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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박상영선수 기사중에 두문장만 영어로 해주세요.
비공개 조회수 2,443 작성일2016.08.12

결승에서 9 : 13으로 뒤쳐지는 상황. 세트가 끝난 후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관객이 "할 수 있다"라고 소리치자 박상영이 혼잣말로 "그래,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정신을 가다듬는 것이 카메라에 찍히며 크게 화제가 되었다.


특히나 에페는 동시타일 경우에는 각각 1점을 얻게돼 역전승이 어려운 종목중 하나이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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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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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In the final, down 9 to 13. During the rest period, crowd shunted "you can do it" and sang young park started to mumble himself "I can do it". He foscued himself again which made on the news.
Especially, épée is very hard to overcome due to the fact that you score a point when both hit each other.

궁금하신거는 1대1로 ㅎㅎ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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