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하애지는 미백크림도요..요즘 리얼스킨 이라는곳이 핫하던데 ..
사용해보신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ㅎㅎ
가성비도 좋았으면...
여자친구 생일선물로 경험있으신분의 답변이면 더 좋겠네요
리얼스킨은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입점 갤러리아 면세점63
입점 될정도면 인지도 엄청 있는거 아닌가요 ..?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여자친구 선물이라면 너무 비싼 가격보다는 효율성에 중심을
두셔야 할 것 같은데요 리얼스킨 브랜드 원샷앰플 제품을 저는 남친한테
선물받고 계속 쓰고 있는데요 안티에이징 기능성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보통 넬라판타지아
원데이화이트너 화이트닝로션 계열이 거기 유명한데 첨에 남친이 사주길래
그냥 생각없이 쓰다보니 피부도 굉장히 하얘지면서 화장할때도 자연스럽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저도 겟잇뷰티 방송 유투브로 즐겨보는 편인데
마이에미로부터의 비행기 여행은 쾌적했다. 점보제트기보다도 아늑한 DC10은, 두시간 40분만에 멕시코 땅에 착륙했다. 랄프가 마중을 나왔을가? 아아, 어서 만나고 싶다. 세관의 입국수속만 끝나면, 사랑하는 그리운 오빠를 만날 수 있다 생각하니, 캐리는 피로조차 느끼지 않았다. 캐리는 오빠의 모습을 열심히 찾았다 - 편지가 도착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그러나 오빠는 보이지 않았다. 그것이 분명해지자 캐리는 실망했으나, 애써 낙담을 억제했다. 멕시코시티에서 케레타로까지는 2백킬로 가까이 된다고 했다. 결혼식날이 내일
http://youtu.be/Tx54pRYZwr4
이 주소인데 여기서 화제의상품 선정할 때 그부분이 꽤 인상깊어서
리얼스킨 원샷앰플 천연화장품만 계속 쓰게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인 오빠로서는 바쁠 것이 분명하니…… 캐리는 갑자기 피로가 밀어닥치는 것을 깨달았다. 멕시코 시간으로는 오후 여섯시 30분이지만, 영국에서는 이미 날이 바뀌어 오전 한시30분쯤 되었을 것이다. 언제까지나 여기 멍청히 서 있어봐야 케레타로에 도착할 수 없지 않은가 - 캐리는 랄프의 편지에, 케레타로행 버스가 있다고 쒸어 있던 것을 생각해 내고, 스페인어 회화책을 꼭 쥔채, 두개의 슈투케이스를 들고 택시를 잡으러 걷기 시작했다. 랄프를 만날 수 있으리라 여겨 마음이 흥분되었던 탓인지, 택시에 오르자 눈꺼풀이 무거워졌다. 그러나 운전이 거칠고 경적을 계속 울려 댔으므로 졸고 있을 수도 없었다. 중앙고원의 도시와 미국과의 국경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의 기점이 되고 있는 북부 중앙 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를 내린 캐리는 버스표를 샀다. 이때 회화책이 여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캐리는 지정된 버스에 올라 자리를 잡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어쨋거나 여기까지 온것이다.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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