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크리스티아누 호날두(fr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카(from AC 밀란), 카림 벤제마(from 올림피크 리옹), 사비 알론소 & 알바로 아르벨로아(from 리버풀), 라울 알비올(from 발렌시아), 에스테반 그라네로(from 헤타페, 바이백), 알바로 네그레도(from 알메리아, 바이백), 에제키엘 가라이(from 라싱 산탄데르, 임대복귀)

Out: 파비오 칸나바로(to 유벤투스), 아르옌 로벤(to 바이에른 뮌헨), 베슬리 스네이더(to 인터 밀란), 클라스 얀 훈텔라르(to AC 밀란), 미셸 살가도(to 블랙번), 알바로 네그레도(to 세비야), 하비에르 사비올라 & 하비 가르시아(to 벤피카), 가브리엘 에인셰(to 마르세유), 미구엘 토레스 & 다니엘 파레호 & 호르디 코디나(to 헤타페), 줄리앙 포베르(to 웨스트 햄, 임대복귀)

방출이유

칸나바로->노쇠화

로벤->네덜란드 커넷션 청산의 의미와 자금확보

스네이더->역시 네덜란드 커넥션 해체의 의미

훈테라르->이하 동문 공격진 포화(라울,이과인,벤제마)로 인한 방출

미셀 살가도->노쇠화

네그레도->유망주 설기회가 없기에 방출 백아웃조항을 넣어 언제든 낚아챌 준비

에인세->노쇠화

사비올라->공격진 포화이유 주전경쟁 실패로 인한 이적

하비 가르시아->기대 미치지 못해 이적

미구엘 토레스,파레호,코디나->유망주성장보단 스타 위주의 정책을 보내줌

줄리앙 포베르->실패한 영입 케이스

일딴 가장 원했던 스타 c호나두와 카카 영입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지원사격을 해줄 미드필더로 사비알론소를 영입했죠.

강하게 원했던 선수

1.다비드 비야

검증된 스타이기고 하고 스페인 No.1스타중 하나입니다. 꾸준히 득점해줄수 있는 선수이구요.

노쇠하고 있는 라울의 완벽한 대체자였을 겁니다.

맨유,첼시,리버풀,바르셀로나등 러브콜을 뿌리치고 발렌시아에 잔류... 결국 벤제마로 눈길을 돌립니다.

2.프랑크 리베리

만약 이선수마져 얻었다면

잉글랜드 최고스타 (호날두) 이탈리아(카카),프랑스(벤제마)독일(리베리) 빅리그 모든 톱스타를 독점했을겁니다.

하지만 결국 실패했고 여러구단이 노렸던 로벤을 뮌헨에 넘기며 미래를 위한 체스쳐를 취합니다.

원했던 선수들

1.마이콘

알베스와 세계  No.1 오른쪽 풀백중 하나 분명 탐나는 카드였을 겁니다.

하지만 즐리탄은 내주었어도 수비는 쉽게 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레알의 문제였던 풀백을 아르벨로아로 영입 마무리 됩니다.

2.네만야 비디치

비디치 주급이 생각보다 작다는건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그리고 유럽날씨에 질린 아내를 유혹 레알 문제점인 수비진을 강화 시키려 했습니다.

칸나바로의 유벤복귀로 수비진이 더 얇아진 레알로서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수였을겁니다.

하지만 호날두라는 대스타를 잃은 맨유가 또하나의 핵심선수를 잃을일은 없겠죠?? 결국 가라이 임대복귀와

메첼더를 믿어봅니다.

3.다비드 실바

크게 링크 된적은 없었습니다. 패스~

4. 세스크 페브레가스

투털이들 아데바요르와 투레는 내보냈지만 미래를 책임질 핵심선수 세스크만은 아스날에서 지켜냈습니다.

피구때처럼 다시한번 바르셀로나산 최고스타를 영입하려는 욕심이기도 하고 레알 중원을 지휘했던

지단의 역할을 맡기고 싶었을수도 있습니다. (비록 카카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