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쉐프

엘본 더 테이블

신사동 가로수길, 이태원, 일산에 가게가 있으며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곳이 본점입니다.

에드워드 권(권영민) 쉐프

랩24

더 믹스드 원

더 믹스드 원은 분당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랩24는 청담동에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서 에드워드 권이 매일 출근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에드워드 권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보고 싶으면 여기로 가야합니다.

샘 킴(김희태) 쉐프

보나세라

신사동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레이먼 킴(김덕윤) 쉐프

테이블 온 더 문

세흐림니르 : 데이즈 인 미드가르드

테이블 온 더 문은 3곳이 있는데 셋 다 부산 해운대구에 있습니다.

본점은 해운대 달맞이고개, 분점 한곳은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나머지 한곳의 분점은 해운대 센텀시티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세흐림니르 데이즈 인 미드가르드는 돼지고기 전문 레스토랑으로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습니다.

2013년에 세흐림니르를 개업하기 전에는 주로 테이블 온 더 문 본점과 송정점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나 요즘은 서울에 있는 세흐림니르에 자주 나타나십니다.

강레오 쉐프

화수목 바이 강레오

이태원에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입니다.

뭐 현재 방송에 자주 나오거나 과거에 자주 나왔던 스타 쉐프들 중에서 몇 명을 적어봤습니다.

마스터 쉐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이었던 김소희 쉐프나 김훈이 쉐프는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아니어서 한국에는 이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없습니다.

뭐 이분들이 운영하거나 관련된 레스토랑을 적어드렸지만 이만큼 유명한 쉐프들은 각종 방송활동이나 대학이나 전문학교의 교수 혹은 강사로 근무하시거나 각종 요리관련 행사에 자주 초청되기에 정작 레스토랑에는 총괄 쉐프 등으로 전체적인 운영과 자재관리, 메뉴 개발 정도만 담당하시기에 각 레스토랑에는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새로 레스토랑을 런칭하거나 분점을 내면 한동안 자주 출근하면서 정상화 될 때 까지 주방은 물론 레스토랑 전체를 이끌지요.

저는 부산에 사는데 레이먼 킴 쉐프가 테이블 온 더 문을 부산에 문을 연 다음에 재작년에 세흐림니르를 서울에 문열기 전까지는 테이블 온 더 문 본점과 송정점에서 자주 뵐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새 가게에만 출근하는게 아니라 이전에 개업해서 지금도 영업하는 업장에도 가끔씩 나타나시기는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