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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바다경찰' 본방사수 독려…이름표는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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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바다경찰' 본방사수 독려…이름표는 '김아영'

▲ 걸스데이 유라가 해양경찰 제복을 입고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유라 인스타그램
▲ 걸스데이 유라가 해양경찰 제복을 입고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유라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유라가 '바다경찰'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본명이 적힌 제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유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8시 30분 #바다경찰 MBC every1 같이 본방사수해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바다경찰'에 출연하는 배우 김수로와 걸스데이 유라. 유라 인스타그램
▲ '바다경찰'에 출연하는 배우 김수로와 걸스데이 유라. 유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해양경찰 제복을 입고 거수 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제복을 입어도 숨길 수 없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유라가 출연하는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 1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 해양경찰 제복을 입고 있는 걸스데이 유라. 유라 인스타그램
▲ 해양경찰 제복을 입고 있는 걸스데이 유라. 유라 인스타그램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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