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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어떤 단체인가요?
cm**** 조회수 977 작성일2016.04.15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로 치러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종교를 통합한다는 것은 그날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단체가 되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주요 정부인사가 한국을 방문하면 공중파 방송 TV뉴스로 나올법 한데 방송된 뉴스는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종교활동이라면  외교 관례에 비추어서도 정부측에서 일정부문 행사도움과 홍보, 보안, 질서유지 등 국가차원의 지원이 있을 법도 한데 천지일보등 일부 인터넷 뉴스에서만 행사소식을 접할 수 있는것으로 봐서 진실성에 의문이 생김니다.


종교인으로서 지금 제일 중요 전쟁종식은 기독교 성지인 중동지역의 IS 와의 전쟁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자라고, 사역하신 땅에서 전쟁이 끝이질 않고 있는데 이곳에서의 전쟁종식을 위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노력은 어떤것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뉴스에서는 다루어 지고 않고 있고,  비교적 안전한 나라에서만의 활동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직접 시리아 지역(인근지역 포함)에서의 평화활동이 어떤것들이 있었는지요?


HWPL의 실질적 대표는 누구인지요?

해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비가 필요로 한데 그 비용은 어떻게 조달되는지요?

HWPL 사업영역이 있습니까?  수입원이 있는지요?

"서울대 동아리연합회, UN사칭 신천지 '국제청년평화그룹' 밝혀내..활동 금지 대자보 " 인터넷 뉴스를 접했습니다.  혹시 HWPL 및 국제청년평화그룹 단체는 정상적인 단체인가요? 문제있는 종교단체인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280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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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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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종교 12위, 종교 82위,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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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질문자님 반갑습니다, 한번 기사 내용을 읽어보십시요,,

그리고 생각해 보십시요, 6,000년 사단마귀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며 통치하여왔던

세상에서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아담의 범죄로 영계=영의 새계로 떠나가셨다가

계21장 말씀처럼 "거룩한성 새예루살렘 =천국 "이 돌아 오시기 위하여 창설하신

새하늘=새목자, 새장막 ,[계3장12, 21] 새땅=예수님피로 거듭난 새성도[계1장5`~6]

"신천지12지파 " 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주기도문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니이다" 하시면서 아담의 범죄로

이땅을 떠나가신 창조주 참하나님나라 =천국이 이땅에 임하여 오셔서 이땅에서 천국 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약속하신 말씀이 2,000 년이 된 오늘날 이루어져서

창조주 참하나님나라=천국 이 임하여오실려고 창설하신 "신천지 12지파 "를 6,000년동안

세상을 통치하여온 사단마귀가 " 신천지12지파 창조주 참하나님나라=천국 "이

이땅에  이루어지도록 보고만 있겠습니까? 사단마귀에게 미혹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들어서 이땅에 천국 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훼방하고 저주 하며 핍박하고 모든 언론의

입과 귀를 막아서 그처럼 귀한 행사를 보도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참하나님께서는 신천지 총회장님과 함께 하시며 질문자님이 보시는 것처럼

 

"종교인으로서 지금 제일 중요 전쟁종식은 기독교 성지인 중동지역의 IS 와의 전쟁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자라고, 사역하신 땅에서 전쟁이 끝이질 않고 있는데 이곳에서의 전쟁종식을

 위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를 통하여서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돌아오셔서 통치하시는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계21장1~5, 19장6절]

즉 어떻게 조그만 나라의 사람의 힘으로 그런 중차대한 역사를 할수 있겟습니까?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함께 하셔서 그일을 이루어가시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종교가 사단마귀가 통치하던 세상속에서 여러갈레로 갈라져 왔지만 이제는

창조주 참하나님 종교의 주인이 돌아오심으로 모든종교를 대통합을 이루어서

창조주 참하나님 만을 섬기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쪽지를 주시면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0일 63빌딩에서 본지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공동으로 평화·통일 논단을 진행했다. 첫 순서로 지난 9월 17~19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주최로 치러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영상이 25분에 걸쳐 상영됐다. 영상을 본 참석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평화행사가 있었다니 놀랍다”며 찬탄을 연발했다. 전 세계 정치·종교·여성·청년지도자 4000여 명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회원 20만여 명이 함께 펼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는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룰 역사적 행사로 평가 받았다. 본지가 주최한 평화·통일 논단을 통해 만국회의를 접한 정치·종교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뒤늦게 대한민국에서도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에 함께하겠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끊임없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의 의미를 당시 참석자 반응을 통해 다시 살펴본다.


▲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물려주자’는 취지 아래 진행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 지난 9월 17~19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됐다. 9월 18일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하이라이트인 평화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전 세계 정치·종교·여성·청년지도자 40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얼마나 놀랐는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을 정도다”
국내·외서 이만희 대표 평화운동에 동참·지지 이어져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이만희 대표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했고, 이는 신의 역사임이 분명합니다.”

지난 9월 17~19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주최로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에 참석한 이스마엘 망구다다투 필리핀 민다나오 마귄다나오 주지사의 목소리는 확신과 감동에 차 있었다. 그는 지난 1월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인 필리핀 민다나오의 민간 평화협정에 참여했던 당사자이다. 이역만리 필리핀 민다나오를 찾은 이만희 대표의 평화 강연을 듣고 40년간 치러진 유혈 분쟁을 끝내겠다며 평화협약서에 서명했다.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은 이 대표가 평화를 실현하는 평화운동가임을 국제사회에 널리 인식시킨 사건이었다.

이만희 대표에게 민다나오 분쟁해결을 처음 요청했던 안토니오 레데스마 필리핀 대주교 또한 만국회의에 참석해 “가톨릭 주교로서 이만희 대표가 민다나오에서 펼친 평화운동의 증인”이라며 “이런 이 대표의 끊임없는 평화운동이 모두를 만국회의에 모이게 했고, 평화의 사자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게 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 대표의 남다른 노력과 평화성과에 주목한 170개국 전‧현직 대통령과 종교‧여성‧청년지도자 4000여 명이 함께해 진행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는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규모와 내용으로 치러졌으며 참석자들의 극찬과 감동이 이어졌다.

라시드 바르바스 이슬람 이맘은 “만국회의에 참석하게 돼 정말 기쁘다.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상상했던 모든 것을 초월했다”면서 “이만희 대표는 하늘에서 보내주신 평화의 사자요, 전 세계에 필요한 평화의 목소리다. 이 대표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를 적극 지지해온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제3대 대통령은 만국회의 전 과정에 함께한 후 “서울에서 있었던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는 평화를 이룰 가장 실질적인 접근이었다”면서 “만국회의 맨 마지막에 모든 종교와 정치의 대표자들이 평화협약서에 서명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일은 평화를 촉발시키며, 전쟁은 절대적으로 끝내야 하는 것임을 알리는 실천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만국회의 참석자들의 감동은 이제 실질적인 준비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만희 대표의 평화운동에 대해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던 국내 지도자들도 “대한민국에 이런 평화운동이 있었다니 놀랍다”며 연이어 이 대표의 평화행보에 함께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만국회의, 평화 이룰 기초석”

지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는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함께 이루어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이만희 대표가 제시한 방안은 다음과 같다. 먼저는 각국 전직 대통령과 대법관은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을 만들고, 현직 대통령은 이 조항에 서명해 달라’는 것이다. 또한 ‘세계평화를 위해 종교가 하나 돼야 한다’는 것이다.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부패한 종교를 바치고 하나 된다면 종교로 인한 분쟁은 없어질 것이기에 평화를 위해 종교가 하나 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여성은 세계여성평화그룹에 참여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를 지키고, 청년은 국제청년평화그룹에 참여해 청년 스스로를 지키는 데 동참할 것을, 언론은 평화의 일을 적극 보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만국회의에 참석한 각국 지도자들은 이 대표의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내고 만국회의가 인류가 고대한 평화를 이룰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입을 모았다. 알렉산드로 루츠코이 러시아 전 부통령은 유럽의회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대표가 제안한 국제법 발의안은 적극 환영받고 지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국제법 발의안을 어떻게 실행할지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면서 “현재 UN이 기능적으로 잘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칼레마 모틀란테 남아프리카공화국 3대 대통령은 “이 평화협약식은 국제사회의 모든 단체에 귀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서 “이 협약식이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를 이루는 기초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협약식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서로 다른 종교가 하나 되도록 이끌었기 때문”이라면서 “종교‧정치지도자들이 평화가 필수적이라는 데에 동의했다는 점에서 큰 한 걸음을 내디딘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에버슨 들로브부 짐바브웨 NGO 단체장은 “오늘은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날”이라면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평화를 전하는 것은 대단한 경험이었고, 이곳에서 인류애를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세대에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지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감동과 찬탄을 연발했다. 왼쪽부터 지난 9월 17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치러진 개막식, 다음날 63빌딩에서 진행된 평화협약식, 마지막 날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열린 평화걷기대회 참석자들 표정. 천지일보DB. ⓒ천지일보(뉴스천지)



◆“평화 알려면 이 대표 말씀 들어야”

인도의 간디상 수상자인 치다난드 사라스와티지 마하라지 문화유산연구재단 대표는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서울은 평화의 영혼을 가진 도시라는 것을 체험했다”면서 “참석한 세계 지도자들을 보니 마치 UN에 앉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노력과 헌신은 처음 보았다. 이곳에 와서 평화의 이름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았다”면서 “참석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타와쿨 카르만은 “평화를 위해 이토록 다양하고 많은 사람이 모인 행사를 본 적이 없다”면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야말로 성공적인 NGO”라고 평했다. 이어 “이만희 대표가 말한 종교는 하나라는 말에 진심으로 공감한다. 하나의 신을 믿기에 사랑과 평화와 관용의 정신을 널리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국회의 마지막 날 진행된 평화걷기대회에 대한 참가자들의 소감도 쏟아졌다. 노버트 쿠차릭 JEF 청년 대표는 “이것은 엄청난 성공이며 오늘은 세계평화광복이 시작된 날”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반 크룰코 B.M. 청년 대표는 “이만희 대표를 통해 청년들이 모두 하나가 되면 세계평화가 가능하다는 엄청난 비전을 보았다”고 강조했다. 안토니오 레데스마 필리핀 민다나오 카가얀데오로 대주교는 “이 평화걷기대회는 어제 우리가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한 것의 결실”이라면서 “이렇게 많은 국가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자체가 세계평화의 염원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이후 공항 출국장에서 만난 나다 사에드 압둘나비 드할프 바레인 BRAVO 대표는 “이번에 열린 행사는 정말 엄청났다. 이 행사에 얼마나 놀랐는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을 정도”라면서 “이전에 수백 번이 넘는 국제회의에 참석했지만 이번과 같은 경우는 없었다”고 표현했다. 로시에 카이서 영국 목사는 “나의 감동을 모두 글로 적으려면 책 한 권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하나님이 순종하는 한 사람을 통해 하신 일은 나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었다. 어떻게 평화를 이룰 수 있는지, 평화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만희 대표의 말씀을 들으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관계자는 “행사 이후 지속적으로 감동과 감사의 글이 오고 있으며, 관련 보도는 물론 이만희 대표에게 자국에 방문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최근 국내에서도 그간의 편견에서 벗어나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에 동참하겠다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물려주자’는 취지 아래 진행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 지난 9월 17~19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됐다. 9월 18일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하이라이트인 평화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전 세계 정치·종교·여성·청년지도자 4000여 명이 참여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지난 12일 제22차 평화순방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HWPL측은 기자회견을 갖고 22차 주요 일정이었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알바니아, 코소보 등에서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HWPL 이만희 대표와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는 지난 2일 이스라엘 마르 엘리아스 학교(총장 엘리아스 차코어)를 방문, ‘HWPL 평화학교 지정식’에 참석했다.

이스라엘 내 이슬람 및 유대인, 아랍인, 드루즈 등 다양한 민족의 화합을 위해 설립된 마르 엘리아스 학교는 앞으로 ‘HWPL 평화학교’로서 년 2~4회 전교생을 대상으로 HWPL의 평화활동에 대한 평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팔레스타인 난민 출신인 엘리야스 총장은 50여 년 동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를 위해 일하며 3번이나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인물이다.

2014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9.18 WARP Summit’에 참석했던 엘리아스 총장은 이후 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 행보를 통해 “평화가 이루어 질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이번 ‘HWPL 평화학교’를 지정하는 등 이례적인 행보를 펼치게 됐다.

특히, 그는 이날 행사에서 “마르 엘리아스 학교 학생들이 ‘HWPL 평화교육’을 통해 평화의 사자가 되고, 세계 청년들을 선도하는 모범이 되길 기원한다”며 두 대표를 각각 명예 교장과 명예 교감으로 임명하고, 마르 엘리아스 전교생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아리랑’를 합창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4일 두 대표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킹 데이비드 호텔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여성 및 청년 지도자들을 만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공동 ‘여성·청년 평화 위원회 설립’과 ‘평화 협약식’을 진행하는 등 평화 행보를 이어갔다.

이 대표는 8일 팔레스타인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과 알바니아 부야르 니샤니 대통령을 비롯한 동유럽 정치 지도자들과 평화 회담을 갖고, '공산주의 정권붕괴 25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참석했다.




동유럽 혁명으로 공산주의가 붕괴되고 알바니아가 독립한지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코소보 아티페테 야하가 대통령, 크로아티아 스테판 메시치 전 대통령, 터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전 부총리 등 유럽 전현직 정치·사회·종교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남북의 분단 현실을 알리고 HWPL의 평화 정책인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안 제정’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등 세계평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확실한 평화의 답을 가진 이 대표의 일정은 11일 코소보 아티페테 야히아가 대통령과의 평화 회담으로 이어졌다.

코소보는 옛 유고 연방의 세르비아에서 분리 독립하려다 인종청소 등 참혹한 내전을 겪으며 세르비아와 러시아로부터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어 ‘평화’가 간절하다.

코소보 대통령실에서 가진 이날 회담에서 이 대표는 “HWPL은 평화를 위해 국제법 제정과 종교가 하나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대통령께서도 관심을 갖고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아티페테 야히아가 대통령은 HWPL 평화활동에 공감하며, 코소보에 ‘HWPL 평화공원’과 ‘평화 기념비’ 건립을 약속하며 2016년 한국에 방문해 HWPL 평화의 일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또한 이스라엘 마르 엘리아스 학교가 ‘HWPL 평화학교’로 제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코소보의 주요 지도자들은 10일 이 대표와 HWPL 일행을 코소보 프리슈티나 대학으로 초청, ‘평화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한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이 대표는 “평화로운 세상을 함께 꿈 꿀수 있게 교육이 된다면, 이 세상은 훨씬 빨리 평화롭게 살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라며, “그래서 IWPG도 청소년 평화교육에 많은 힘을 기울여 왔고, HWPL과 함께 각국에서 평화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시가쉬 법학과 학과장 및 부자르 드골리 철학과 학과 장 등 교수, 학생 400여 명이 참석했던 이 자리에서 코소보 프리슈티나 대학은 HWPL의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활동을 교과서로 만들어 가르치고자 다짐하며 ‘HWPL 평화학교’가 되기로 결의했다.

이어 HWPL 이만희 대표와 IWPG 김남희 대표는 프리슈티나 대학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같은 날 코소보 대법원은 이 대표를 초청 ‘전쟁종식 및 무력분쟁 중지를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했던 이 대표는 “전쟁종식 및 무력 분쟁이 중지되기 위해서는 국제법이 반드시 되어야하고, 현재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페줄라 하사니 코소보 대법원장과 네스린 루시타 대법관 등 행사에 참석한 코소보 대법관 13명 전원은 ‘전쟁종식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지지’를 선언하며, HWPL의 자문위원과 홍보대사로 함께 일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입국 기자회견을 통해 “평화는 지금 시대에 절실히 필요하다. 평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보고만 있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평화는 어느 누구의 일이 아니며 누구에게나 해당되기에 좋은 세상을 원한다면 모두가 평화의 사자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상을 움직이는 평화의 사자

‘그가 가는 곳엔 평화가 온다’

▲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가 그가 보여준 놀라운 평화 활동에 관해 지난 4월 1일 로마의회에서 열린 ICD 국제 심포지움에서 발제하고 있다. (사진제공: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영문판 ▶ [global news CheonJi] Peace Messenger Lee ‘Peace Comes Wherever He Goes’

이만희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전쟁 없는 세상 물려주자”
3월 동유럽‧중남미 10개국 전‧현직 대통령 12명과 평화협약 체결해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 필리핀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이끈 주역

◆세계평화, 결과로 말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평화의 사자. 실질적 결과로 말하는 평화운동가. 세계는 지금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를 그렇게 부른다.

이 대표는 지난 3~4월 16개국 해외순방 중에 구동독 총리 한스 모드로프(Hans Modrow)를 비롯해 동유럽과 중남미 10개국 전‧현직 대통령 12명과 평화협약을 맺었다. 페루에서는 1400만 잉카 민족지도자와 평화협정을 체결했다. 이 대표는 평화협약 과정에 대해 “이미 수많은 지도자들이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소식을 듣고 만남을 제의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분쟁을 일으키는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데 뜻을 같이해 평화협약서에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지난 1월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 필리핀 민다나오의 민간 평화협정을 이끌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이 대표가 이룬 결과에 대해 현지 주교는 “평화를 향한 기도에 신이 응답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지구촌을 무려 아홉 바퀴나 돌며 각국 대통령과 1400만 로미 민족지도자, 1200만 마야 민족지도자와 세계평화 협약을 맺어 화제가 됐다. 이번 중남미 순방 중 과테말라 정부는 지난해 과테말라 정부 및 마야 민족지도자와 맺은 평화협약에 근거해 이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이 대표에게 과테말라 대통령궁에 있는 평화기념비에 헌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평화기념비 헌화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달라이라마 등 세계적으로 평화에 기여한 인사들에게만 헌화의 기회가 제공돼 왔다. 이 때문에 이 대표의 헌화는 현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지난 동유럽과 중남미 평화행보에 동참한 김남희 여성그룹 대표는 귀국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의 평화행보가 보도되자 동참을 원하는 각국 지도자는 물론 현지 종교 지도자들이 몰려들었다”며 “이 대표의 평화운동에 대한 현지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덧붙였다.

▲ 이만희 대표는 페루에서 1400만 명의 잉카민족지도자와 평화협정을 맺었다. (사진제공: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참전노병의 ‘전쟁종식‧세계평화’ 호소

올해 나이 84세로 6.25참전용사인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을 최전방에서 치르며 눈앞에서 수많은 동료와 동포를 잃었다. ‘다시 이 땅에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그 때 품었다. 이 대표의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향한 외침이 가슴을 울리는 이유다.

그는 “이 땅에 수많은 평화운동가가 있었지만 평화는 오지 않았다”며 지금까지 평화운동의 한계를 지적한다. 또한 “하면 되는 것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전쟁종식도 세계평화도 도래하지 않은 것”이라며 “세계평화를 위해 각국 대통령이 국제법에 전쟁종식 조항을 삽입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세계청년평화운동에도 새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죽는 이가 청년’이라는 점을 일깨워 세계평화운동에 청년들을 동참시키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세계 130개국 청년 3만여 명이 모여 서울 올림픽광장에서 진행한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0여개 국가에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외치는 청년평화걷기대회가 진행됐다.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 대표는 지난 4월 1일 이탈리아 로마의회에서 열린 ICD(Institute of Culture Diplomacy) 국제 심포지움에서 발제자로 섰다. 그는 각국에서 모인 정치‧종교지도자 400여 명에게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 의의와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과정을 소개하고 “전쟁 없는 평화의 세상을 후대에 물려주자”고 호소했다.

▲ 이만희 대표는 지난 4월 전ㆍ현직 대통령 12명과 평화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평화로 하나 되는 것이 신의 뜻”

세계를 움직이는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조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다. 그는 누구보다 한반도 평화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왔다. 그가 2011년에 작성한 조국통일선언문은 비석에 새겨져 한반도 동쪽과 서쪽 끝에 세워졌다. 이 대표는 동남아 중남미 순방 후 귀국 기자회견에서 “평화와 전쟁종식을 위해 마지막에는 미국과 중국, 북한에 갈 것”이라며 “결국에는 남북 지도자가 한자리에서 만나야 한다”며 “통일은 한국인 스스로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그곳에 있기에 그의 평화를 향한 외침은 더 호소력이 있는지도 모른다.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해 종교인도 근본이념인 평화로 하나 돼야 한다고 외치는 이 대표의 행보에 각국 정치인뿐 아니라 세계 종교인들도 동의를 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며, 그 전쟁은 평화가 근본이념이라는 종교로 인해 빚어졌다고 강조한다. 그는 종교인들에게 ‘전쟁은 신의 뜻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창조주가 한 분이시기에 종교도 ‘평화’라는 근본이념 아래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으로 갈라진 종교가 평화로 하나 되는 것’이 신의 뜻임을 일깨우면서 세계 종교인들도 앞 다투어 그를 찾아오고 있다.

◆평화행보를 멈출 수 없는 이유

이 대표의 행보는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결과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는 물론 전 세계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 특히 필리핀 국영방송 PTV는 그와 20분가량 특별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 대표의 협정 성과에 대해 “필리핀 국민 모두가 감사할 일”이라고 평가했다.

당시 이 대표가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의 숨은 주역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100여 명의 취재진이 인천공항 귀국 기자회견장을 메웠다. 또한 이 대표가 10개국 12명의 전‧현직 대통령과 평화협약 후 귀국한 4월에도 국내외 언론이 이를 적극 보도했다. 자신을 ‘신의 뜻을 좇아 행하는 평화의 사자’라고 말하는 이 대표. 실제 이 대표가 가는 곳에 실질적인 성과들이 나타나면서 분쟁‧내전 지역마다 이 대표의 방문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이는 그가 평화행보를 멈출 수 없는 이유가 되고 있다.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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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신천지에 대해 질문주셨네요

문의주신 단체는 신천지증거장막성전이라는 사이비 단체가 해외나가서 신천지라고 자기가 하나님의선택을 받았다고 하면 누가 만나주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봉사단체를 하나 만든게 저hwpl입니다

 

대표는 신천지교주의 동거녀인 김남희라는 여자구요

종교대통합과 세계평화는 신도들을 결집시키기위한 이만희일파에 수단에 불과할뿐이죠...

아무학교나가서 봉사단체다 지원해주겠다 사진몇장찍자...

잘 모르는 나라 은퇴한 정치인들만나서 봉사단체다 교회다...사진몇장찍자 이런거 하면서 노는곳이 hwpl이구요


수입원은 신천지에서 일단 지파별로 넥타이도 팔고 ... 신천지에서 운영하는 통신사에서 핸드폰도 바꿔야하고 신천지교주 육성자료나 동영상 cd 사야하고 행사할때면 행사성금내야하고 건물 건축헌금내야 하고.. 머거의 신도들뜯어먹구사는거죠...


자신들이 대단해서 남들이 시기하고 질투해서 나같은사람들이 이런글쓴다고 생각하는 ...무뇌충들이 많은곳이 신천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파에는 맨 사이비로한 2~3번 보도되었구요..

천지일보는 신천지에서 운영하는 신문사이며... 몇몇 소규모신문사이트에 돈내고 글올리는 경우는 종종있습니다 캬캬캬캬


자 이사람이 신천지에 교주

선택받은 새요한 보혜사 이긴자 만왕의왕 86세 이만희교주입니다 캬캬캬캬캬

비쥬얼 대박이죠? 저사람이 영생한답니다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캬ㅑ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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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한마디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불법 단체입니다.

얼마전 사단법인도 취소된 단체이지요.

한마디로 불법단체입니다.

사단법인 등록자료에도 안나옵니다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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