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너무 재미있어요^^

제 1권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아직은 몸이 없는 볼드모트가 호그와트에 있는 영생의 돌인 마법사의 돌을 훔치려는 시도를 합니다...

             이때는 퀴렐이라는 어둠의 방어술 교수가 볼드모트를 위해 일하죠

제 2권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볼드모트의 원래 이름인 톰 리들의 일기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일기장을 통해서 비밀의 방이 열이죠...

            일기장을 지니에게 전해준 인물은 루시우스 말포이... 죽음을 먹는 자...

제 3권 -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볼드모트가 나오지 않는 유일한 책입니다... 대신 해리의 아버지의 친구들이 등장하죠...

             루핀과 시리우스 그리고 웜테일도 나오죠... 웜테일은 볼드모트가 부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엄청난 배신감... 하지만 결국 자신의 손이 자신을 죽이게 되죠...

제 4권 - 해리포터와 불의 잔

             트리위저드 시합이 주가 되어 이루어집니다... 결국 볼드모트는 다시 돌아오고 케드릭이 죽죠...

            4권에서부터 사상자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바티크라우치 2세와 웜테일이 볼드모트를 위해 일하구요

제 5권 -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해리와 볼드모트의 관계가 점점 더 확실히 나타나지는 책입니다...

             두 사람에 대한 예언을 두고 벌어지지요... 하지만 여기서 해리가 가장 사랑하는 대부가 죽고...

             그리고 해리가 마법부 전체의 적이 되죠... 결국은 진실이 밝혀지긴 하지만...

             특별히 누구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볼드모트와 해리 둘 사이의 연결에 대한게 쟁점인것 같아요...

제 6권 -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여기서 말하는 혼혈 왕자는 바로 스네이프고 해리는 혼혈왕자의 마법약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죠..

             그러나 자기가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했던 혼혈왕자는 덤블도어를 죽이죠...

             6권에서는 해리가 볼드모트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바로 호크룩스죠...

             스네이프가 볼드모트를 위해 일한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니었죠?

             6권을 처음 읽었을 때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2년 뒤에 밝혀진 진실... 너무나 긴 시간이었습니다...     

제 7권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들

            7권에서는 호그와트로 돌아가지 않고 긴 여행을 떠나죠... 사실 힘겨운 여행이죠...

            호그와트는 7권의 4번째 권에서 가고 3번째 권까지는 말 그대로 파란만장합니다...

            잡힐뻔 하다가 도망가고 하는 식의 일들이 반복되고...

            그리고 사상자가 제일 많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레드가 죽었다는 사실...

            사실 위즐리 가족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죽음의 성물을 통하여 해리는 볼드모트를 이기게 됩니다...

해리포터 사랑해요 ♥

 한표만 주세요^^

1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 전2권

2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 전2권

3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 전2권

4편

-해리포터와 불의 잔 - 전4권

5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전5권

6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 전4권

도움이되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