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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부산이 태풍 ‘리피’의 영향권에 들어서 비가 내리며 온도가 30도 밑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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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 49분 기준 부산 기온은 28도로 예보됐다. 반면 서울의 기온은 38도로 예보됐다.
부산의 온도가 내려간 이유는 태풍 ‘리피’가 약해지며 열대저압부로 바뀌면서 부산과 남해안에 비를 내리며 기온이 내려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기상청은 16일 오후 8시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태풍 ‘리피’는 이날 10시 10분 기준으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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