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꺼 디게 재밌었는데,,, 재방으로 보세요 ~


이휘재가 영화를 찍고나서 갑자기 쓰러집니다 (영화배우로 나옴)

신문에 이휘재 심장병 막 나오다가 수술했다고 (심장이식) 신문에 다시 나옵니다.

(근데 수술후 터프했던 이휘재가 굉장히 여성스러워 집니다)

이휘재가 커피숍에서 이진을 만나게 됬는데 이진을 보자 갑자기 심장이 뛰게 됩니

다. 알고보니 심장이식해준 사람이 이진의 예전 남자친구인 앤디였습니다.

그래서 이휘재는 아 그래서 심장이 뛰었구나 하면서 이진과 사귀게 됩니다.

그런데 이진을 만날 때 마다 좋아한는 감정으로 심장이 뛰는게 아니라 불안한 감

정으로 심장이 뛰었습니다.

그래서 이휘재가 이진에게 당분간 만나지 말자고 하니까 이진이 필사적으로 이휘

재를 만나려 합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이휘재가 이진의 핸드폰에서 앤디의 번호

를 이용해 앤디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그래서 앤디의 어머니를 만나 심장이식을 받은 사람이라고 하며 예전에 앤디와 사

귀던 이진과 사귀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까 앤디의 엄마가 놀라며 앤디

는 사귀는 사람 없었다고 그여자는 (이진) 5년동안 앤디를 쫒아다닌 스토커라고

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장면이 바뀌며, 이진이 사랑해 사랑해하며 앤디를 쫒아 다닙니다. 그러다 앤디는

차사고가 나구요..

충격을 받은 이휘재는 이진에게 가서 그 이야기를 모두 말하자 갑자기 이진이 돌

변하며 사랑한다구 막 덤빕니다.

실랑이를 벌이다 이진이 기절합니다. 그리고 이진은 정신병원으로 갑니다.

장면이 바뀌고 이휘재가 거울을 보게되는데 갑자기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니가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야?" 하고 이휘재가 말합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며 , 앤디가 이휘재에게 편지를 씁니다. 사랑하는 휘재형 이러

면서 ,,,,,, 그리고 처음에 이야기했던 영화찍는 장소에 갔더니 이휘재가 쓰러집

니다.

아까 이진때문에 차사고가 난 앤디는 자기 심장을 배우 이휘재에게 주라고 하고

끝납니다.

음,, 결국은 앤디가 이휘재를 좋아했던 거죠 ㅎ ㅎ

저도 자세히는 생각이 안나서 그냥 한번 간추려서 올려봅니다