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보는 대도 여러가지가 있지요.

그중 역술학이 가장 신빙성이 있는 건데

일단 역술학은 통계학을 바탕으로한 해석학으로 보심이 편할듯 싶내요

점을 칠때 그 사람의 태생을 묻잔아요

년 달 일 시 4가지를 바탕으로 역학서에 기재된 내용을 점쟁이들마다

나름대로 해석하지요.

그래서 점쟁이들마다도 그 해석의 차이는 있어요

그러므로 100%신뢰는 정말 금물입니다.

어느정도 확률적인것이 문제이지 99%의 확률이라도 1%로 달라질수가 있는 것이고

1%의 확률이라도 행해질 확률이 있는 거구요.

매년 1월에 점을 보는 것은 그 해에 바른마음가짐을 같고자 한것이지

그걸 믿어서 그러한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천기를 누설한다는 건 옛날 이야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금기시 되어 왔던 일입니다

게다가 그걸 자신의 물질적재산을 불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더욱 안되는 일로 치부했엇구요.

대부분의 점쟁이들은 뛰어난 언변과 함께 사람을 상대하다보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로 알아 맞추는 걸로 비추어지지만

아직 역술학에 대해서 이렇다할 정의는 없습니다.

그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지만

신빙성에 대해선 결론나지 않는 것이라

그걸 그대로 믿는 다는 것에는 문제가 있어요.

운명론자들도 풀이된 운명보다는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니

님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겠지요.

그냥저냥 재미나 흥미위주로만 보심이 좋을 듯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