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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법정스님의 생애와 업적등을 알려주세요!
비공개 조회수 20,663 작성일2013.06.02

 법정스님의 생애와 업적등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추구했던 삶

무소유를 비롯해 침묵의 소중함 작은것 부터 시작하는 자비와 박애

그리고 현대인의 비판등

더 무엇이 있나요? 

 

 법명(?)말구 본명은 어떻게 되죠?

태어나신 장소와 어떻게하다 스님이 되셨는지에 대해 등등 써주셧으면 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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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승려  a Buddhist Monk )

 

법정 :  法頂

본명 :  박재철 朴在喆

출생 : 1932년 10월 8일(1932-10-08) 일제 강점기 전라남도 해남군

사망 :  2010년 3월 11일 (77세)

주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1] 길상사  

사인 :  폐암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전라남도 목포고등상업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상학과 3학년 중퇴

직업 : 불교 승려, 수필가

 

소속 前 송광사 수련원 원장

종교 : 불교

법정 : (法頂)

속명 : (본명)  박재철(朴在喆),

(1932년 음력 10월 8일 ~ 2010년 3월 11일)은 대한민국의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이다.

무소유(無所有)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십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널리 전파해 왔다.

1954년에 승려인 효봉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1970년대 후반에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佛日庵)을 지어 지냈다.

2010년 3월 11일에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2동에 위치한 

길상사에서 지병인 폐암으로 인해 세수 79세,

법랍 56세로 입적(入寂)하였다.

기일은 불교식 전통에 따라 매년 음력 1월 26일로 지낸다.

 

목차

생애 1932년 10월 8일에 전라남도 해남군 우수영(문내면)에서 태어나

우수영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당시 6년제 였던 목포상업중학교에 진학했고

이후 전남대 상대에 입학하여 3년을 수료하였다.

그는 당시에 일어난 한국 전쟁을 겪으며 인간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대학교 3학년때인 1954년에 출가를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오대산으로 떠나기로 했던 그는 눈길로 인해 차가 막혀

당시 서울 안국동에 있던 효봉 스님을 만나게 된다.

효봉 스님과 대화를 나눈 그는 그 자리에서 머리를 깎고 행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바로 다음 해에 사미계를 받은 후 지리산 쌍계사에서 정진했다.

1959년 3월에 양산 통도사에서 자운 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으며,

1959년 4월에 해인사 전문 강원에서 명봉 스님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했다.

종교간 화합

1997년 12월 14일에 서울 성북동의 길상사 개원법회에

한국 천주교 성직자인 김수환 추기경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자,

이에 대한 답례로 1998년 2월 24일에 명동 성당을 방문하여

특별 강연을 가져 종교간의 화합을 보여 주었다.

 

[2] 입적

법정은 '

사후에 책을 출간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겨,

그의 저서들은 모두 절판,

품절 되었다.

그 후 그가 쓴 책들의 수요가 늘어 일부 책들은 가격이 10만 원 가까이 치솟을 만큼 품귀

 

[3]품귀

법정스님에 책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

저작권자가 절판 유언을 남겼더라도 출판권은 출판사에게 있기 때문에

더 출판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으나 3월 22일,

법정의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들은 그의 유언을 존중하여 모든 책을 절판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리하여 그가 쓴 책들의 가격은 10만원 이상 가격이 오르게 되었다.

 

[4] 이와같이 혼란이 벌어지자,

법정의 저서에 대한 저작권을 양도받은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와 출판사 측은

2010년 말까지만 그의 저서를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세부적으로는 2010년 7월 30일까지 그의 저서를 서점에 보급하고,

이를 같은해 12월 31일까지만 판매토록 한 후에는 모두 수거하여

완전히 절판시키기로 한 것이다.

이로 인해 출판가의 혼란은 다소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

 

대표 저서

《개식용반대론》

《무소유》 (ISBN 89-08-04131-1)

《영혼의 모음》

《서 있는 사람들》

《말과 침묵》

《산방한담》

《텅 빈 충만》

《물 소리 바람 소리》

《버리고 떠나기》

《인도 기행》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그물에 걸지 않는 바람처럼》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아름다운 마무리》

《홀로 사는 즐거움》

《일기일회》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사람을》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내가 사랑한 책들》

《숫타니파타》(번역)

 

주석

↑ 법정스님,

오늘(11일) 입적,

다비식은 13일 순천 송광사 엄수.

뉴스엔 (2010년 3월 11일).

2010년 3월 11일에 확인.

↑ 천주교-불교 종교 초월한 교감 확산 1998년 2월 27일 조선일보

↑ 편집부. “법정스님 책, 너도 나도 `사자` 열풍”, 《이데일리》,

2010년 3월 18일 작성.

2010년 3월 18일 확인.

↑ 유상호 기자. “출판업계 "법정 스님 유지 따라…

" 책 절판 합의”, 《한국일보》,

2010년 3월 22일 작성.

2010년 3월 22일 확인.

 

[관련 항목]

무소유 정신

성철

진관

지율

춘성

김용옥

김수환

강원룡

 

[참고자료]

〈'버리고 또 버렸던' 법정스님의 생애〉(종합). 연합뉴스.  2010년 3월 11일에 확인.

 '무소유' 법정스님 입적(종합).  연합뉴스 (2010년 3월 11일). 2010년 3월 11일에 확인.

 

 

 

 

 

참고하여 읽어 보세요

 

 

 

  법륜스님

감옥 가는 회장님들,

  지옥 같은 고통

 

 

 

기사입력 2013-05-30 14:45:00

기사수정 2013-05-30 14:45:01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 스님이
3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
힐링 법회' 마지막 날 강사로 나섰다.

법륜 스님은 "
돈이나 지위,
인기가 인생의 행복을 갖다 준다고 믿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면서
"부처님이 필요 없다며 버린 걸 갖게 해 달라고 애원하는 게
우리의 모습"이라고 세태를 꼬집었다.

법륜 스님은 "
남부러울 게 없는 것 같은 사람들도 많은 고뇌를 안고 산다"며
"남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고위 공직자들도 내면의 세계에는 고통이 가득 차 있고,
지위가 추락하면 초라하고 불쌍할 정도로 이른바 '멘붕'을 겪는다"고 말했다.

또 "
돈 많은 회장님들도 요즘 감옥 가는 일이 많지 않나"라고 반문하고
"그들로서는 감옥이 지옥 같은 고통일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
인생에 돈이 필요하긴 하지만 돈이 주인이 돼선 안 되며,
옷처럼 걸칠 뿐인 지위나 거품 같은 인기를 '
나'로 착각하면 안 된다"며 "
그런 걸 알면
돈,
 지위,
인기가 없어져도 공황 상태에 빠지거나 방황하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래야 불교에서 말하는 진정한 행복인 열반,
진정한 자유인 해탈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법륜 스님은 "
물질이 많아야 행복하다면
우리는 30년 전보다 훨씬 행복해져서 매일 웃고 살아야 하지만
오히려 그때보다 더 인상을 쓰고 산다.
경제성장이 행복이 아니며,
자유와 행복의 처방은 불법(佛法)에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했다.
(서울=연합뉴스)
 
 
 

"20년 미만 승려는 車를 1000㏄급으로

 호화 아파트 형태 '토굴'에 살지 말라"

 
 
 
 
 
 
 
 
 
조계종 '수행자 규범' 초안
"스님은 크고 화려한 아파트나 단독주택에 살아선 안 된다.
값비싼 고급 음식점이나 호텔 출입도 삼간다.
육식,
주식·펀드 투자,
호화 스포츠도 삼가야 한다…."

2500년 전 부처님 당시의 청빈한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만은 그대로였다.
조계종 종단쇄신위원회(위원장 원로의장 밀운 스님)가
4일 출가 수행자의 생활 규범인 청규(淸規) 초안을 공개했다.
지난해5월 승려 도박 사건 폭로 이후
조계종이 "
바뀐 시대 속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지킬 방법"을 찾겠다며 진행해온 논의의 첫 결실이다.

청규 중 특히 관심을 끈 것은 의식주,
소유와 소비문화 등을 규정한 '문화의 장'. 새 청규는 "
승려 개인이 동산,
부동산으로 재산을 모으고 불리거나
사찰 공유물을 사사로이 소비하거나 증여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개인 명의의 부동산 소유,
주식·펀드 투자,
신도와 금전 거래,
호화 스포츠,
성지 순례나 학습 목적이 아닌 해외여행 등도 삼가도록 했다.

고급차, 대형차를 타고 다니는 것도 제한했다.
승려가 된 지 10년이 안 된 경우엔 공용차만,
10~20년 미만은 1000㏄급 소형차,
20~25년은 2000㏄급 중형차를 타도록 하고,
그보다 승랍이 오래된 경우에도 본사 주지,
원장 등 주요직만 3000㏄급을 허용토록 했다.

의식주 관련 기준도 마련했다.
새 청규는 "
크고 화려한 주거 공간,
아파트나 단독주택 형태의 '
토굴'에 사는 일을 삼갈 것"과
특급 호텔과 같은 "
값비싼 세간의 숙박 시설 투숙을 삼갈 것"을 규정했다.

지나친 정치 활동을 제한하는 규정도 마련됐다.
"사회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피력할 때는 개인적 견해보다는 부처님 가르침에 따를 것"이며
"정당에 당원으로 가입하거나 후원회장이나 선거 관련 소임을 맡지 않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발언이나 행위를 삼가야 한다"는 것이다.

쇄신위는 이날 열린 전체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새 청규 초안을 마련,
총무원에 제안키로 의결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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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광고가 아니요

책 선전이 아닙니다

 

뉴스

이렇게만 살면,

125세까진 거뜬히 살 수 있다?

 
 
[서평]
장두석 선생의 <민족생활의학>
 
 
13.06.03 18:49l최종
업데이트 13.06.03 18:52l
 
 
 
 
 

 

교회에서 부목사로 있다 보니 가끔씩 장례를 맞이하게 된다.
지난 주간에도 세 건의 장례가 있었고,
오늘(3일)도 79세 된 어르신 한 분이 저 세상으로 가는 걸 봤다.
그 분은 1년 동안 폐암을 앓다가 돌아가셨는데,
암이 없는 세상에서 살다가 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오늘 장례식 때 설교한 목사님은 그런 이야기를 했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남자는77.3세요,
여자는84세라고 말이다.
그런데 서양 사람들은 평균 6∼7년 정도 아프다가 죽는데 반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10∼15년 정도를 질병으로 고생하다가 저 세상으로 떠난다고 한다.

과연 질병과 고통 없이 죽음을 맞이할 순 없을까?
사실 영양제를 맞지 않고
농약을 치지 않는 과일과 야채는 차츰차츰 쭈글쭈글해지다가 말라버린다.
그것이 그들이 맞이하는 죽음이다.
그렇다면 건강한 사람도 그런 죽음을 맞이하는 게 당연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몸은 당장 죽어도 몸도 깨끗할 것이고,
냄새도 극히 덜하지 않을까?

의식주 문제를 바로잡으면 질병이 보인다
장두석 선생의 <민족생활의학>이란 책을 읽을 때 꼭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
옛날에 비해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 질병에 시달리는 이유,
그것을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길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서양의학이 주는 핵심을 그것으로 단정한다.
대증요법(對症療法)과 약물요법(藥物療法) 그리고 경감요법(輕減療法) 말이다. 
그는 그것들은 약물을 써서 일시적으로 그 증세를 경감시키거나 완화시키는 것일 뿐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만큼 서양의학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그가 좋다고 이야기하는 민족의학은 도대체 뭘까?
그것은 병의 근본 원인을 알아내서, 그 요인이 되는 뿌리를 뽑도록 하는데,
그걸 화학이나 의약약품이 아닌
자연 속에서 나는 풀과 채식과 같은 위주의 방법으로 치료케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게 실은 의식주 문제를 바로 잡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70년대 이전의 가난했던 그 시절 속 생활처럼 사는 것 말이다.
이른바 입는 것도 멋을 부리기 위해 끼고 조이게 입는 오늘날의 옷보다는
그저 헐렁하고 가볍게 입고 사는 게 좋고,
먹는 것도 오곡밥과 채식위주로 먹고,
집도 흙집처럼 숨을 쉴 수 있는 집에서 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란다.

그렇게만 산다면125세는 거뜬히 살 수 있다고 한다.
왜일까?
그의 주장에 따르면, 모든 생물은 그 발육기간의 5배가 그 수명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인간이 발육하는데 정상적인 기간을 25년이라고 친다면,
그 5배인125세가 인간의 본질적인 수명이라는 뜻이다.

"우리의 밥상을 보면 금목수화토의 오행과 청황적백흑의 오색,
산고함신감 오미가 골고루 배합된 것이었다.
채소를 먹어도 다섯 가지 색상과 다섯 가지 맛을 골고루 섞어 먹었다.
일상적으로 지어 먹는 오곡밥도 색과 성질을 배합하여 다섯 가지 곡식으로 지은 것이다.
다섯이면 천하무적이라는 말이 있다.
오행과 오색과 오미를 조화롭게 섞어 음식을 만들면 각 음식이 가진 독성은 제거되고
약성만 남아 그 이상의 보약이 없다고 할 수 있다."(74쪽)

이른바 먹는 것에 관한 민족생활의학을 일컫는 부분이다.
사실 먹는 것만 잘 먹어도 건강을 지혜롭게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우리는 너무 많이 먹고,
너무 기름진 것들을 먹기 때문에,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것 아닐까?

아침은 굶고 점심과 저녁은 적당히
"실험에 따르면 오줌 속에 나오는 독소 배설량은 몇 끼를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아침,
점심 두 끼를 먹는 사람은 체내 잔류 독소량을 100이라고 할 때 66퍼센트 밖에 배설하지 못한다.
하루 세 끼를 먹는 사람은 75퍼센트를 배설한다.
점심,
저녁 두 끼를 먹는 사람은 100퍼센트 배설한다.
한 끼를 먹는 사람은 127퍼센트(그 전에 몸 속에 묵어 있던 독소량 포함)를 배설한다."(147쪽)

그가 궁극적으로 밝히는 처방전의 핵심이다.
이른바 먹는 끼니를 줄이는 것 말이다.
하루 세 끼를 다 먹는 것보다 아침은 굶고,
점심과 저녁을 적당히 먹는 것이야말로 건강을 지키는 비결인 셈이다.
그래야만 체내에 독소를 배출하고,
자가 정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물론 물도 많이 마시면 더 좋다고 하니,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더욱이 그는 이 책에서 산야초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그것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이다.
이른바
쑥,
민들레,
질경이,
토끼풀,
칡,
망초,
냉이,
쇠뜨기 등이 최고라고 한다. 
그것들이야말로 비 바람에 시달리고, 
추위와 더위,
가뭄과 장마까지도 잘 견디고,
생태계의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이겨낸 것들이라는 이유에서다.

특별히 이 책 뒷 부분에는 몸에 질병을 안고 왔다가
장두석 선생의 가르침에 따라 단식을 하며 채식 위주의 식단을 바꿨을 때,
치료 받은 실례가 기록돼 있다.
위암,
나병,
간경화,
심장병,
간질,
중풍,
버거스,
피부병,
백혈병,
당뇨 합병증 환자까지 모두 치료된 예이다. 

지금은 전통이 있는 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다보니,
앞으로도 나이 많은 어르신들의 죽음을 목격하게 될 것 같다.
그분들 모두는 정해진 죽음을 맞이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분들 모두가 전통적인 의식주로 살아왔다면
모두들 건강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몸에 질병으로 인한 고통 없이 말이다.

그런 죽음을 맞이하고,
또 살아 있을 때에 건강하게 몸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이 이 책에 있으니,
아무쪼록 모두들 이 책을 가까이 했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젊은 사람들 가운데 몸에 이상 징후나 질병이 생겼다면 하루라도 속히
전라남도 광주에 있는 장두석 선생을 만나 치료에 관한 조언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게 아니라면 이 책 대로 의식주만 바꿔도 좋은 치료법이 될 것이다.
 
 
 

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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