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장기와 직접 관련 있습니다 사진을 올려서 실물을봐야 정확한 답이 됩니다

눈이 풀리면 간과 신장에 많은 연관성이 있는데 간이 좋지 않으면 맥이 없습니다

거기에 신장이 안 좋으면 아래가 부풀거나 다크가 일어나지요 그래서 장이 차거나 아래가 찹니다

눈에 커게 볼때는위 눈꺼풀은 비장이라하고 아래 눈꺼풀은 위장 그리고 흰자위는 폐를 봅니다

여기 눈동자의 빛을 보거나 눈주위의 붉은면은 심장을 말합니다 검은자위는 간을 나타내지요

병원에가면 의사가 눈을 보고 건강 상태를 많이 확인 합니다

얼굴에 여러군데가 오장 육부가 가지를 합니다 특히 귀를 보고 신장이나 몸상태를 많이 확인하지요

입주위도 혀와 함께 보는데 이역시 눈 못지않게 오장 육부를 다 관찰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면 눈과 입속을 많이 보기도 합니다 눈만 갖고선 오장육부를 다 들여다 볼수 없죠

얼굴 전체적인 조화로 알아 냅니다 님이 올린글은 일반적인으로 혈액순환이 잘안되는 상태지요

스트레스가 거의 그런건데 특히 이마 가리거나 검은거외에 염색하면 열이많아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특히 열이 많으면 머리가 꼬실꼬실하게 말려 들거나 피부가 약간 빨갛게 됩니다

님의 글은 거의 간과 신장에 연관성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비타민이 좀 도움이 되리라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