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학교 갔다와서 보니까 톡퇴어있음!!!!!!!!!!!!!!!!!!!!!!!!!!!!!!!! 앆!!!!!!!!!!!!!!!!!!!!!!!!!!!!!!!!!!!!!!!!!!!!!!!!!!!!!!!!!!!!!!!!!!!!!!!!! 진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스크랩 열엇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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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음써봐여 그냥 음슴체로 가겠음 전 16살 학생임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있는데 조카 심심한거임 그래서 막춤을 추기로 했음 그냥 추면 재미없으니까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면서 찍기로했음
엄마는 자고있었음 분명히 내가 봤음 엄마 나갔다가 허리아파서 옷도 안갈아입고 바로 잤음 내방은 쫍아서 내 모습이 다 디카에 안찍히기에 거실로 나가서 찍었음 그리고 신나게 막춤을 추었음 일단 동영상 보여주겠음
아 참고로 전 이걸 홈피에 올리기위해 일부러 얼굴을 가렸음 나름 이미지관리를 위해서랄까....
자 이제 동영상을 보면 내가 왜 창피했는지 알게될꺼임
분명히 엄만 자고있었고 문여는 소리를 못들었음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엄만 문열고 자고있었음 노랫소리때문에 깨셨나봄 암튼 쩌렇게 동영상이 끝나고 난 옆을 봤을때 엄마가 계셨음 이건 마치 엘레베이터에서 사람없어서 방귀꼈는데 그다음층에서 바로 사람이 들어와서 그 사람이 표정이 찡그린걸 본 그런 느낌이랄까
원래 엄마랑 친했는데 이제 좀 멀어져가고있음 나님 너무 창피함....
아.... 이쯤에서 끝내겠음..............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웠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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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안나씨(25세)가 용인과 대전에서 함께 생활했던 윤아영(25세)씨를 보고싶어합니다.cyworld.com/sfcan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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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아 진짜 빵터져서 낄낄거리다가도..
딸을 귀엽게 바라보시는 어머니의 눈길에 흐뭇하다가도..
보는 내가 손발이 오그라들다가도...
뭐야이기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진짜 한심하고 어이없는데 기여워하는표정으로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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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베플~ㅋㅋㅋㅋㅋ 나도엄마한테써먹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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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다잉~!!!ㅋㅋㅋㅋㅋ
근데 난 이미 홈피 공개!!!!
내세울거라곤 키뿐인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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