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마라롱샤에대해서..
flai****
조회수 4,324
작성일2004.12.22
북경 자문동 귀신가에 형성되어 있는 마라롱샤에 대해서 알고 싶어 회원님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한국에서는 마라롱샤를 판매하는 곳이 강남에 있는 마라롱샤라는 중식당이 있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롱샤가 수입이 안돼서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라롱샤 레서피를 알고싶은데....
중국 홈피 주소나 레서피 알고계시면 부탁드릴께요
아니면 지금 판매하는 곳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마라롱샤를 판매하는 곳이 강남에 있는 마라롱샤라는 중식당이 있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롱샤가 수입이 안돼서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라롱샤 레서피를 알고싶은데....
중국 홈피 주소나 레서피 알고계시면 부탁드릴께요
아니면 지금 판매하는 곳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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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nuri****
중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제가 중국에 있을때 롱샤를 좋아하는 중국인 친구가 있어서.
그친구는 롱샤를 사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거든요. 의외로 간단해요.
롱샤를 쪄요. 껍질이 빨같게 변하면 다 쪄진거거든요.
그리고 오목한 팬에 기름을 많이 넣고 적어도 반컵은 넣는거 같았어요.
산초 두큰술(화지아오 라고도 하구요,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입에 넣으면 마비가 될정도로 매운 향신료), 사천 마른 빨간고추 넣고 마늘 넣고, 파넣고 볶으면서 향을 내요, 그다음에 롱샤를 넣고 같이 볶습니다. 볶으면서, 간장, 소금, 후추로 간 하시고 좀 볶아서 그릇에 담으면 끝이더라구요.
그친구는 롱샤를 사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거든요. 의외로 간단해요.
롱샤를 쪄요. 껍질이 빨같게 변하면 다 쪄진거거든요.
그리고 오목한 팬에 기름을 많이 넣고 적어도 반컵은 넣는거 같았어요.
산초 두큰술(화지아오 라고도 하구요,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입에 넣으면 마비가 될정도로 매운 향신료), 사천 마른 빨간고추 넣고 마늘 넣고, 파넣고 볶으면서 향을 내요, 그다음에 롱샤를 넣고 같이 볶습니다. 볶으면서, 간장, 소금, 후추로 간 하시고 좀 볶아서 그릇에 담으면 끝이더라구요.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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