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 더순수렛츠미는 노니 추출분말을 정제형으로 가공한 신제품 ‘노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노니는 괌·하와이·피지 등 주로 남태평양 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식물로 예로부터 중국, 하와이, 타히티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열매·잎사귀·뿌리·줄기·씨 등이 약재로 사용돼 왔다.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노니효능이 알려지면서 유기농 노니 원액 및 주스, 분말가루, 차등의 식품 및 약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 열매는 약 200여종의 피토케미컬과 비타민 12종, 미네랄 7종, 필수아미노산 9종, 아미노산 18종 등의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증진, 염증 완화, 간 기능 증진 등의 효능을 보인다.
특히 세로토닌 성분은 소화 작용을 돕고 통증을 줄여주며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이외에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는 제로닌, 스코폴레틴 성분은 독소 배출 및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더순수렛츠미는 이러한 노니의 영양분을 알약 1정 안에 담아 선보였다. 100% 배합함량을 자랑하는 더순수렛츠미의 노니 정제형은 추출물 분말을 약 95% 이상 함유한 제품이다.
더순수렛츠미의 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하루 단, 한 알만으로 망고의 약 140배에 달하는 폴리페놀과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을 위해 섭취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인습 등에 안전한 개별 PTP포장방식을 선택해 보관은 물론 휴대성까지 고려했다”며 “평소 노니의 효능에 대해 관심은 있었으나 노니 과육 및 가루 먹는 법이 부담스러워 선뜻 접하기 힘들었던 이들은 먼저 더순수렛츠미의 노니 정제로 섭취해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후기 및 상품 관련 정보는 네이버 더순수렛츠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에는 부작용에 주의해야 하며 제품 섭취 전 개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