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분부족형 지성인데 바를땐 촉촉하고 마무리감은 산뜻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이 필요하거든요

근데 추천을 받아서 사용중인데 로트리 수채화 실크핏 파운데이션 좋아요! 저도 추천해요!

일단 바를때 적당한 커버력과 촉촉한 보습감이 좋고 바르고나서 핏되는게 좋았어요

밀착력도 괜찮구요,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름기가 많은 피부는 오후만 되면 메이크업이 잘 지워지고,

또 기름과 파운데이션 먼지 등이 뒤엉켜서 모공에 잘 박히기도 합니다.

원하시는 대로, 적당한 수분을 머금어 매끄러우면서도 얇게 펴발리면서 밀착력이 우수한 

파운데이션 추천해드릴께요.

랑세 파운데이션 컴팩트인데요.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져 모공사이에 끼임이 적고 피부가 숨쉬게 도와주는 순한 파운데이션입니다.

두꺼운 발림성이 아니라 높은 편은 아니지만 피부톤이나 미미한 트러블자국들은 잡아주고

전체적인 피부톤을 자연스럽고 매끄럽고 윤기있게 잡아줍니다.

고체 크림 타입이라 촉촉하면서도 굉장히 매끄럽고 깔끔한 질감입니다.

그리고 천연성분이므로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파운데이션의 경우, 피부 커버력이 높아 여성분들에게는 필수 메이크업 제품이지만,

수은,납 등의 성분이 함유된 경우가 있어, 장기간 이용시 피부에 영향을 주게 되어,

맨 얼굴이 점점 칙칙한 피부톤이 되어 또 다시 파운데이션을 찾는 악순환이 반복되곤 합니다.

400년역사의 프랑스 천연화장품 ' 랑세 ' 를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께요.

400년전 프랑스에서 향수 제조로 유명했던 '랑세'가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와 황실 가족들에게

각자의 이미지를 토대로 향을 제조하여 향수를 헌정했습니다.

그 향수들이 그때의 향과 용기 모양 그대로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유명한 역사가 있는 

브랜드입니다. 향수뿐만 아니라 천연화장품, 천연바디, 천연헤어 제품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연제품을 연구/생산하며, 유럽의 귀족들과 나폴레옹 황실에 공급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랑세의 자손들이 대대손손 현재까지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400년 가문의 기업입니다.

랑세의 모토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맑고 탄력있게 빛나는 피부' 인 만큼,

현재까지 스킨케어만을 연구/생산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랑세에서 유일하게 선보이고 있는 메이크업 제품이, 컴팩트 파운데이션입니다.

랑세에서 유일한 메이크업 제품인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평소,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로 메이크업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 파운데이션입니다.

모공이나 잔주름사이에 끼는 등의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몸이 피곤한날 미처 지우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어도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순하게

기초케어에 가깝게 만들어졌습니다.

천연성분으로 제작되어 일반 파운데이션처럼 인위적으로 피부톤을 UP시키지 않으며,

색상 또한 자연스럽게 사용자의 피부톤에 동화되어 표현되고, 실크같은 피부결로 표현되어

피부가 예쁘다는 칭찬을 불러들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원하시는 요구사항에 적합한 파운데이션을 추천해드려봤습니다.

매달 시즌별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므로 수시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니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