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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룡 나이 아내 부인 누구

    80년대 '바람 바람 바람'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범룡은 그동안 사업 투자 실패로 인해 방송활동을 뜸했다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가수 김범룡 나이 아내 부인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범룡 나이 아내 부인 알아보기

     

    가수 김범룡 나이는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9세입니다. 가수 김범룡은 1982년 연포가요제에서 보컬 듀오 빈 수레의 보컬리스트로 참가해 자작곡'인연'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예게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1985년 1집 앨범 '바람 바람 바람'을 통해 솔로가수로 데뷔했습니다. 김범룡은 데뷔곡 '바람 바람 바람'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1985년 kbs 신인가수상, 1987년 골든디스크 10대 가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그순간,'겨울비는 내리고'등을 히트시켰으며 이후 여러 가수에게 노래를 작곡해주고, 녹색지대등의 프로듀서를 맡으며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김범룡은 활동이 뜸했는데요. 이에 대해 '친구야' 이후 3년 정도 활동을 하지 못했다. 투자를 잘못 해서 활동을 멈추게 됐다. 빚을 지게 돼 정리하느라 활동을 많이 못했는데 작년 초에 다 해결했다'며 그동안 활동을 하지 못했던 이유를 전했습니다.

     

     

    한편 김범룡은 10년동안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10년전 아내와 두 아들을 유학을 보냈다고 합니다. 김범룡의 첫째 아들은 28살이며 둘째아들은 23살이라고 하는데요. 둘째가 LA에서 힙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범룡은 부인은 재미교포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1990년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 이름은 크리스강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김범룡은 결혼후 미국에서 생활했다고 하는데요.  '결혼 후 미국으로 가서 학교도 다니고 했다. 전환기를 맞이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다'며 당시 미국으로 떠났던 이유를 전했습니다.

    현재 가수 김범룡은 신곡을 발표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제목이 '아내'라고 설명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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