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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18년 프로야구 예상순위
구LOVE피 조회수 3,944 작성일2017.11.25
2018년 프로야구 예상 순위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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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게티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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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IA 타이거즈 정규시즌은 기아가 유리. 외인투수도 재계약 할것같고.

2.두산 베어스  민뱅없어도 증슈빈보다 잘하는 조수행이 있어서 또는

정진호,국해성,김인태,이우성,등등 많다

3.NC 다이노스 스크럭스 재계약가능성 높고, 박미누도 있고, 나서서엉범도 있고, 등등

4.SK 와이번스 스크는 광현이 돌아오고 최승준도 복귀가능성 높아서..민식이는? 아 맞다 기아갔지...

5.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빠졌으나 이대호, 왠지 김현수,민뱅 둘중 하나 잡을듯

6.KT wiz 황재균, 강백호, 윤석민, 로하스, 20홈런 2루수 박경수, 첫 100안타 정현, 유한준, 때문에

7.삼성 라이온즈 삼성의 강민호~~ 삼성에 간민호 때문

8.넥센 히어로즈 이정후가 있으나 못할듯

9.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있어서 레알밥도둑

10.LG 트윈스 손주인,정성훈, 등 리빌딩 핑계로 주축선수 빠짐으로 인해 김현수,민뱅 중 한명

영입해도 잘하는선수는 3명이라서..박용택,유강남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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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z****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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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A 2017년도 전력이탈 없이 유지되며, 군전역자(문경찬,박정수,이윤학등) 부상복귀(윤석민) 불펜강화로 더욱 짜임새 있는 전력으로 우승권에 가까움

 내야 김주찬 안치홍 이범호 김선빈 외야 이명기 버나디나 최형우 포수 김민식,한승택 지명 나지완 10개구단 최강타선


2. 두산 민병헌이 이탈될것으로 예상되나 외야 한자리정도는 기존 화수분야구(조수행,정진호)로 충분히 커버될것으로 예상됨. 외국인 3인방 교체가 2위 수성의 관건

 내야 오재일 오재원 허경민 김재호 외야 정진호 박건우 김재환 포수 양의지,박세혁 지명 미정


3. SK 김광현의 복귀 최소 10승이상을 해줄것으로 보이며, 순위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됨.

내야 로맥,김성현,최정,나주환 외야 노수광 김강민 김동엽 포수 이재원,이성우 지명 한동민


4. NC 김태군 입대로 투수다음으로 중요한 주전포수공백 백업포수가 마땅치 않음, 외국인투수 2명 교체도 미지수이며, 이종욱,손시헌 FA재계약 여부도 이를 커버할 대체전력도  부족한상태. 하지만 나성범,박민우,스트럭스,박석민 등 중심타선의 건재가 가을야구에 희망적임.

내야 스트럭스 박민우 박석민 손시현(노진혁) 외야 나성범 김성욱 이종욱 포수 박광열 지명 모창민


5. 롯데 강민호 FA이적으로 주전포수자리가 결원 하지만 이대호를 중심으로 강력한 타선은 가을야구를 하기엔 충분한 전력

내야 이대호 번즈 미정 문규현 외야 손아섭 전준우 김문호 포수 김사훈 지명 최준석


6. KT 윤석민,황재균 트레이드,FA영입으로 공격력이 막강해지고 신인 강백호,로하스,유한준 으로 이어지는 외야라인 윤석민,박경수,황재균,정현 내야라인 이해창,장성우 포수라인 전반적으로 자리를 잡은 모습

피어밴드의 건재 남은 한명의 용병투수 영입니 가을야구도 가능할수 있음.

내야 윤석민 박경수 황재균 정현 외야 유한준 로하스 강백호 포수 이해창 장성우 지명 미정


7. 넥센 염갈량 이탈, 이장석사장 구속등 팀분위기가 어수선하나, 기존전력이 좋아 항상 4강의 전력을 가졌으며, 김세현외 주전의 이탈로 순위가 떨어질것으로 예상되나, 박병호 합류로 전력강화 됨.

내야 박병호 서건창 김민성 김하성 외야 최이스 이정후 고종욱 포수 박동원 지명 허정협


8. 삼성 국대포수 강민호 영입으로 이승엽의 은퇴를 상쇠시키기에 충분하며, 주전유격수 김상수 부상복귀 2차트레프트를 통해 올라운드 내야수 손주인 영입으로 기존 조동찬,강한울과 함께 전력강화되었고, 박해민,구자욱,배영섭은 공수에서 정상권임.

내야 러프 손주인 이원석 김상수 외야 구자욱 박해민 배영섭 포수 강민호 지명 박한이


9. 한화 한용덕 감독 영입 박종훈 단장이 리빌딩을 외치며, 배테랑들을 방출하고, 리빌딩을 하고 있다.

이용규,송광민,김태균등 자기몫을 해주는 타자들이 있어... 리빌딩은 가능할거라고 보여짐. 정근우 FA 영입여부가 순위상승 여지가 있음

내야 김태균 정근우 오선진 하주석 외야 용병 이용규 최진행 포수 최재훈 지명 송광민


10. LG 주전을 버리고 리빌딩은 할수 없으며, 정성훈,이병규,손주인,백창수,유원상 주전들의 대거이탈

타자에서 박용택외 검증된타자가 없으며, 투수력은 좋으나, 2017시즌만큼 분전해야 탈꼴찌가 가능하리라 생각됨. 내야 양석환,강승호,외국인,오지환 예상되며, 공수에서 강점이 없음. 외야 이형종,채은성,안익훈정도 예상되며, FA에서 김현수 민병헌 등 영입만이 순위상승이 가능하리라고 생각됨.

내야 양석환 강승호 용병 오지환 외야 채은성 안익훈 이형종 포수 정상호 지명 박용택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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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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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아.
막강한 4선발 헥터 양현종 팻딘 인기영과 한 선수를 잡지 안아도 윤섯민 컴백
하지만 믿을맨 불펜이 김세현 심동섭 김윤동 이민우 등이 있고 임창용은 노쇠화로 믿진 못한다.
타선은 그냥 한 번 터지면 핵이다.
2.두산
역시 이변이 없는 이상 두산과 기아의 싸움이다. 두 외국인 투수가 나가도 국내 에이스 2명과 국대를 경험한 함덕주가있다. 불펜도 이용찬등의 자원이 있다
타선은 민병헌이 나가도 그 빈자리는 fa김현수가 채우고 큰 전력 손실은 없으니 타선은 막강하다.
3.스크
선발에서 김광현의 컴백으로 김광현 켈리 외국인 박종훈 문승원이 건재하고 불펜이 약해도 최정 김동엽 한동민 로맥 등의 거포가 즐비하며 2017년 기아의 초반 모습일거다.
4.롯데
롯데도 선발야구로 할것이다. 린드블럼 레일리 박세웅 손승준 드의 선발과 손승락 윤길현 김유영 고효준등의 불펜으로 투수력은 리그 최상급이다. 타자로는 이대호 전준우 김문호 번즈 그리고 게약할것 같은 민병헌등으로 전력 소실이 있어도 막강하다.
5.nc
엔씨는 두외국인과 이재학 장현식 최금강으로 선발진 구성과 원종현 임창민등의 불펜과 이종욱과 손시헌 두 fa를 잡았을때 타선은 막강하다. 문제는 두 외국인 투수다.
6. 엘지
넘나 혹독한 리빌딩을 하고 있지만 허프 소사 류제국 차우찬등의 선발진과 임정우 윤지웅 이동현 진해수 등의 불펜과 오지환 외국인 삼루수 외야 fa영입 박용택 드리 눈에 뛰는 타자다. 선발과 불펜이 좋아서 하위권은 가지 않을것이다.
7.삼성
오랜기간1위였던 삼성은 하위권에있다. 아직 세자리 밖에 채우지 못하는 선발과 불안한 불펜이 있다.
하지만 타선이 막강하다. 박해민 박한이 김상수 손주인 이원석 외국인 강민호 나성용과 백업도 조동찬 배영섭등의 주전급 선수다. 투수력이 약점이다.
8.9.10.
이 세 순위의 팀은 전력이 거희 비슷해서 이렇게했다.
일단 한화는 믿을만한 국내 에이스 투수가 없고 불펜이 정우람 송창식 권혁 등이 있지만 혹사를 당했다.
타선은 fa를 잡는다에 가정해 이옹규 정근우 김태균 하주석 송광민 양성우 최재훈 외국인이 주전이다. 만약 상위권으로 가는 키는 부상이 없는 것과 배영수의 부활이다
Kt
케이티도 막강한 선발 국내 요원이 없다. 그리고 불펜의 마강함이 없다. 타선은 황재균 정현 박경수 오태곤 로하스 이진영 이대형 이해창 윤석밍이 있고 상위 싸움의 키는 에이스 국내 요원의 등장이다
10.네센
넥센도 국내 에이스 투수가 없으며 불펜도 그다지 좋지 않다.타선주전으로 김민성 김하성 서건창 박동원 초이스 이정후다. 상위 싸움의 키는 에이스 투수의 등장이다.

재가 초등학생이며 첫 답변리어서 정보를 많이 못드렸습니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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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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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FA 시장이 끝나야 알겠지만 지금 현재 FA만 보고 판단하겠습니다.(FA미계약은 제외하고 생각)


1위 KIA

선발 투수진과 포지션별 타자들의 조화가 좋아 우승을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변수는 양현종과의 재계약, 불펜이죠. 이 변수에 따라 중위권~상위권 사이에서 변동될 수 있겠습니다.


2위 두산

플레이오프 때 보여줬던 막강한 타격력과 팬들이 칭하는 판타스틱4(2016보다는 살짝 약해졌다만)가 주축으로 올해도 상위권을 예상합니다. 하지만 민병헌의 재계약, 한국시리즈 때 보여줬던 타선의 기복을 얼마만큼 개선하냐에 따라 순위가 바뀌겠다만 상위권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3위 SK

올해 여름 죽을 제대로 쒀서 3위에서 7위까지(추후에 5위로 올라가지만..) 떨어진 게 매우 아쉬웠습니다. 타선도 홈런은 많다만 타율 꼴지(일명 선풍기)라 분위기 반전은 잘 하지만 기복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김광현 복귀와 켈리 재계약, 이 원투펀치를 다시 보고, 토종 선발 박종훈, 문승원의 성장으로 선발진은 더 탄탄해질 듯 합니다. 거기에 양현종 계약설(?)도 약간 돌고 있죠. 관건은 토종 선발이 내년에도 잘 할 수 있는지, 거포들의 일괄성인 듯 합니다.


4위 넥센

이번에 넥센은 넥센 답지 못한 시즌이었습니다. 신재영의 몰락, 대니돈의 부진과 퇴출 등으로 결국 가을야구를 못했다는 성적표를 가지고 왔습니다. 거기에 중심타선에 있는 윤석민과 정대현을 바꿨다는 것도 약간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병호의 복귀, 로저스 영입, 강정호의 복귀설로 더 강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관건은 박병호의 타격 부진이 과연 해소될 것인가, 한화에서 먹튀를 한 로저스가 요번에는 혜자가 되느냐입니다.


5위 NC

올 시즌 시즌 중반 공동 1위까지 가며 우승까지 노려봤던 NC. 하지만 점점 추락하더니 결국은 4위까지 주저 앉았습니다. 그래도 NC의 중심타선은 막강했습니다. 그래서 플옵까지 갔지만 두산에게 처참히 깨졌죠. 내년에는 김태군과 이호준, 해커가 빠지게 됩니다. 안방을 잘 지킬 수 있는지, 새 외국인이 잘 던질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6위 삼성

삼성은 올해도 악순환을 했습니다. 타순도 안 터지고, 투수진도 맞았습니다. 하지만 시즌 초반 죽을 쒔던 러프의 상승세가 희망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이번 FA를 통해 강민호도 영입해 안방을 탄탄히 지켰습니다. 관건은 역시 투수력입니다. 선발투수들이 얼마만큼 끌고 가냐가 큰 관건입니다.


7위 KT

KT는 올해도 꼴지를 했습니다. 시즌 초반 상승세로 올해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주었으나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윤석민의 영입으로 시즌 막판 상위권 팀에게 고춧가루를 뿌리는 상승세를 탔습니다. 그리고 황재균도 영입하여 윤석민, 황재균, 박경수, 유한준이 중심타순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도 관건은 투수력입니다. 또한 황재균이 2016년 만큼 또는 그 이상을 쳐주느냐에 따라 중위권도 바라볼 수 있겠습니다.


8위 롯데

롯데는 이번 시즌에 막판 상승세로 3위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대호의 복귀, 투수진의 활약이 그 원동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FA에서 강민호를 잃고 황재균도 KT로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삼성에서 나원탁을 데려왔죠. 그리고 민병헌 롯데 설이 도는 가운데 관건은 포수입니다. 나원탁이 공격보다는 수비 쪽에서 얼마나 강민호의 공백을 매우느냐에 따라 롯데의 순위가 좌지우지 될 것으로 보입니다.


9위 LG

LG는 초반에 투수진의 활약으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는 듯 했으나 막판에 그 투수진이 말을 안 들어 결국 가을야구를 못 봤습니다. 거기에 노장에 대한 대우가 참 좋아서(?) 여러 명을 방출해 여러 방면으로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쯤에서 LG의 관건을 말하자면 바로 홈런입니다. LG는 수 년 째 리빌딩 중이랍니다.(구단측 왈, 실제로는 부수는 듯한 느낌이 든다만..) 유망주들이 작년에 홈런을 잘 못 쳐서 결국 홈런 꼴찌라는 불명예를 입었습니다. 요번이 진짜 리빌딩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즌이라 봅니다.


10위 한화

한화는 올해도 하위권에 머물고 내년에도 하위권에 머물 예정입니다. 비야누에바의 불운, 혹사, 이용규의 부진이 발목을 잡는데 일조했습니다. 현재 FA에 나서는 것도 잠잠하고 오히려 정근우가 친정에 복귀한다는 설까지 있으니 이득볼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로사리오도 빠져 정말 내년에 대단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관건은 FA에서 다시 큰 손이 되느냐입니다. 그외에는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류현진을 다시 데리고 오지 않는 한..ㅋ)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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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stri****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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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아 :이범호-김선빈-안치홍-김주찬으로 이어지는 막강내야,

외국인도 재계약 예상

2.롯데 :전준우-민병헌-손아섭 국가대표 외야,외국인 제계약

예상

3.두산 :민병헌 빈자리 정진호/국해성 채울것. 외국인 미지수.

4.sk :김광현, 최승준 복귀 막강 선발진

5.nc :김태군 이탈 그러나 신진호, 박광열이 채울것.

선발진이 미지수.

6.kt :드래프트 성공적, 황재균 합류

7.넥센 :이정후,허정협 등이 주축, 로저스 합류

8.삼성:이승엽 은퇴. 그러나 강민호, 구자욱이 빈자리 채울것.

러프도 기대.

9.한화 :외야 이성열, 최진행, 장진혁 기대.

로사리오가 관건.

10.lg :정성훈, 이병규, 손주인 등 베테랑 홀대.안익훈, 유강남 주축될것.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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