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 3시쯤에 봤습니다
제가본건 후반이였습니다
점수차가 꽤 벌어졌더군요 그래서 아 카타르 잘하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잠시후 기막힌일이 일어나더군요..
카타르선수 몸만지면 퇴장...속공하면 퇴장... 나중엔 벤치에 앉아있어도 퇴장이더군요
이게 경기입니까 참 황당합니다 축구에서도 이럴까 무섭네여
끝나고 카타르선수들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이겨서 좋나보져?
세계선수권에서 만나면 무참히 밟아주십시오 우리나라 핸드볼선수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제가알기로는 주심두명이 쿠웨이트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쿠웨이트가지금 결승에있다죠...
대한민국 핸드볼이 5회연속우승을했으니까
두려워서
피하려고
자국의 우승을 위해서...
약한 카타르를 일부로 결승으로 올라가게한거같네요...
완전...
심판이 그러면 안되는데....
정말 ㅠ_ㅠ
눈깔을그냥....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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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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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도데체 무슨 질문입니까?
원하시는 대답을 말해보세요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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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 구석에서 분노가 치솟는것을 억누르고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스포츠 정신이 이 없는건 스포츠라 할수 없죠.
국가 대표선수 라면 그정도는 기본인데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군요.
카타르선수들 조차도 심판과 다를게 없는것 처럼 화면으로 느꼇습니다.
카타르ㅡㅡㅋ 인구가 40만이 안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타르 국민 모두가 그렇케 기뻐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스포츠 같지 않은 경기를 보고, 경기를 지켜본 우리모두가 우롱당한
당사자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나라가 이렇케 힘이 없는 나라구나,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경기조작을
할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너무 서럽고, 안타까울뿐입니다.
가슴 한 구석에서 분노가 치솟는것을 억누르고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묵과 할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이 경기를...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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