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및 mma 선수가 되려면

프랑키 조회수 156 2017.08.18

제목 그대로 복싱과 mma선수가 되고싶어요
나이는 22살이고 뭐 어떤 선수를 좋아한다거나 어떤 종목이 좋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저런 스포츠가 너무 좋습니다
집에서 기구 사놓고 혼자 솔플한지가 벌써 2년째인데요
지금 제나이에 군대도 가야되는데 너무 늦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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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비공개 답변

별신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복싱선수, MMA 선수가 된 케이스가 꽤 있습니다.

로드FC의 '흑곰' 박정교 선수는 29살에 격투기에 입문했고요.

이흑산 선수를 지도하는 춘천아트복싱의 이경훈 관장은 무려 38세에 복싱에 입문해서 한국챔피언까지 지냈죠.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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