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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고대녀 김지윤 매국녀심상정
ryrk**** 조회수 4,271 작성일2012.03.10

 저는 평범한 고등학교를 다니는 고3 남학생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치 시사에 관심이 생기더군요.

 

뉴스나 신문을 보면서 요즘 정치에 화가나는게

 

저보다 어른이시고 분명 아는것이 많은분들이

 

상식이 있다면 하지마라야할 막말을 아무렇게나 싸지르고 다닌다는 겁니다.

 

특히 정치에 종사하는 분들은 분명 한국을 대표하는분들입니다 공인이라는 말입니다

 

우리 한국을 얼굴이란 말입니다

 

김지윤 후보의 해군해적기지 발언은 분명 잘못된것입니다

 

분명 자연의 훼손하겠지만 우리에게 적대적인 국가들을 견제할수있는 수단이란 말입니다

 

김지윤 후보가 해적기지발언을 한다고 까는것이 아닙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지요

 

다만 그후에 행동에관한 말입니다 해군에 과대해석이라고 해도 분명 오해살만한 문맥이 있고

 

잘못을 했다면 사과로 끝날일을 더크게 만들고 있는겁니다 

 

저는 김지윤 후보가 자존심을 굽히고 전군부에 사과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윤 후보는 분명 재능있는 인재입니다 저는 당신이 사회에 매장당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심상정의원은 우리나라 사람 맞습니까???

 

이어도가 중국에 넘어가면 어떻게될지 상상은 가십니까?

 

이어도라는 섬은 분명  의원님이 보기엔 볼품없는섬이 겠지요

 

그리고 그런섬을 바친뒤 중국과의 관계는 상승하겠지요 노예로써 말입니다

 

의원님은 이어도라는섬을 바친뒤 얻는것을 말하시지만 반대로 잃는것은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이어도라는 섬을 빼았길시 잃는 우리 대한민국을 역사와 후에 이런일이 생길경우에 대해선

 

어쩌실겁니까  독도도 바치시겠습니까  저는 이생각이 결코 과대망상이라고  생각할수없습니다

 

이어도는 분명 작은섬이지만 잃는다면 우리는 명분에서 지기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대의명분이 필요했습니다 그건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죠

 

이어도를 빼았기면 독도에관한 명분도 위험해질게 뻔하고 

 

절반으로 갈라진 우리나라고유영산인 백두산은 더이상 희망조차 없을게 뻔합니다

 

더나아가 종북의원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우리 남한이 가지는 북한에 권리조차 위험해진다는 말입니다

 

지금 우리 남한에 적은 북한뿐만이 아닙니다

 

언제가 보복해야할 일본과 거대한야욕으로 우리땅을 침범하는 중국으로 부터

 

우리는 우리땅에 주권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끝으로 제글이 부족하다는건 내가더 잘압니다  부족한글이지만 충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광고글이나 욕설등등은 자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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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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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님의 글은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제가 장담해 드립니다.

그리고 약간 모르실 가능성 있는 정보 하나 남겨 드립니다.

자신을 지켜주고 있는 국군에게 어찌 그런 망언을 일삼는 것인지

그 속을 비추어 보면 북한과 남한에 은둔해 있는 간첩들과 종북좌파들의

밀약의 한부분이라고 생각되거나 당사자가 미쳤다거나 둘중한가지일 겁니다.

대한은 중국과 미국사이에 있는 나라로써 전쟁이 일어난다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피할수 없습니다. 중 함모의 이어도 침탈의 가능성도 일어나는 가운데 그것을 전에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이어도와 인접해 있는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짓는다는 것에

반대하는 세력들은 보상이 문제인가. 아니면 적색간첩의 임무인가...?

보상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대 시위하는것은 인정이 가능하나 그런 이야기는

들은적 없고. 보상이 이유가 아닌 그저 자연 유산 훼손을 이유로 날뛰는 걸로 아는데

이는 자연 유산이 국방. 그러니까 더 나아가 국가의 보안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데...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이것이 정상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전혀 아닙니다. 미국이 한미 동맹을 했다지만 지금 적색간첩들의 난리 블루스로

한미 FTA 자유 무역도 잘 않되고 미국과의 감정이 골로 깊어졌는데

그들이 과연 진심으로 우리를 돕겠습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들은 그저

전략적으로 한반도가 중요한곳이라는 것을 알고 행동에 옮기는 것일 뿐이지.

자신들의 이득이나 보안에 문제가 없다면 그냥 포기하고 버렸을 껍니다

이런 식으로의 전개가 지속된다면 국가 보안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을

포함해서 이 대한의 국민들의 생명에 하나의 걸림돌이 생긴다는 겁니다.

제발 적색간첩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그들은 님들의 옆에서 조용히 은밀하게

계획을 추진중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계획은 사실상 성공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들을 찾는것은 현제로써 불가능합니다. 지금은 최악의 상황에 이르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남일이 아니라 지금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의 일입니다.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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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해적녀라고 불리워도 좋을, 김지윤씨의 KUBS 토론 동영상을 며칠전에 보았어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섬찟한 느낌이 들었어요

어쩌면 저토록 꼬여 있고 저토록 부정적일까 하는 생각에 서글픈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녀의 언사는 대체로 , "뻥튀기 , 살인적 , 찔끔 ..." 이런 비꼬는 단어를 쓰고 있었고.

당돌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면 차라리 귀엽기라도 하지요 .

암튼 대락난감이였어요  어휴 ...한숨만 나와요.

 

제주도 문제도 , 그 주민들의 손실감과 아픔을 국민이 왜 모르겠습니까 .

그렇지만 국가안보를 떠나서 , 우선은 주민들의 분노는 이해가 가지만

해적녀, 김지윤의 발언은 용서가 안되는 부분이였어요.

우리나라 최고학력의 전당, 지식인의 상아탑 속에 진입을 했다면 열심히 연구 하고 공부를 해도

4년 세월이 부족할 판에 ..... ㅠ.ㅠ.

주어진 기회를 박차고 , 그 동안 무엇을 배웠고.무엇을 익혔나는 거지요 .

가르치는 은사들을 욕되게 하고, 학교의 명예에도 크게 손실을 입힌 해적녀 김지윤은

고대의 이름을 더럽힌  '민폐녀' 또는 '해적녀'로 세인들의 기억에 남게 될 것입니다 .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가  고대를 사랑하고, 고대를 아낍니다 , 

자식이 고대에 입학 했으면 좋겠다는 꿈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정신적 지줏대 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교육적인  기대가 한꺼번에 녹아 들어 있는  차원 높은 교육의 전당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김지윤은 한 때, 교수님을 감금하기도 했습니다 , 그 어떤 이유에서라도

스승을 감금 했다는 것은 이미 나 김지윤은 도덕성에서 패륜아라는 점을 만 천하에 선포 한거지요.

또 그와 같은 뜻을 가진 일부과의 학생들은 천막을 학교 출입문 앞에 치고 농성을 했습니다 .

그것도 학교 본관 정문 앞에 푸른색 비닐로 무대뽀의  상징인,  움막을 2년간 치고 농성을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바라보면서, 대학의 반값 등록금은 더더욱 안된다는 생각이 치밀어 오릅니다

대학은 꼭 가야 할 사람만 가도록 정치권에서 노력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학문의 지식은 초등학교에서 다 배웁니다, 그 외에서 자신의 노력과 성과라고 봅니다

고교만 졸업해도, 훌륭한 근무자세가 갖춘 사람이라면,근무 기간과 근무 평점으로

대학을 졸업한자와 평등한 대우를 해 주는것이 국가에서 해야 할 큰 숙제라고 생각 됩니다

( 말이 잠깐 엉뚱한 곳으로 흘렀군요 )

 

그리고 우리 낀세대를 제발 좀 살려 주십시요. 우리가 왜?  내자식  등꼴이 휘어라

대학까지 가르쳐 놓았더니, 이젠 후세대가 낳아 놓은 , 그것도 저런 망나니 애들까지

우리가 학비를 대 주어야 합니까 ? 떡볶기 장사를 해서 좋은 학교에 장학금을 줄 지언정

공부 할 자질 , 하지 말아야 할 자질을  따지지 않고,  모두 평등(?)하게  대학을 무료 또는  반값요?  

말이 안됩니다.

대학 모두 반값의 그 일은 지금 세대가 이제부터 하십시요,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

기초 기반을 우리가 해 놓았으니 복지는 지금 젊은 이들이 탄탄하게 만들어야 할 시기입니다,

우리가 공장다니고,  열심히 일하고 농삿일 해서 겨우 겨우 이루어 놓은 이 작은 기반을

그렇게 놀고 먹으면서,  머든지 다 공짜로 해 내 놓으라는 심보는 진짜 싫습니다.

우리가 쌀밥 걱정 없이  사는것 불과 30~ 40년 세월입니다 , 이 작은 기간동안에 이루어 놓은

경제로, 자식들 부터 기름지게 길러 놓았더니 , 아뿔사, 기본 교육들을 너무 방관 했다는 생각에

내 발등을 꼭 찍어 버리고 싶은 심정의 우리는 기성세대는 울고 싶습니다.

지금 청춘들이,  사회에 참여 해야 할 20대 나이에 놀기좋고 술 먹기 좋고,

청춘을 헛되이 불사르기에  좋은 대학주변에서 설렁거리고 있으니 , 이 나라의 일은 누가 합니까?

외국인 노동자 시키면 된다구요 ? 앞으로, 정신마저도 다 그들에게 의존하게 생겼는데두요?

 

부자집 아들들은 돈이 넘처서, 대학을 마음에 안 들면 두개 세개 다닌다구요 ? 

그 들은 그들 사건으로 두세요 , 눈꼴 시려워 하지 않아도 세월이 다 해결 해 줄텐데 ,

 왜 그 작태를 따라 할려고 하는지요 , 그 시간에 무슨 일이라도 하세요.

 

해군을 해적이라니요.

배웠다는 사람이 , 자신의 사상을 완벽하게 , 문자화 해서 세상에 공개 한다는 것은

똑똑한 것이 아니라 , 어리석고 많이 부족한 겁니다  이런류의 사람을 진보에서는

가끔 이용도 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김지윤의 해군을 해적이라 , 비하 발언은

지금 분노해 있는 제주민들의 등을 두드려 주고 , 그 분노에 자신의 사상을 주입시키고

가려운 곳을 긁어 주고 먼가 댓가를 얻겠다는 발언이라는 것 쯤은 눈이 있고 귀가 있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죠.

이런 사례 하나만 봐도 김지윤씨는 학문을 닦고 길러야 하는 기간에 학생이 아니라

나라 정치의 혼동을 틈타서  선동을 하러 다닌 것에 불과 하고 , 개인적인 영웅심에 만용을 부린거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어요 .

 

하루 속히 나라정치가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글 원문을 쓰신 분이 고등학생이라고 하니까 , 부디 훌륭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성장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면서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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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nw****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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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같은 나라를 생각하는 우리 젊은 청년들이 있기에....우리 국민들은 더욱 힘이 납니다.

그저  어떤 수단과,  사탕발림을 해서라도 "표만 얻으려는" 정칫꾼들,  그저 젊은이 들의 "욱"하는 마음만

흔들어 선동해  놓으면 "자기편"은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이용하려는,

 정칫꾼들에게는  커다란 경종이 될 것입니다.

항상 나보다 나라와,  정말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이 나라의 일꾼이 될 것을

굳게 믿습니다.   정말 마음 든든한 젊은이가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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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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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0****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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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녀는 일단 자기 세상에 너무 갇혀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음

 

이준석이랑 토론하는 것도 봤는데 정말 자기가 한말도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말하질 않나

 

토론주제도 잘 모르질 않나 ....다른사람들이 질문하면 질문내용도 잘못알아들음..

 

제가 봤을땐 정말..어디가 쫌 모자람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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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4. 고대녀가 되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187654


고대녀가 된 사건


**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해적녀는 그다지 인재라고는 생각이 되질 않는데요?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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