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질문자님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작년 부터 국내 밀반입한 북한 석탄.

정부는 북한 석탄이 국내로 들여진 것을 모를 리 없습니다.

북한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이죠.

탈원전 타령하면서 지금 시대에 안 맞는 화력발전소를 키운다는 정부 ㅡㅡ

또한 정부는 석탄이슈를 감추기 위해 다른 분야등의 이슈들을 터뜨려

언론제재를 가한 정황도 있는 상황이구요.

덧붙인다면 작년에는 미국등이

핵개발을 감행하는 북한을 지원하는 국가 또한

제재의 대상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죠.

바로 우리나라를 겨냥한 성명이었습니다.

국제사회는 북한을 제재해서

해외에 영업중인 북한 식당을 불매를 시작으로 폐업시켰고

각 종 현장에서 북한노동자의 고용금지등으로 

 외화수입원을 원천봉쇄하려고 했었죠.

그런데 유독 중국과 문재인, 민주당 현 정부만 대북지원을 했었죠.

왜 일까요?그걸 모르시면 주변에 잘 아시는 어른 분들께 여쭈어 보시구요

그리고 미국이 현재에도 우리나라를 제재하는 건 아시나요?

국제유가 WTI , 원화강세등

미국이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실은 우리나라또한 제재하고 억압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의 말도 안되는 정부를

아파트 준다고 , 수당준다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할 게 아니라

나중에 뭐가 더 득인지 아닌지 판단해 보고 지지하길 바랍니다.

통화정책과 금리등 경제 매커니즘을 아신다면

현 정부의 경기부양책등을 보면 아이러니 할 겁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왜 납북공동입장하고 아이스하키팀이 단일팀으로 구성되었는지 알것같더군요

북한이 얻을게 있었기때문에 그렇게 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뭔가 거래가 있었다고 생각하는게 맞을겁니다.

어떻게 돈을 주느냐는 머리를 좀 싸매고 해야겠죠.

평창올림픽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중국자본으로 개최한거라는 말이 많습니다.(빚더미 올림픽, 재활용가능성낮고 심지어 일부는 일회용)

그린벨트 풀고 중국에 땅팔고 중국제 태양광설치하고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입니다.

라오스댐건설자들중에 북한 노동자들이 었었을가능성이 많다고 하더군요.

이모든게 음모론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맞다고 확신할수 있습니다.

현 정부는 국익에는 일절 맞지않는 외교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는 세금을을 이용해 인심쓰는척하며 그 자본이 떨어지자 삼성을 말아먹으려고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외에도 많지만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