 일부에서 제기된 뇌경색은 아닌듯 합니다. 현재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방송에 모습이 보이지 않아 건강이 많이 안좋은신건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요. 하루빨리 완쾌하셔서 방송에서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