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구상이에요. 창의력과 플레이구상입니다. 님의 공간을 창출하고자 할때 쓰는것이 개인기에요. 고로 개인기를 쓰는 목적이 슈팅의 각 혹은 공간창출인데요 이 개인기는 형식적으로 연습하면 절대 실전에서 효율적으로 쓸수없어요 어찌보면 재능이죠 타고난 반사신경적인 몸놀림이 있어야합니다 개인기는 창의력과도 연관이 깊어요 그 예를 들자면 네이마르를 보세여 그이 사포 보통 사포랑 다른것을 발견할수있을거에요 보통사포와 다르게 공을 두발사이에 끼고 간단하게 위로 올리는 방법인데요 이는 실전에서 사실은 비효율적인 사포를 좀더 유용하게 쓸수잇게 자신만의 방법을 쓴겁니다. 그래서 결론은요 질문자님처럼 사포를 달리면서 잘쓰는방법을 물으셨잖아요 이에대한 대답은 당연히 형식적인 방법일것이고 이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기는 창의력과 실전에
서의 다양한 루트로 적용시키는 재치가 필요해요 고로 님이 직접구상을 하셔야되요 어떤식으로 해야 효율적이고 좋을지 그 스텝부터 님이 만들어야해요 개인기는 자신만의 것이에요 두 선수가 같은 헛다리짚기를 사용한다해서 절대 같은기술이 아니거든요 개인기는 자신만의 스타일입니다 님이 개발하는거에
요 물론 개발하는데있어서 연습아 필요하겠죠. 고로 님이 창조하셔야 됩니다 같으뉴헛다리짚기에 서로다른방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