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학과로 생각중입니다만
제가 알아본거로는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한국호텔전문학교
고려직업전문학교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인데요..
결정을못하겠습니다 목표를 잡고가야되는데
어떤곳이 가장 배우기좋고 취업률이 높은지 알려주세요 전부다 자기들이 취업률 넘버원이라고해서.. 가장 인기많은곳도 알려주세요
내공1000

Re)

보통 한식,중식,일식,양식 다양한 분야를 접목해서 배우기는 하지만 학교마다 교수진이 다르기 때문에 잘 비교해보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식과 호텔조리에 관심이 많아서 고려직업전문학교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서울권으로 편입도 염두해두고 있었기 때문에 편입률이 높고, 한식과 양식(호텔조리)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있는 곳으로 선택했어요.

제가 고려직업전문학교를 선택한이유는 커리큘럼과 취업률도 비교해봤을 때 저한테 딱 맞았지만 교수진 때문이였습니다. 한식으로 유명한 윤인자교수 ( 대장금 ) , 그리고 호텔조리계의 명인이자, 호텔조리계에서 유명하신 구본길 교수님이 전임 교수로 있었습니다. 학교선택할때 전임교수인지, 그냥 채용된 교수인지 잘 확인하고 들어가세요. 전임교수로 있어야 나중에 추천서 써줄때도 인정됩니다.

특히 윤인자교수님의 경우 한식심포지엄이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고, 학교측에서도 조리와 관련된 박람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가라고 하기 때문에 견문넓히기에도 좋습니다~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계열로는 유명하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많이 알아주고 대회수상 그리고 해외지원도 많이해주는 학교입니다. 대회는 교내대회도 많이 열리고, 교외대회도많이 참여 할 수 있어서 스팩쌓을 수 있습니다. 관리를 잘해줘요.

취업률이 높다는것은 그만큼 교육을 해준다는거에요. 전문학교들 대부분 실습/실무위주로 수업이진행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자격증취득은 쉽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이 1:1로 대회지도나 24시간 실습동개방해서 대회준비 할 수 있는 학교는 많이 없습니다.

보통 제 동기들도 그렇고 졸업할 때는 평균 자격증 2~3개 ( 비전공 1개 ) 대회수상 1~2회 어학 교수님추천 으로 취업을 나갑니다. 거기다 담당선생님이 계속해서 스팩지도를 해주기 때문에 학점관리나 대외활동, 스팩쌓기에 정말 좋은 학교입니다.

해외쪽으로도 인정받는 학교라 르꼬르동블루와같이 유명한 해외학교로 장학생선발도 많이보내고, 호주랑 공동학위 취득 또한 가능합니다. 동아리도 잘되어 있어서 봉사활동이나, 아니면 요리대회 따로 참여하고 대외활동 많이 했습니다.

너무 학교자랑만 썼지만, 학교 재단에서 어학까지 지원해주는 학교는 많이 없습니다. ( 성적으로 끊는게 아니라 원하면 가능합니다) 방학동안에도 특강 많이 진행하고, 학기중에도 유명쉐프들 와서 틈틈히 특강진행됩니다! 고려전 추천할게요

그리고 학교들 다 방문해서 비교해보고 선택하세요~ 본인한테 제일 유학한곳 선택하길 바라겠습니다~

호텔조리에 관심이 많으신가보네요~

그렇다면 제가 잘알고있는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의

호텔조리외식전공교육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릴께요~

<세계적 셰프부터 국내 유명 교수진의 수업을 호텔급 조리 실습실에서 받을 수 있는 해외에서 인정받은 교육기관>

지난 한해 동안 호텔조리과의 지원자수와 경쟁률이 급증하였습니다. 이처럼 국내에서 많은 수험생들이 조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못지않게 해외에서도 국내 호텔조리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외식산업 관련 우수 인재 양성 ‘세계 대표 교육기관’을 다섯 곳이 선정되었으며, 여기에는 외식분야의 하버드대학이라 불리는 미국의 CIA를 비롯해 코넬대학, 독일의 마에스타, 일본의 도쿄대학원과 함께 마지막 자리는 한국의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가 차지했습니다. LOY문화예술 호텔외식조리전공은 이미 오래전부터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교수진, 호텔급 조리 실습실을 갖춘 곳입니다.

<국내·외 특급 셰프 교수진!>

우선 세계 대표교육기관인 LOY문화예술의 국내외 유명 교수진에는 중국 100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100대 명인에도 선정되었으며, 최근 ‘중화대반점’에서 활약하고 계신 여경래 셰프, tvN ‘수요미식회’에서 활약중에 있는 홍신애 셰프, 전)신라호텔 헤드셰프이자 기능장이신 박광용 셰프 등의 국내 특급 셰프들과 이태리 정부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최고 정통 셰프로 불리는 파올로 데 마리아 셰프, 일본 최고 푸드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아카호리 히로미 등 해외 최고의 교수진이 그들만의 노하우와 기술로 재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국제요리대회 연이은 수상!>

이처럼 호텔조리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춘 실습실에서 국내외 최고의 교수진의 지도를 받은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의 호텔외식조리전공 학생들은 세계적인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이금기 요리대회’를 비롯해 중국 상해 국제 베지테리안 요리대회,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등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매번 수상해오며, 나가는 대회마다 수상행진의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들 역시 세계 대표 교육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큰역할을 했죠.

<방학마다 떠나는 해외 명문 조리학교 해외연수!>

게다가 이제는 글로벌시대! 각 나라마다 대표하는 음식들이 있는 만큼 전 세계에 수많은 식재료, 조리법이 존재하며, 그만큼 국내에서만의 교육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양식을 배운다 한들 유럽, 미국 셰프들이 하는 양식과 비교가 될까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을 더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LOY문화예술은 방학마다 해외 명문 조리학교로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르꼬르동 블루’, 이태리의 ‘I.F.S.E.’, 태국의 ‘블루 엘리펀트’ 등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식재료, 조리법, 노하우, 식문화를 경험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것이죠.

<국내 특급호텔에서 진행되는 ‘3+2 두 마리 토끼 제도’ 인턴쉽>

뿐만아니라 세계 대표교육기관으로 선정 될 수 있었던 또다른 이유는 바로 ‘3+2두마리 토끼 제도‘ 인턴쉽프로그램입니다. LOY문화예술이 대표교육기관으로 선정 된 데에는 이러한 교육이 이뤄지는 곳은 찾아볼 수 없다라는 코멘트까지 달렸었는데요. 주 3일은 교내에서 수업을 듣고 주 2일은 지정된 특급호텔에서 인턴쉽을 진행하면서 학위와 인턴 경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제도로, 졸업 후 다녀온 특급호텔로 취업하는 사례 등 취업연계까지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셰프를 꿈꾸지만 아직 망설이고 계시다면,

지금 고민하고 있는 순간에도

모집정원은 용기있는 자들로 한명씩 채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