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분열할때 염색체도 두배로 뿔린다음에 세포분열이 일어나잖아요?
근데 염색체말단에 존재하는 텔로미어가 분열할때마다 점점 짧아지잫아요?
근데 분열하고나서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건가요 아니면 짧아지고 나서 분열되는 건가요?
짧아지고 나서 분열되면 각각의 딸세포가 가진 염색체는 텔로미어가 짧아진채로 복사되는건가요?
만일 텔로머라아제를 이용해서 인간의 텔로미어가 영원히 짧아지지 않게하면 계속분열하다가
결국 온몸이 종양으로 가득차는거 아닌가요? 너무 이해하기 힘드네요 ㅠㅠ 자세하게 설명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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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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