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는 대한민국 세계 몇위 외치고 자부심 반만년 외치지만 봐라  막상 외국나가면 이렇다는거..

게들이 금메달 따나 안따나 난 뭐 크게 관심있진 않다. 그런데.. 이런모습 자꾸 반복하면..

알겠지.. 전시라면 사기치 저하로 전쟁에서 지는거고 국민 한사람으로서 이놈의 국가가 무엇인가?

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밖에나가서 찍소리도 못할거면 어디서 과시나 하지말지..

X신외교 X신협상 불평등조약..맺으며 슬슬기는 일삼고 당연시 하는 무능한 정권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일등공신이 자기자신이라는 광고를 일삼으며.. 필요할땐 애국 운운하면서

돈된다 싶으면 서민들 밥상까지 빼앗으려는 대기업들 주변은 모르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런 기회주의자

기업과 정치인들 아직도 독재정권 그늘에서 애국심을 북괴이야기로 매도하고 선도하는 국방부

그리고 뒷구녕으론  딴생각하는 군인들  내눈엔 그들과 다르지 않는 체육계 인사들 IOC위원 니들은

국가로서 필요할때 밖에선 무엇을 하는지.. 이게 도대체 몇번이냐? 할맛 못하고 항의한번 제대로 못하고

눈치보며ㅄ같이 기는 니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묻고싶다. 공중파 편성까지 바꿔가며 굳이 안봐도

그만인 올림픽.. 나이가 들수록 애국가 태극기? 이제 전혀 경건한 마음 조차 안든다.

세금바쳐 국방의무다해 도대체 나라가 존속하는 이유가 뭔가? 임진난때나 일제강점기나 지금이 뭐가

다른가.. 아직도 서구 열강들 속에서 빌빌대는 한낱 나부랭이인 꼴을. 그러니 공익광고에 대고 스포츠에

대고 광고에 기대 애국심 그만 이야기해라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